[명혜망 2004년 4월 11일]
진상을 알게 된 모친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아들을 심하게 질책하다
백성이 대법제자를 집안으로 모셔 진상을 알리게 하다.
현세현보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 경찰을 깨우쳤다.
“여러분들이 모두 파룬궁을 배우면 사회가 좋아지지 않겠는가!”
학생 학부모의 가슴속 우러난 말: “선생님은 얻기 어려운 좋은 선생님이다.”
진상을 알게 된 모친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아들을 심하게 질책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룽빙)
며칠 전, 후베이 모 시 농업발전 은행 보위과 과장 저우깡은 파룬궁 진상을 모르기 때문에 그 시 “610”의 속임수로 천궈전(陳國珍)을 악독한 수단으로 세뇌반으로 묶어간 사건에 참여 하였다. 각지의 대법제자들이 부단히 주씨네 집과 기타 몇몇 악인의 집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으며 그 가족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3일 동안 그들의 집 문 앞과 부근 가까운 지역에 붙였다.
그의 모친은 다급히 문 앞의 편지를 가리키며 그의 아들에게 “이들은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가, 불법(佛法)이다! 헌데 네가 이런 일을 했단 말이냐?” 라고 나무랬다. 저우깡 자신도 참회 하면서 말하기를 “나도 천궈전을 어디로 보내는지 몰랐어요. 모두 과 행장인 저우궈수이가 시켜서 한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나중에 610은 천궈진의 여동생 천화(陳華)를 찾아내어 “당신은 썼지 않았소?” 라고 물으니 천화는 “내가 어떻게 누가 씄는지를 알겠어요? 나의 언니가 붙잡히던 그 날 은행 앞과 윗 층에 모두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보고 있던데 그들은 모두 당신들이 백일하에 함부로 좋은 사람을 붙잡는다고 질책하면서 강도 보다도 못하다고 했어요.” 라고 말했다. 610의 사람은 “천화 당신의 위신은 참으로 크구먼! 3일 기간내에 전단지를 전 도시에 다 뿌렸더군요.” 라고 하였다.
확실한 소식에 근거하면 천궈전의 수련하지 않는 부친과 남편은 사람을 묶어간 일에 대해 매우 불만스러워 하면서 바로 시에 가서 청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시에서 안되면 구에 가고 구에서 관계하지 않으면 성으로 가며 줄곧 중앙까지 가겠다고 했다. 천궈전의 부친은 말하기를 “내 딸이 갈 때 멀쩡했는데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일은 끝나지 않을 줄 아시오”라고 했다.
백성이 대법제자를 집안으로 모셔 진상을 알리게 하였다.
하루는 한 노년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붙이러 갔는데 한 집의 문에 붙일 때 그 집의 문이 열리더니 두 중년 부녀가 나왔다. 그들은 이 대법제자를 집안으로 모시고 진상자료를 하나 달라고 하였다. 또한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알리는 해 내외의 정법 형세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들었다. 다 들은 후에야 대법제자를 돌아가게 하였다.
현세현보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 경찰을 깨우쳤다.
수란시 평안 파출소 경찰 왕 모는 예전에 쟝쩌민을 추종하여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힘을 다했으며 경상적으로 대법제자를 욕했다. 현재 왕 모는 대법을 박해함으로 해서 악의 보응을 받아 당뇨병에 걸렸다. 왕 모는 이는 대법을 박해한 자기에 대한 징벌이라고 깊이 알게 된 이후, 대법제자를 만났을 때 급히 말하기를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다시는 관계치 않겠습니다.” 아울러 연이어 “내가 만약 파룬궁을 연마한다면 내 병이 나을 수 있습니까?” 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이후로 다시는 대법을 박해하지 않고 공을 세운다면 당신의 병은 곧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현재 이 경찰은 대법제자를 다시는 붙잡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모두 파룬궁을 배우면 사회가 좋아지지 않겠는가!”
수란시의 한 상업 연락점에서 한 상인이 북경에 상소하러 간 이유로 직무를 해고 당하고 노동 교양을 받은 대법 수련하는 여 수련생 한 분을 만났는데 그녀에게 정황을 물었다. 옆에 있던 몇 명의 젊은이들이 “파룬궁”이 몇자를 들었을 때 한 사람이 말하기를 “지금 배우는 사람이 여전히 많습니다.” 라고 하니 다른 한 사람은 나쁜 말을 한마디 하였다. 옆의 사람이 “헛소리 하지 마시오. 나는 파룬궁 책을 보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정부에서 거짓을 꾸미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을 이야기 하였다. 그 상인은 말하기를 “하루는 밤에 내가 막 문을 나왔는데 한 노인이 전봇대에 플랭카드를 걸다가 걸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금방 주어서 머리를 쳐들어 보니 내가 그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나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나도 그 당시 그를 향해 웃음을 지으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괜찮습니다. 걸으세요! 나는 당신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신고하지 않을 것이고 그 검은 돈을 얻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덕을 잃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파룬궁을 배운다면 사회가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학생 학부모의 가슴속 우러난 말: “선생님은 얻기 어려운 좋은 선생님이다.”
한 번은 내가 삼륜차 주인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는데 파룬궁은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친다고 말했을 때 삼륜차 주인은 “나도 알고 있습니다. 칭원 제1 중학교의 워이밍화 선생님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으며 그녀는 우리 집 어린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워이 선생님 그 분은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 모두 그 선생님은 좋은 분이며 인내심 있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얻기 어려운 좋은 선생님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이 직장에서 해고 되었으니 (파룬궁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참 아쉽습니다! 지금 어디에 가서 도리를 따질 곳도 없구먼요!”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1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11일
문장분류: 인심과인과[人心和人果]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1/72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