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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소 책임자가 선하게 대법제자를 대하여 신비롭게 혈액암이 치유 되었다.

[명혜망 2004년 4월 8일]

간수소 책임자가 선하게 대법제자를 대하여 혈액암이 신비롭게 치유 되었다.

동북 모 간수소 책임자가 혈액암에 걸렸다. 의사는 그에게 많아야 일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 주었다. 이 경찰은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 시작했으며 대법제자들을 방조하여 소식을 전달 하였다. 또 대법제자의 집 식구와 연결하여 책도 얻었다. 이 일이 있은 지 두 달 후, 이 책임자의 혈액암은 기적적으로 없어졌다. 그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고 대법에 감사를 드렸다. 선하게 대법을 대하면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가 “대법이 좋다” 라고 소리 내어 읽고 나니 신비로움이 펼쳐졌다.

2004년 3월 북경의 한 대법제자가 모 구역 간수소에서 불법적인 감금을 당했다. 그 기간 그는 많은 죄인들과 접촉하게 되었다. 이 대법제자가 자비롭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는 것을 통하여 범인들은 보편적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중에는 중년 남자 한 분이 계셨는데 40여세가 되었다. 그는 엄중한 당뇨병에 걸렸는데 나타나는 증세 역시 매우 심했다. 매일 배뇨량과 음식량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몇 배나 많았는데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그러나 그는 이 대법제자의 접촉을 통해 진상을 똑똑히 알았을 뿐만 아니라 이 대법제자가 가르쳐 준대로 “파룬다파 (法輪大法) 는 좋다.” 라고 소리 내어 읽곤 하였다. 그는 경상적으로 읽었으며 심지어 저녁에 잘 때에도 묵념하곤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가슴이 두 번이나 터지는 것처럼 아팠는데 이와 동시에 가슴 앞에 빛 발치는 글자가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 또 한번은 작은 회오리 바람이 일면서 병이 있는 곳에서 검은 기를 끌어내더니 흩어져 버렸다고 말했다. 이후로 증세가 현저히 개선되었는데 배뇨량도 점점 적어졌다. 마지막에는 속인과 거의 마찬가지였다. 그의 심정도 유달리 상쾌했다. 그가 “대법이 좋다” 라고 소리 내어 읽어 복 많이 받은 사실은 다시 한번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의 위력을 보게 했다.

진상을 똑똑히 알고 있는 세인들

내가 채소 시장에서 채소를 사면서 채소가게 주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하였다. 주인은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딸이 핸드폰을 잃어버렸거든요. 딸은 “대법제자가 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잃어버리지 않고 찾을 수 있겠는데” 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번은 내가 목욕하러 갔다가 내가 사업할 때의 동업자를 만났다. 그는 내가 대법제자임을 알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나는 대법현수막이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주어서 다시 걸어 놓았다. 나는 대법제자들이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다” 라고 말했다.
우리가 버스에 앉아 있는데 표를 파는 사람이 말하였다. “금방 내린 그 사람 부인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수용소에 붙잡혀 갔어요. 그는 늘 가서 부인을 보곤 하지요 이 세월에 파룬궁을 수련하면 붙잡아가는데 종말 시비를 따지지 않지요. 그 장(江)씨는 왜 그처럼 나쁜지 어디 가서 시비해 보겠습니까?”

친척들은 진상을 알았다. 원래 분신자살은 노 백성들을 속이기 위하여 찍은 연극이었구나.

2003년 11월, 70여 세 되는 부친의 친척 세 분이 광쩌우 허난에서 오셔서 친척방문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들을 우리 집에 모셔 하룻 밤만 주무시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돌려 보게 하였다. 보고 난 후 “분신자살”은 가짜이며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한 수작임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소화기를 들고 순찰 하는 경찰이 어디 있습니까? 그처럼 빨리 와서 불을 끌 수 있단 말입니까. 보기만 해도 사전에 배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극을 찍어 우리 노 백성들을 속이는 것이다. 이 장쩌민은 좋은 일이란 하지 않고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을 모두 그가 합니다. 중국을 무슨 모양으로 만들었는가! 탐오 부패는 관계하지 않고 전문 노 백성들만 못살게 굽니다. 우리는 그들의 허튼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라고 의논 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다파 (法輪大法) 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들은 “우리 그 곳에서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지 않으면 누가 수련하겠습니까?” 라고 했다. 나는 친인들이 이처럼 분명함을 보고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한 부씩 주면서 돌아가셔서 친구 벗들에게 보여주라고 하였다. 그들은 기뻐하면서 받았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7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8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8/719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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