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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를 보호하면 공덕이 무량하지요.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16일] 랴오닝 모 한 곳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 별명이 원숭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의리가 있고 남의 일에 관여하기를 좋아한다. 한번은 모 파출소에 구속되었는데 후에 경찰도 그가 억울하다는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그를 탄복했다. 이러다 보니 경찰과의 관계도 아주 밀접해졌다.

한번은 그가 파출소에 갔는데 집안에는 경찰은 없고 잡혀 들어온 한 사람만 있었다. 그래서 그는 “당신은 무슨 일로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 사람은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경찰이 저를 붙잡아 왔지요.” 라고 대답했다. 원숭이가 “당신은 연공인 입니까?” 라고 묻자 이 사람은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원숭이는 “그럼 당신은 가세요!” 라고 했다. 이 대법제자는 정말 갔다. 좀 지나 경찰이 들어왔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자 원숭이는 웃으면서 “내가 내 보냈다.”고 말했다. 이 경찰은 상을 찡그리면서 “사람을 내 보내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했다. 원숭이는 말하기를 “당신은 화를 내지 마세요 하나의 연공하는 사람을 잡아와서는 뭘 해요? 모두 노 백성이 아닌가요? 오늘 점심에 내가 한턱 낼 테니 나의 얼굴을 봐서라도 이 일은 그만 합시다.” 이렇게 점심에 피출소 경찰들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 일을 얘기 했다. 원숭이는 또 이 경찰들에게 그의 직장에서의 일을 이야기 했다. 아래는 그가 한 이야기이다.

“우리 작업 팀에는 이씨 성을 가진 남자 동료가 있었는데 올해 50세 좌우이다. 그는 뇌혈전에 걸려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으며 또 아내도 없었다. 20여세 되는 아들이 있었지만 그를 돌보지 않았다. 그는 살자니 살기가 힘들었고 죽자니 죽기도 어려웠다. 그는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눈물로 나날을 보냈다. 말하자면 이 사람의 운명이 그래도 좋았다. 작업 팀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매일 그의 집에 가서 씻고 닦고 대소변을 치우고 하면서 그를 깨끗하게 시중했다. 우리가 그를 보러 갔을 때 그는 우리의 손을 잡고 말하기를 “저의 자식도 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어디 가서 찾겠습니까!” 이웃들은 그의 집에 보모를 두었는가 고 생각했다. 직장의 동료들은 그 연공하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당신은 돈을 위해서도 아니고 이름을 날리려고 한 것도 아닌데 당신들 연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입니까?” 그는 말하기를 “연공인은 우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누구한테도 잘 대해야 하며 무사무아(無私無我) 하여 너그럽게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쩐,싼,런(眞,善,忍) 을 행해야 하는데 어떤 보답도 필요 없습니다. 그의 행위는 우리를 감동시켰다. 후에 그가 밖에 나가 “파룬궁은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가”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 하다가 경찰에게 파출소에 잡혀왔다. 우리 직장의 상사와 작업팀의 동료들이 파출소에 가서 이 좋은 사람을 데려 내왔다. 당신들은 말해보시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어디 가서 찾겠습니까?” 말을 마친 후, 원숭이는 주먹으로 그 경찰 두목의 등을 쳤다. 그 경찰은 말하기를 “그렇소 시간이 길어지면 자식도 이렇게 할 수 없지요.”

후에 원숭이는 이 일을 그 대법제자 동료에게 알렸다. 아울러 많은 대법진상 자료를 수집하여 파출소에 가져 다 주어 경찰로 하여금 국내 파룬다파(法輪大法) 를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였다. 동시에 그들은 원숭이더러 대법제자에게 자료를 어떻게 배포해도 되며 그들은 더는 붙잡지 않을 것이며 파출소 부근에만 붙이고 밖에는 붙이지 말라”고 알려주라고 했다.

특히 한번은 이 경찰 두목이 원숭이를 초대하여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을 때 그가 상급의 전화를 받았는데 어떤 사람이 20 여명 수련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지점도 알려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파출소 관할 지역이기 때문에 그들더러 사람을 붙잡는데 협조해 달라고 했다. 이때, 그는 원숭이에게 택시를 타고 거기에 가서 그들에게 빨리 자리를 뜨라고 했다. 원숭이가 가서 대법제자들에게 알렸지만 마지막 한 사람이 미처 나가지 못하였는데 경찰차가 도착했다. 원숭이가 이 정황을 보고 즉각 주먹게임(주먹을 내밀면서 하는 일종의 게임)을 하면서 그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내일 내가 한 턱 낼 테니까, 우리 건배합시다!!” 경찰이 보아하니 어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가 술꾼이 한 사람만 있는 것을 보자 화가 나서 욕을 한마디 하고는 가버렸다. 나중에 경찰들은 원숭이를 만나면 알려주기를 “우리도 진상을 알고 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며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공덕이 무량하지요!”

문장완성: 2004년 4월15일
문장발표: 2004년 4월16일
문장갱신: 2004년 4월1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6/72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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