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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시 차오양거우(長春市朝陽溝) 노교소(勞教所) 악경이 형사범을 시켜 대법제자를 때리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15일】

*2000년, 차오양거우 노교소는 공개적으로 범인을 시켜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고 괴롭힌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로 하여금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당직원을 이용하여 밤낮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지키고 있다. 수련생들이 졸기만하면 그자들은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심지어 범인들은 삼각피대로 파룬궁 수련생을 때린다(흉수는 소장의 지시라고 함). 예를 들면, 4대대 1중대의 관리자 마윈타오(馬雲濤, 지금은 7대대 부대장이다)는 망나니를 시켜 파룬궁 수련생로 하여금 잠을 자지 못하게 하도록 했다. 밤낮으로 강제로 시멘트 바닥에 앉게 하였는데 전향하는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려고 삼각피대로 파룬궁 수련생 량바이성(梁佰生) 등을 때렸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심신은 거대한 참해(摧殘)를 받았다.

*2001년 2월 9일, 펀진(奮進) 노교소에서 한패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붙잡혀 오자 노교소에 들어서는 길에서 강제로 머리를 깎고 큰 대야로 찬물을 연속 퍼부어 체벌을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런 망나니 악행을 견결히 저지하자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했다. 당시 2대대로 나뉜 파룬궁 수련생이 협력하지 않는다하여 소장 왕옌웨이(王延偉)가 직접 나서서 이 수련생을 침대에 족쇄로 채워놓고 혹독하게 때렸다. 또한 관리자들과 망나니들이 같이 때리게 하고 “때려라 맞아죽으면 나의 것이다.”라고 미친 듯이 고함을 쳤다.

*2001년 3월, 관리과 과장 칭거러(青格勒, 몽고족, 현재 웨이쯔거우(葦子溝) 노교소 부소장임)는 직접 각 대대장을 찾아 전향률이 낮은 대대에는 압력을 가하였으며 대장들은 수하의 망나니, 악인들과 같이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고 괴롭히고 공갈하였다. 어떤 범인은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말해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울러 서로 아무런 원한과 미움이 없기 때문에 손을 쓸 수가 없었다. 그러자 대장(현재는 차오양거우 7대대, 대대장 악인 유아이궈(劉愛國))은 사악하게 말하는 것 이었다:“만약 손을 대지 못하면 새로 온 범인 몇 명으로 바꾸어라, 마음속으로 그들을 미워한다는 생각을 하면 화가 나서 손을 댈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장쩌민 집단은 망나니를 시켜 악행하게 한다. 선한 것을 징벌하고 악을 선동하는, 좋고 나쁜 것을 가르지 않고 사람의 영혼을 더럽히며 사회의 도덕을 망쳐버린 죄악은 아주 큰 것이다.

이렇게 정부(관리대장 자칭으로 정부를 대표)의 조종과 지시 하에서 어떤 악인들은 미친 듯이 고함을 지른다 : “나는 망나니다, 나는 나쁜 사람이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다, 오늘날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때린다, 봐라 정부가 지지한다, 지지하지 않으면 나는 끝장이다.”

이것이야말로 망나니들이 적극적으로 “정부”를 도와주고, “정부”는 적극적으로 망나니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이 차오양거우 노교소에서는 크게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노교소는 사회에 선전하기를 “문명 관리”, “인간성 관리”로 사악본질의 위선적인 탈을 덮어 감춘 다. 예를 들면, 차오양거우 노교소 소장 왕옌웨이는 친히 하는 말이 : “현재 ‘정부’(무능한 관리를 말함)는 ‘좋은(好)’ 노교 범인보다 못하다(흉악한 망나니를 가리킴). 소장(어떤 각도에서 정부를 대표)은 악인 같은 망나니를 좋은 사람으로 여기고 형제로 생각하는 반면에 “眞善忍(진선인)”을 믿는 진정한 좋은 사람에게 타격을 준다. 이것은 어떤 소장인가? 어떠한 정부인가? 생각만 해도 알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4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5일 4:33:05 AM
문장분류 : 악인악행[惡人惡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5/746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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