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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팡 창이시(濰坊 昌邑市) 악경의 악행

【명혜망 2004년 4월 25일】장수쩡(張樹增), 남, 대략 50여세, 청구(城區)분국 국장, 99년부터 시작하여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는데 그것은 손수 대법제자를 체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배후에서 수하가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체포하고 박해하도록 지휘하며 대법제자에게 벌금을 물린다. 진정한 배후의 조종자이며 이전에 이미 웨이쯔전(圍子鎭) 파출소 소장을 맡았다.

장옌차오(張言超), 남, 30여세, 아내는 교통경찰대대에서 일한다. 7.20 이후 장옌차오는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고 2002년 110사무실(주: 경찰순찰대의 사무실)로 이동해 들어왔는데 이전에는 두창(都昌)파출소 소장이었다. 그것은 수하가 제멋대로 대법제자를 두들겨 패고 시달림을 주는 것을 눈감아 주며 등 위로 수갑을 채우고 때려서 기절하면 물을 뿌려 깨우며 가족을 만나게 하지 않고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벌금을 물리는데 이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살인범 중의 하나이다. 그것의 장인은 왕푸량(王復亮)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정치 협상 회의의 의장직을 역임하였다.

쉬웨이차오(徐偉超), 남, 30여세, 이전에 쿠이쥐(奎聚) 파출소 소장 이었고 2002년에 전출하였으며 부친도 파출소에 있었다(이미 퇴직함). 99년 7.20부터 시작하여 쉬웨이차오는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고 사람을 붙잡았으며 노동개조 판결을 하였고 60여세의 노년 부녀마저도 모두 그것에 의해 보내져 3년의 노동개조 판결을 받았다. 대법제자에게 벌금을 물리고 돈과 물품을 수령했는데 가장 적게는 5000위안 정도의 벌금 물렸다. 이는 대법제자를 박해한 살인범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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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시(昌邑市) 장린진(丈嶺鎭) 원 정법위원회 서기 천자신(陳加新):0536-7705863

문장완성 : 2004년 4월 25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25일 1:38:43 AM
문장분류 : 악인악행[惡人惡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5/7313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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