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8일]
“내가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서 잘 가르쳤습니다.”
2003년 4월 말, 모 건축팀이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층집을 짓게 되었다. 층집을 지으려면 담장부터 쌓아야 하는데 기획 중 우리 집의 땅을 많이 점해야 했다.
마침 봄철 농사 계절이라 밭에는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공정을 맡은 책임자는 나와 땅을 점하는 일을 상의 하였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인지라 두 말없이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었다. 책임자는 내가 이렇게 시원하게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너무 이상해서 말하기를 “아주머니, 당신은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당신들은 어려움이 있는데 나는 나 자신만 생각해서 되겠습니까?” 그들은 “아주머니는 정말 훌륭합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서 잘 가르쳐서 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두 시간동안 진상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은 어찌 된 일인가 하고 물었다. 나는 그것은 연극을 꾸민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후두를 수술하고 어떻게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까? 파룬궁은 자살과 살생을 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산 물고기, 산 닭도 사지 않고 죽이지 않는데 분신자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또 4.25 중남해 포위사건은 어찌 된 일인가 고 물었다.
나는 우리는 정상적인 청원이지 그 무슨 포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왜냐하면 나도 갔기 때문이다.우리는 길옆에 서서 교통에 방해를 주지 않았고 우리는 대표가 정부를 향해 파룬궁의 진실한 정황을 반영한 결과를 조용히 기다렸으며 구호도 부르지 않았고 큰 소리로 떠들지도 않았다. 우리는 땅바닥에 종이 조각하나 버리지 않았으며 떠나갈 때, 땅바닥은 원래보다 더 깨끗해졌다.
이러한 공격이 어디 있는가? 우리는 다만 “ 法輪大法(파룬다파)는 좋다” 는 한마디 진실한 말을 하려고 했을 뿐이다. 그러나 장쩌민은 우리가 참말을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했다. 참말을 하였던지 참말을 하려고 하던지 막론하고 일률적으로 체포 하였다. 현재 국내 파룬궁 수련생들은 체포되고 노동교화 판결을 받고 정신병원에 보내지고 얻어 맞아 병신되고 사망한 이가 부지기수이다. 그 무슨 “청원자유” “언론자유” 신앙자유” 등 법률이 모두 짓밟혔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60 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지고 그들의 정부에서도 모두 파룬궁을 환영하였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인민과 국가에 대해 백가지 좋은 점만 있고 한 가지 나쁜 점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말하기를 나는 여러 차례 체포 되었었다.
죄명은 “사회치안을 방해하였다.” 는 것이다. 우리는 걸을 때는 인도를 걷는데 그 어떤 법을 어긴 일이라곤 없다. 그저 진심의 말을 하려고 했을 뿐인데도 사회치안을 방해했단 말입니까? 그들은 듣고 나서 명백해졌다. 그 중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책을 찾지 못해 진상자료를 그들에게 나눠 주었다.
한 중년 남자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를 소리 높여 외쳤다.
2003년 6월 공사장에는 일을 시작했다. 첫 팀은 시추팀이 10 여 명 사람이었다. 10 여 일간의 접촉 중에서 서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들이 일을 끝내고 떠나는 그 날 점심 때, 나는 진상자료와 동영상 CD 를 들고 말했습니다. VCD가 있는 분에게는 동영상 CD 를 드리고 없는 분은 자료를 보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앞 다투어 보려고 했다. 그 중 체구가 큰 중년남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다파 하오 (法輪大法好)! 파룬궁 진상 같은데 나도 한 장 주세요” 이 갑작스러운 고함 소리는 일체 사악한 거짓말을 진동 시켰다. 나는 매우 감동되어 큰 소리로 말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꼭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 하십시오” 사람들은 저마다 손에 진상자료를 보면서 자료에 씌어진 내용이 맞다고 했다.
“당신들의 선생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나도 그를 따라 배우겠습니다.”
공사장이 일을 시작한 후 식모가 필요했는데 대장은 나를 찾아왔다. 나는 식모 일을 돕겠다고 승낙했다.
밥을 처음 짓다 보니 집기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반찬을 했는데 나의 집 계란으로 시금치 국을 한 가마 끓였다. 타 지방 농촌에서 온 이 사람들은 감동되어 무슨 말을 했으면 좋을지 몰라 했다.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휴식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나 이것은 당신들을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선생님께서 무사무아. 선타후아 (無私無我, 先他後我) 의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듣고 나서 존경하는 눈길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연세가 비교적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네 선생님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 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나도 그를 따라서 배우겠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전 세계 각지에서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이 문득 깨닫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아닙니까?’ “옳습니다. 내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허난에서 돈 벌이 온 20 여 세 되는 세 청년은 생활이 곤란하여 밥 그릇마저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밥그릇을 몇 개 가져 다 주었다.
이웃들은 모두 나를 바보라고 했다. 이렇게 좋은 그릇들은 돈을 주고 사온 것이 아닌가? 나는 말했습니다. “ 그들은 금방 와서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그릇은 쓰는데 부족하지 않으면 되지요.” 그들은 “당신은 마음씨가 정말 곱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배웠기에 말이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도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못하게 하지만 우리는 반대하지는 않고요 텔레비전 선전도 듣지 않습니다. 지금 텔레비전에 진짜로 된 것이 몇 개나 있습니까? 전부 가짜고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시공 책임자의 머리 아픔이 나았다.
공사장의 시공 책임자는 CT 검사를 하였는데도 무슨 병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에게 머리 속에 대법에 대해 오해한 곳을 전변 시키도록 했다. 기억하세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는 정말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당신은 기억하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우리집 층집 벽에 “세계가 장쩌민을 기소하였다.” 는 표어를 붙였다.
그는 가지고 와서 나에게 보였다. 나는 엄숙하게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어디서 가져왔으면 어디에 가져 다 붙이세요 누가 당신더러 뜯으라고 하였습니까? 그러니 머리가 아플 수 밖에 없지요!! 그는 말했습니다. 왜 이것을 뜯으면 머리가 아픕니까? 나는 “그렇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만약 제 자리에 붙이면 머리가 아프지 않다면 나는 이 표어를 나의 머리 위에 붙이고 자전거를 타고 큰 길에서 두어 바퀴 돌겠습니다.
나는 “당신은 표어를 원래 자리에 붙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참답게 표어를 원래 자리에 가져 다 붙였습니다. 후에 저도 모르게 그의 머리는 정말 아프지 않았다. 그는 나를 만났을 때 “시간이 있으면 나는 당신을 스승으로 모시고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후에 나는 동영상 CD와 진상자료 모두 그에게 주었습니다. 진상을 알게 된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우리 여기에 파룬궁의 충실한 신자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사장의 갑측의 지도자는 나와 얘기를 할 때,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말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당신이 바로 그들이 말하고 있는 파룬궁의 충실한 신자이지요! 목공은 방법을 대어 진상 동영상 CD를 얻으려고 했다. 2003년 10월 공사장 10 여 명 목공들이 임무를 마치고 철수하려고 했다. 어느 하루 오후에 몇 사람이 나에게로 다가왔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상자를 하나 들고 있었는데 바로 VCD 기계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배치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상자를 든 사람에게 “동영상 CD를 틀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기계를 살 때 하나 딸려왔다.” 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하기를 “내가 당신께 진상 동영상 CD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CD는 살 수도 없고 가치로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듣고 나서 기꺼이 VCD를 받으면서 연거퍼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앞 다투어 달라고 했다. 그들은 집에 VCD 기계가 있으니 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집에 있던 CD를 다 주고도 모자랐는데 그 두 사람은 나더러 방법을 써서 찾아 달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 나는 찾아서 그들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둘은 매우 기뻐했다. 한 공사장 간부는 “나는 예전에 집에서 진상 CD를 받은 적이 있는데 다 보지 못했다.
이제 다시 잘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당신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십시오” 라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여러분들은 “우리는 파룬다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4년4월7일
문장발표: 2004년4월8일
문장갱신: 2004년4월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8/719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