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2일] 나 자신의 변화를 거쳐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가 고덕 대법이라고 인정한다. 나는 지린성 숭웬시 챈궈현 모 마을 사람인데 성은 왕 씨이고 50세가 넘는 농민이다.
나는 20여세 때, 가슴에 달걀보다 더 큰 종양이 자라났다. 그 당시 의사는 즉시 수술을 하여 제거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40이 넘어서 유방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때 나는 유방에는 가로 세로 혈관이 많은데 잘못될까 봐 두려워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다가 안되면 다시 보자고 생각했다. 그 후 30년이 넘어도 종양은 없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급하게 길을 걸을 때면 손으로 유방을 잡아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로 쳐지면서 통증이 아주 심하였다.
1999년 파룬궁이 탄압 당하기 전, 나는 설법테이프를 두 번 들었다. (그러나 나는 수련인이 아니다.) 나는 기적이 나의 몸에서 나타나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어느날 나는 나의 유방 속에 있던 종양이 작아졌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이 현상에 근거하여 이는 설법 비디오를 듣는 것이 나에게 주는 이득임을 알았다. 그리고 대법은 사람들을 선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때부터 나의 심성은 매우 큰 제고를 가져왔다. 나는 사소한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眞, 善, 忍(쩐,싼,런) 표준에 부합되는 생활을 했다. 이로써 나의 몸 속에 있던 종양은 정말로 찾아볼 수 없게 사라져 버렸다.
진실한 사실이 나의 눈 앞에 펼쳐져 있었는데, 나는 어떤 말로서 내가 대법과 존경하는 이 선생님에 대한 감격의 정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때문에 나는 더 더욱 이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眞, 善, 忍(쩐,싼,런) 표준에 따라 진정 좋은 사람이 되겠다.
또 진실한 하나의 예이다. 어느날 내가 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에 주인이 바빠서 어쩔 바를 몰랐다. 나는 돈을 치르려고 그곳에 서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옆에 있던 한 사람이 나에게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가지고 가라는 것이었다. 만약 그전 같으면 다른 사람이 알려주지 않아도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비록 나는 아직까지 수련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는 眞, 善, 忍(쩐,싼,런) 에 부합되어 개인이익을 탐내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때 나는 또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는 못 할지 언정 다른 사람을 해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설법 비디오 테이프를 듣는 것을 통하여, 일개 좋은 사람의 제일 귀중한 것은 도덕과 양심 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지는 못할 망정, 적어도 다른 사람을 상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리어 한 사람이 끊임없이 덕을 잃는다면 우주의 특성 眞, 善, 忍(쩐,싼,런) 을 떠나서 일을 하게 되는데 직면하게 되는 것을 무서운 천재인화 일 것이다.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의 자그마한 이익을 점유했다고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대법이 나의 몸에서의 구체적인 체현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31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1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2/714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