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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학생들이 가짜 영화에 항의하다.

[명혜망 2004년 4월 7일]

• 학생들이 가짜 영화에 항의하다.

대륙 북방 모 시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을 조직하여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사전에 영화내용을 알려주지 않았다. 영화가 시작되자 이것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영화관은 난장판이 되었다. 많은 학생들은 크게 소리쳤다. “가짜다! 사람을 속이고 있다! 가자, 보지 않겠다!” 학교 선생님은 학생들을 잡아끌기도 하고 문을 닫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극장을 빠져나갔다. 이것은 그 중 한 대법 꼬마 제자가 돌아와서 얘기한 것이다. 그는 “어린아이들도 속이지 못하는데 또 누구를 속일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 대법을 비방하는 포고(布告)는 인심을 얻지 못한다.

2004년 음력설이 금방 지났다. 허베이성 모 시 난쓰구 간부들은 대법제자들에게서 부단히 걸려오는 진상 알리기 전화를 받고는 몹시 두렵고 불안해졌다. 이리하여 긴급회의를 열고 대법을 비방하는 포고를 나눠 주면서 각 현과 진에 붙이게 했다. 동교 모 촌의 대법제자가 소식을 안 후, 즉각 촌 간부를 찾아 원인을 물어본 후 본 촌에 보내온 포고를 1/3만 붙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촌 간부가 말하기를 “몇 장만 붙였으니 당신들은 마음대로 수련하시오. 당신들은 포고를 뜯으려면 뜯으시오. 위에서 검사하러 오면 나는 바람에 날려갔다고 말하겠소.” 이렇게 포고를 붙이고 뜯는데 모두 약 3시간이 걸렸다. 이 포고는 많은 사람을 해치지 못했다. 평소에 대법제자들은 부단히 촌 간부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와 동영상 CD를 보내주었다. 매번 그들은 보고 나서 모두 좋다고 했다. (허베이 대법제자)

• 원래 우리는 모두 속임을 당했다.

며칠 전, 나는 이웃에서 하는 간이음식점에 가서 청소하는 것을 도왔다. 4명의 손님이 들어왔는데 그 중 한 사람은 나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그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주었다. 나의 동창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나의 이웃 한 분이 수련하고 있는데 공안국에서 그를 붙잡으려고 하자 그는 4층에서 뛰어내렸는데 아무 곳도 다친 데 없이 가버렸다. 장쩌민은 해야 할 일들은 하지 않고 오로지 좋은 사람만 탄압한다. 이 사회가 망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4명 중 한 남자가 “텔레비전 방송에서 선전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어찌 된 일인가?” 라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선전한 것은 모두 가짜이며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유사영이란 사람은 기도를 절제했는데도 어떻게 노래를 할 수 있습니까?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살생과 자살은 모두 업을 짓는 것인데 분신자살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모두 말하기를 “우리는 그 때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우리는 속아 넘어갔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체포되어 간 후 당신을 때렸습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때렸습니다. 내가 바로 증인입니다. 경찰은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 가는 끈으로 동여맸으며, 입은 천으로 막고 머리는 비닐 주머니로 씌우고 세 사람이 함께 때렸는데, 모두 급소만 때렸습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미 수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때려 죽였습니다.” 그들은 “참, 모두 너무나 지나치다. 정말 말이 아니군.” 하며 격분하여 말했다. 나는 호주머니에서 분신자살 자료와 대법제자가 박해 받은 사진을 꺼냈다. 그들은 가져가서 보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이겠다고 하였으며, 더는 텔레비전에 속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친척과 친구들에게 “法輪大法(파룬다파)는 좋습니다.”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겠다고 했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7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7/718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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