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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시 신 수련생이 요독증에 걸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는데 법을 배우고 5일 만에 일어나 빨래를 할 수 있었다.

글/ 후베이 성 무한 시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4월 4일] 나는 퇴직 노동자이고 여성이며 올해 50세이다. 후베이 성 무한 시 한커우 한쩡제에서 살고 있다. 2002년 11월 나는 만성 신부전증과 신장성 빈혈, 요독증에 걸려 입원하였는데 한 달 동안 만 여 위안(한화 140여만 원)을 썼다. 나는 퇴직노동자이기 때문에 원래 직장에서는 입원비를 지불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나 자신도 부담할 능력이 없었다. 병세는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았지만 부득불 퇴원해야 했다. 퇴원 후, 도처에 다니며 돈을 구했다. 게다가 전국에서 가장 이름 있는 요독증 전문가를 찾아 병 치료를 하였다. 이틀 건너 주사를 맞았는데 한 대에 거의 백 위안이나 했다.

만약 제시간에 주사를 맞지 않으면 완전히 이지를 잃게 되고 마치 식물인간처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으며 눈은 물건을 볼 때 무엇이 가려진 것처럼 똑똑하지 못했다. 매달 주사를 맞고 중약(한약)을 먹는데 천5백 위안이나 들었다. 계속 이렇게 나아간다면 나는 정말 돈이 나올 구멍이 없고 게다가 이런 병은 고칠 수 없는 병이어서 생각할수록 막연하였다. 나는 20 여 세 되는 총각이 병세가 나보다 경하였는데도 2년 동안 약을 먹었지만 결국은 죽는 것을 직접 보았다. 당시 친척, 친구, 이웃들은 모두 내가 살지 못한다고 했으며 나 자신도 내가 얼마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003년 3월12일 내가 고통스러워 절망 속에 빠져 있을 때 나의 이웃이 나에게 따뜻하게 알려주기를 “파룬궁을 수련하면 당신의 병이 치료 될 수도 있습니다.” 라고 했다. 당시 그는 내가 반신반의 하자 전화를 걸어 60세가 넘은 할머니를 불러와서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녀의 위암이 치료 된 경험을 들려주었다. 이렇게 나의 정신이 좀 똑똑해졌을 때 나는 을 들고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읽어보니 책 속에서 동그란 것들이 돌고 있었는데 나는 그 당시 그것이 파룬인 줄 모르고 내 눈이 잘못되었는가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공간의 많은 미묘한 광경들을 보았다. 이때부터 신체는 많이 가벼워졌고 눈도 모호하지 않았다.

닷새째 되던 날 스스로 생활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던 나는 놀랍게도 침대에서 내려와 빨래를 할 수 있었다. 신기하고 신기하구나. 돈 한 푼 들지 않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을 필요도 없다. 한 권의 책과 간단한 다섯 가지 동작이 놀랍게도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으로 불리는 요독증을 낫게 하였다. 만약 나 자신이 직접 겪은 것이 아니라면 나는 파룬궁의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 방면의 신기한 효과를 믿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죽을 때까지 텔레비전, 신문의 거짓말에 기만당해 있었을 것이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날부터 나는 1년 넘게 약을 먹지 않았고 주사를 맞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매일 연공을 견지 하였다. 그러므로 신체는 이미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았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또 파룬궁은 전문적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에 따라 씬씽(心性)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정부를 반대하지 않는다. 파룬궁 수련생은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자료를 나눠주며 진상을 알린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일방보도”의 거짓말을 경솔히 믿지 말며 파룬궁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식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나는 당신이 곰곰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 애당초 파룬궁 수련생이 나에게 “파룬다파는 좋다!” 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나처럼 이렇게 불치병에 걸린 사람은 벌써 병마와 거짓말에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 때문에 나는 꼭 파룬궁이 나에게 연장해 준 생명으로 사람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功(파룬궁)은 정법입니다!” 라는 것을 알리려 한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3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4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4/716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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