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3월26일] 나는 누나 한 분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58세였다. 1995년 전에 40여 세의 그녀는 승벽심이 아주 강하고 동시에 또 불행한 여자였다.그녀는 편두통 ,위병, 류머티즘, 신경 관능증 등 여러 가지 질병으로 앓고 있었으며 게다가 가정 수입이 많지 않아 생활이 아주 어려웠으며 어려운 정도는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붕이 갈라져 비가 새고 , 93년 8월에 또 불행하게 넘어져 머리를 몹시 다쳐 병원 응급실에서 반달 남짓이 인사 불성이 되어 있었다.
20여 일 후,겨우 점차적으로 깨어났다. 의료비, 간호비만 해도 1만여 위안이 들었다. 이것은 바로 그녀에게 곤난한 가정, 병 많은 신체에 더욱 설상가상 이었다. 퇴원후,또 여러가지 후유증이 남았다. 평소에 길을 걸어도 제대로 걸을 수 없었으며 유리알만큼 작은 돌에도 걸려 넘어졌다.
어느날 아침 그녀는 소변통을 버리려고 금방 일어나 문앞에까지 가기도 전에 자빠지려 할 때 아이들은 서둘러 그녀를 부축하여 방으로 들어갔다. 또 예를 들면 그녀는 병이 난 후에 평상시에 안색이 흐리멍덩 하였으며 기억력이 아주 나빴으며 때로는 파리를 때려 잡았는데, 밥솥이 끓는 것을 보고는 밥솥에다 파리채를 넣어 휙휙저었다.
플라스틱 파리채가 열을 받아 쓰기 못하게 되었을 때에서야 알아차렸다. 그러나 그 밥솥의 밥은 먹을 수 없게 되었다. 때로는 요리를 만들 때 식칼을 들고 물을 받으려 하다가 수도물은 그녀의 온 몸에 뿌려져 정신을 차리게 되었으며 때로는 주전자에 물을 끓여 보온병의 덮개를 열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어넣은 결과 뜨거운 물이 다리에 뿌려져 다리가 데어 물집이 하나 하나 올라왔다.
어느 날 열이 내리지 않고 삼일낮 삼일밤 연달아 경련이 일어나서 시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200도 안경을 걸어야 책을 볼 수 있었으며 또한 책을 멀리 들어야 비로소 볼 수 있었다. 그녀 자신도 불구자로 된 느낌이었다. 현대인은 모두 이해할 수 있다. 그녀가 걸린 온 몸의 병은 지금 돈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몸이 완전히 회복하려면 해내기가 매우 어려우며 현대 의학도 무능하여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느낀다.
그녀가 대단히 고통스러워 구조를 요청하려고 해도 길이 없는 이때,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매우 좋으며 돈을 쓸 필요가 없으며 주사도 맞을 필요도 없고 오직 사부님의 말씀대로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대로 따라하고 연공을 견지하기만 하면 바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1995년 5월달, 그녀는 한번 실험해 볼 생각으로 연공장으로 찾아왔다.
몇개월 법공부를 통하여, 연마하고, 여기의 상서로운 분위기와, 순수하고 고상한 인간 관계는 그녀를 매우 깊게 감동시켰다. 세태 염량한 오늘의 사회에 원래 또 이런 한 뙈기 정토가 있고 또 이러한 인생의 숭고한 이상과 경지를 추구하고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계발해주는 정법정도(正法正道)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했다.그는 점차적으로 몸에 잔병이 온데간데 없어지고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이는 듯 가벼웠고 시력도 40세일 때 상태로 돌아가고 책을 보아도 돋보기를 착용할 필요가 없었으며 연공 후로 부터 약 한알도 먹지 않았으며 잔병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또한 대량의 의약비 지출도 절약하였으며 집의 생활도 그렇게 난처하지 않았으며 동시에 또한 남편과 자녀들에게 여러가지 부담을 감소시켰으며 온 가족이 화기애애한 기분이었다.
진 누나의 남편은 따랜 사람이며 형제는 두명이다. 올해 설 전에 부친이 병세가 위독하여, 연공을 하지 않는 남편은 다급히 노인을 시중들러 따랜으로 갔다. 노인의 시간이 길지 않음을 알았으며 깨어났을 때 친한 친구를 신변에 불러 놓고 방 두개 거실 하나로 된 집밖에 없는 집을 그들 두형제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였다. 그것은 노인이 평생동안 고생하면서 얻은 주택이며 주택 개혁 할 때 그의 동생이 1만 5천 위안 돈을 대신 지불하여 노인의 사유재산으로 되었다.
당시 상황을 보아 그 동생이 서둘러 사람을 찾아 증명하고 주택 개혁의 돈을 그가 낸 것이므로 집은 마땅히 그의 소유에 속해야 한다. 그러나 진 누나의 남편은 연공을 하지 않았지만 집에서 누나의 영향을 받아 일이 부딪쳐도 마음이 평온하였으며 자신이 이익상에서 스스로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었으며 동생과 계산적으로 따지지 않았으며 솔직하고 정직하게 여러 분들에게 말하기를 : “집은 동생에게 주세요. 그의 아주머니가 오기 전에 말하였는데 집에 돈을 한 푼도 가지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사실은 따랜 집값은 매우 비싸다. 방 두개 거실 하나로 된 층집은 따렌에서 사려면 10여 만 위안 돈의 가치에 상당하다. 만약 형제들이 똑같게 나눠가지면 그 돈으로 지방에가 괜찮은 집을 한채 사고도 넉넉하다. 게다가 진 누나집은 오직 한칸자리 낮고 낡은 오래된 집 뿐이었으며 거주 조건이 대단이 곤난하였다. 요즘 자녀들은 모두 가정을 이루어 설 명절이 올 때마다 집에 오면 발을 들여 놓을 자리도 없었으며 집에서 산다는 것이 말이 아니다. 몇 만원 위안 돈으로 쉽게 바로 그들 주택이 어려운 곤난을 해결할 수 있었으나 결코 그는 마음이 끌리지 않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이 얻어야할 몇 만 위안 돈을 동생에게 양보하였다,
올해 구정전 1월 17일, 진누나가 시내 진이쑨 닭튀김 점에서 닭튀김 4마리를 샀다.당시 거스럼돈을 받고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그날 저녁에 판매원이 76위안 돈을 더 주었던 것이다. 밤이 이미 늦었기 때문에 돈을 돌려 줄 수 없어 이튿날 서둘러 차를 타고 일부러 돈을 돌려 주러갔다. 그가 여기에 온 이유를 설명하였을 때, 가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감동해하였다. 그 판매원은 특별히 6 위안을 진 누나에게 왕복차비를 하라고 주었다. 진누나는 오히려 “나는 한푼도 가질 수 없습니다.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眞, 善, 忍(쩐, 싼, 런)표준에 부합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는데 만약 가질 것 같으면 몇 십리를 특별히 차를 타고 당신들에게 돌려 주러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집도 풍부하지 않으며 나도 퇴직금도 없고 76 위안 돈은 비록 많지 않지만 충분히 며칠 생활할 수 있으며 연공하지 않는다면 이것을 얻어 편리하게 잘 쓰려고 하지 누가 특별히 당신들에게 갔다 주려 오겠습니까? 기억하세요“파룬따파 하오” (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십시요. 法輪大法(파룬따파)가 나로 하여금 이렇게 하게 하였습니다.
현대 사람들의 잔 이익을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물건을 파는 사람은 온갖 수단을 써서 폭리를 얻으려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은 값을 깎으려고 애를 쓰는데, 이런 것은 이미 중국 사회의 관례로 되었다. 신문 ,텔레비전에서 늘 볼 수 있는 바 원래 화목한 가정, 사이 좋은 친형제 , 친자매, 혹은 부모 자녀 사이에 친척 친구사이에 단지 돈 때문에 해결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원쑤가 되어 눈을 부릅뜨고 어쩔 수 없이 법정의 신세까지 져야하는데 전혀 혈육정,우정이라곤 없다. 또 얼마나 많은 높은 직위가 있고, 이름이 있는 명인과 선비들이 작으마한 돈과 작은 이익 때문에 풍격마저 잃어가면서 아귀다툼하며 싸우고 있는가?
금전 이익에 대한 추구와 숭배는 일련의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 문제를 야기시켜 인류의 전통적인 도덕이 사람들이 보고 놀라할 지경까지 부패되었다.
비교해 보면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자, 심지어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의, 일에 부닥치면 참고 양보하고 명리를 다투지 않고, 이익을 다투지 않고, 남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는 고상한 도덕 풍모는 , 사람들로 하여금 미래 사회에 대한 조용하고 상화하며 자비선량하며 생명력이 충만한 서광을 보게 하였다. 이로써 인류 사회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 법리의 정면 작용을 보아낼 있었으며,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사회 질서를 안정시키고 전반 사회의 도덕 표준을 향상 시키며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킴에 있어서 예측할 수 없는 작용을 일으키고 국가와 민족, 사회에 대해 백가지 이득이 있었지 한가지 해로움도 없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 내에 일부 강렬하게 질투심을 품고, 사욕, 권세욕을 탐내며 백성들의 고통을 전혀 관심하지 않으며 백성들의 생사를 하찮게 여기는 사악한 자들이 터무니 없는 죄명을 씌워 잔혹하게 대법을 박해하고 있다. 그 천리(天理)를 어긴 악행은 중국 사회 풍기 인간성, 도덕성의 부패를 초래하였는데 참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쓰리게 한다.
문장발표: 2004년 3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3/26/709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