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30일]
1.요녕성 테파시에서 사법을 책임진 부시장 저우원낭이 귀신의 날에 정부와 함께 교통사고로 죽다.
2. 젊은 교장이 신결석에 걸리다.
3. 탕산시 공안국 루베이 분국 제1과 과장이 자주 병에 걸리다.
4. 따렌시 찐저우 구 악인이 악의 보응을 받은 4가지 사례
5. 지린성 수란시 랜화 향 니꺼우촌 6사 사원이 악의 보응을 받아 사망하다.
1).요녕성 테파시에서 사법을 책임진 부시장 저우원낭이 귀신의 날에 정부와 함께 교통사고로 죽다.
저우원낭은 1999년부터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해서부터 죽기 전까지 요녕성 테파 시 사법을 책임진 부시장이었다. 이 기간에 테파시에서 5명의 대법제자가 판결을 받고 많은 사람이 노동교화, 구금 당하고 세뇌를 받고 재산을 몰수당하고 거주지가 감시를 당했다. 저우원낭은 또 공안인원을 조직하여 북경에 가서 청원하러 간 대법제자를 체포했다. 저우원낭은 비록 을 읽었었고 파룬궁에 대해 일정한 이해가 있지만 정치자본을 갈취하기 위해 장(江)xx을 추종하여 파룬궁 수련자들을 탄압하였다.
2002년 8월 23일 바로 음력 7월 15일 귀신의 날에 선따(선양-따렌) 고속도로에서 정부와 함께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러나 운전기사는 약간 상했을 뿐이다. 이 일이 발생함은 요녕 북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모친은 이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아 산에서 목을 매고 자살했다. 열흘 지나서야 발견했다.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한 자에게 권고한다. 선과 악에는 보답과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이다. 다만 시간 문제일 뿐이다. 당신의 미래와 집 식구들의 행복을 위해 명지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2. 젊은 교장이 신장 결석에 걸리다.
2002년 봄, 한 교육행정 부문에서 중, 소학교 교장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전에 한 학교의 지도자(20여세)가 입장이 견정함을 나타내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을 구도하기 위해 보내온 진상 동영상 CD를 교육부문 주임에게 갖다 바쳤다. 교육부문의 주임은 회의에서 그를 칭찬했다. 그러나 결국 현재 이 젊은 지도자는 신장결석에 걸려 늘 약을 먹고 돌을 배출하면서 고통스럽기가 그지 없다.
3.탕산시 공안국 루베이분국 제1과 과장이 자주 병에 걸리다.
탕산시 공안국 루베이분국 1과 (정치 보위과) 과장 쉬버쥔은 4년이래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을 체포하였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기만 하면 가족을 졸라 돈을 받아내려고 하였다. 보증을 설 때 보증금이 적어서 2천원을 갈취했다. 보증기한은 1년인데 대부분 돌려주지 않았다. 경제적으로 무수한 대법제자 및 가족들의 피땀으로 모은 돈을 뜯어냈다. 보응은 그의 몸에서 자주 발생하였다.
2003년 가을 그는 심장수술을 하였는데 돈을 7~8만 위안을 썼다. (본인 부담이 3만 여 위안임) 본인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악한 짓을 하고 있다. 쉬버쥔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재빨리 각성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쉬버진 자택 전화: 0315-283-4618
4. 따랜시 찐저우구 악인이 악보를 받은 4가지 사례
따롄시 찐저우 모 지역에서 7월 20일 이후 4명의 악인이 보응을 받다.
1) 쉬쏸밍, 70여 세이다. 이 사람은 7.20일 이전, 대법에 불만을 품고 늘 대법제자를 비방하였다. 2000년 10월 우리 지역의 여러 명 대법제자가 북경에 갔다가 붙잡혔다. 당시 이 사람은 아주 사납게 날뛰었다. 그는 X X X 대법제자가 이번에 천당으로 갈 수 있겠소 라며 떠벌렸다. 며칠 후 이 사람은 갑자기 병에 걸렸는데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2) 왕수핑,여, 60여세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주민위원회와 협조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2001년 이 사람은 병원에 병을 진찰하러 가는 도중에 넘어져 골반이 부서졌다. 반년 후 또 암에 걸려 사망했다.
3) 왕타이칭, 남,60여세 이 사람은 2000년 대법제자들이 화원에서 연공하고 있는 것을 파출소에 3차례나 신고하여 모두 6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이 사람은 시비를 가르지 않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사후 며칠 안지나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하여 사망했다.
4) 류밍신, 남, 60여세 이 사람은 늘 대법진상을 쓴 포스터와 표어의 내용을 고쳤다. 또 늘 저질의 말을 하였다. 사후 2003년 다리뼈가 두 번이나 끊어졌는데 현재까지도 집 문을 나서지 못한다.
이상은 찐저우구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은 사례이다. 이에 정중히 알리는 바 아직까지도 대법제자에 대해 악행을 하고 있는 자들은 선과 악을 잘 구분해야 한다. 파룬따파를 이해 하려면 을 읽어보라.
지린성 쑤란시 롄화향 니꺼우촌 6사 사원인 왕위펑은 남자이며 57세인데 대법표어를 지웠다. 2004년 정월 18일 밤 한 매점에서 도로까지 왔는데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세 바퀴차와 부딪쳤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이 사람은 두 무릎을 꿇고 있었고 머리를 숙이고 코에서 피가 났다. 한 시간 후 그는 쑤란시 한 병원에 도착한지 한 시간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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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많이 짓는 것이다. 속인이 평소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빚진 업력을 갚아야 함으로써 초래된 것인데 만약 또 파룬궁을 박해하는 하늘만큼이나 큰 죄를 더 추가한다면 생명을 잃더라도 한 번에 다 갚기 어렵다. 지옥에 들어가도 죄를 다 갚을 때까지 계속 감당해야 한다. 권고하는데 아직까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는 불법분자들이여, 당신이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던 안 믿던지 간에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 하루 빨리 정신을 차려라. 당신들의 범죄행위를 중지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문장완성: 2004년 3월 29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30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9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30/712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