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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나에게 두 번 째 생명을 주었다.

글 / 충칭촨 자동차 부속품 생산팀 팀장 웬잉제

[명혜망 2004년 3월 16일] 저는 웬잉제라고 합니다. 여자이고 50세이며 충칭촨 자동차 생산팀의 팀장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풍습성 관절염이 있어 10살 때 폐인이 될 위험에 처해 9개월이나 누워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병을 보러 다녔지만 효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20세 되던 해에 이 모든 것이 풍습성 심장병으로 전이되어 온 몸의 관절마다 쑤셨고 손가락은 심하게 변형되었습니다. 발은 아파서 걸음을 걷지 못하고 왼쪽 팔은 아파서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았으며, 매일 울 수밖에 없었고 머리도 아파 매일 약을 먹고 유지해 나갔습니다. 약을 먹어서야 취약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고, 체질이 약해서 대부분 감기에 걸려 다녔고, 추위에 민감하였고 찬물은 만지지 못하여 빨래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을이 되면 누구보다 먼저 겨울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남보다 일찍 겨우살이에 들어가서 동료들은 저를 보면 웃었습니다. 저는 병을 치료하는데 많은 신경을 썼지만 병은 좋아지지 않았고, 병은 나를 정상적인 일을 하는 것도 힘들게 만들어 45세에 일찍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

1997년 3월, 내가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충칭싸핑파 지역의 몇몇 기공하는 친구가 우리 공장에 와서 홍법을 하였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행운스럽게 법을 얻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와 을 보게 되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부님은 극히 알아듣기 쉬운 언어와 현대의 과학을 결합하여 상세하게 속인이 고층차로 오를 수 있는 수련의 길을 논술하여 주셨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우주의 비밀을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펼쳐주었으며 인간의 목표는 바로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수련자가 높은 단계로 오르는데 정확한 길을 보여 주신 것이며,등불을 밝히신 것입니다. 사부님은 수련하는 자는 반드시 도덕을 중시하고 선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셨으며 수련자는 반드시 속인 중의 모든 집착을 조금씩 버려야 한다는 것과 질투심, 환희심, 명리심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 등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와 동시에 책을 많이 보고 마음을 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시달림을 견디고 심성을 지키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이익 앞에서 닥치는 모순 앞에서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하셨고 우리에게 사람의 도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병에 걸린 진정한 원인은 바로 제가 알지 못하는 미혹 속에서 이기려는 승부욕과 심리상의 평형을 이루지 못하며 모순을 만나면 참지 못하는 등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자신에게 병이 생겼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은 말씀하기를 “만일 병이 낫고 난(難)을 제거하고 소업(消業)하려면,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수련하여 반본귀진(返本歸眞)해야 한다. 이것을 각종 수련에서는 모두 이렇게 본다.”

저는 법의 이치를 알게 되었고 우주의 최고 특성 “진, 선, 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하기로 마음을 먹고 자신의 생각에서 나쁜 부분을 제거하였으며, 속인의 명리에 대하여 담담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질투심, 승부욕을 제거 하였으며 매사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각하고 개인의 이득에서도 예전처럼 탐내거나 가지려고 하지 않았으며 성격도 많이 고쳐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때리지 않았으며 심성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였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있던 질병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찬물로 샤워도 할 수 있었고 찬물을 마실 수도 있었으며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았고, 심지어 겨울에도 찬물로 샤워를 할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갈수록 더 젊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이 때마다 저는 웃으면서 “이것은 모두 대법을 배운 덕이며 사부님이 저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셨으며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셨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1997년 6월 30일 밤을 기억합니다. 저녁 9시 30분에 저는 갑자기 누가 저의 심장을 압박하는 것 같아 몸에서 식은땀이 나서 일어나 저의 남편과 딸을 부르려고 하였으나 몸이 침대에서 일어나는 동시에 평형을 잃고 침대에 넘어져 정신을 잃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이번에 죽게 되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죽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이때 나도 모르게 사부님이 생각나 사부님을 부르려고 하였으나 말이 나오지 않아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이홍지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속으로 매 한번 부를 때 마다 저의 심장 압박의 고통은 조금씩 나아졌고 몇 번을 되풀이하자 심장은 정상으로 회복되어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되었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켜 옆방에서 TV를 보는 남편과 딸에게 말하기를 “아까 하마터면 심장이 압박을 받아 죽을 뻔 했어. 생명이 위급한 시각에 사부님의 이름을 불러 사부님이 나를 구하여 주셨고 다시 삶의 기회를 주셨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이때부터 저는 이 다음에 어떠한 압력이 있더라도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999년 7월 장(江)** 집단은 국민의 생사를 불문하고 중화민족의 앞길을 상관하지 않으며 흑과 백을 가리지 않으면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잔인무도한 박해를 감행하였습니다. TV에서는 연일 세상을 기만하는 요언을 퍼트렸습니다. 저는 TV의 선전이 그릇된 것이라고 알고 있어 제가 걸어온 일과 겪은 진실을 알려 주려고 하였습니다.

1999년 10월 저는 베이징에 가서 상방(上訪:민원전달) 하였으며 서교에서 경찰에 잡혔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하고 묻기에 저는 수련한다고 대답하자, 제가 사는 곳으로 돌아와 한달이나 구치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저는 계속 수련을 견지하였습니다.

2000년 5월13일, 저는 타주보딩 산에 가서 연공하는 친구와 만나 얘기를 좀 나누고 연공을 좀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경찰이 집에 와서 어디에 갔었는가 하고 묻기에 저는 사실대로 말하였습니다. 경찰은 이 다음에도 계속 연공을 할 것인가 하고 물었고 저는 계속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그저 마음속의 말을 한마디 한 탓에 불법으로 강제노동수용소에 1년 동안 갇히게 되었습니다.

수용소에서 제가 의연히 대법을 수련하자 수용소에 있는 경찰은 죄인을 시켜 저를 구타하고 욕을 하면서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저를 족쇄로 침대에 고정시켜 잠을 자게 하자 저는 단식하여 그들에게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악한 경찰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였고 또 강제로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견정한 마음으로 수련을 계속하였고 수용소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한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수용소에서는 저를 내보내주지 않아 5개월이나 기한이 연장되었지만 저는 계속 수련을 견지하였고 2001년 10월에 그들은 할 수 없이 저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계속 연공하였고 우리 지역 파출소 소장 리훙은 몇 번이나 불법으로 저의 집에 들어와 대법서적과 연공 비디오를 압수하여 갔습니다.

2001년 11월 20일 밤 당지의 악인 스펑퍼이 등은 저를 침대에서 끌어내 그대로 경찰차에 옮겼습니다. 당지의 수용소에서 한 달이 지나자 저를 또 세뇌반에 들어가게 하여 고액의 보수를 주고 세 사람을 고용하여 저를 감시하면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제 딸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하여 저의 필체를 모방하여 수련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썼으며 2002년 7월 29일 저는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밖에 제가 1999년 11월에 제가 당지의 구치소에 구치 당하였을 때 소장이 저를 협박하여 쓴 수련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폐지하며 저는 이것은 대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행위라고 인식하였고 이전에 엄정 성명을 하여 폐지하였지만 이곳에서 다시 제가 99년 11월에 쓴 수련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폐지하였습니다. 저의 명은 대법이 준 것이며 대법은 저에게 다시 삶의 기회를 주었고 저는 견정하게 수련해 나갈 것입니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16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6/700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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