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22일] 이멍 산간지역 북부에 한 가정은 4명의 가족 모두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었다. 금년 정월 초이튿날, 그들은 친척을 방문하러 가는 길에 눈이 많이 와서 타고 있던 승용차가 7M 깊은 산간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떨어진 후, 그 반동으로 더 깊은 골짜기로 굴러 들어갔다. 차는 너무 심하게 굴러 폐차할 상태가 되었지만, 이 수련생과 딸은 얼굴에 약간의 상처를 입었고, 그의 아내와 아들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사고 당시 어떤 두려운 느낌도 없었으며, 속으로 “왜 아직도 땅에 닫지 않았지?”라고 생각하였고 그의 딸은 속으로 그저 “무조건 괜찮을 거야.”라는 믿음이 있었다.
같이 간 동생(수련하지 않음)은 골절하여 움직이지 못하였다. 후에 병원에 실려 갔으나 한 달이 되도록 퇴원을 하지 못하였지만 같이 간 그 수련생의 아내와 아들은 무사하였다. 사정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 수련생의 동생은 사악의 선전에 속아서 형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하늘의 경고가 아닌가? 운전기사(수련하지 않음)는 유리에 베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음날에 퇴원하였다. 길옆 마을사람들은 사고 현장을 보고 신기하다고 연속 탄복하면서 “사람들 중에 꼭 복이 많은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법륜대법의 창시자인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독자분들은 이 글을 읽고 절실하게 생각해 보길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22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2/705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