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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을 방문하러 온 중국인이 장쩌민을 공개 심판하는 것은 중국인의 염원이라고 말했다.

글/북미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17일] 대륙에서 친척을 방문하러 온지 얼마 안 되는 한 중국인이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눌 때 말하기를, “파룬궁은 1999년 이전에는 아주 좋았다가 하루 밤 사이에 x교로 변했습니다. 무슨 분신자살이요,신경병이요,배를 가른다는 등 모두 파룬궁에다 모자를 씌웠습니다. 나는 나의 딸에게 국외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라고 묻자 딸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 모두 날조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내가 미국에 오자 딸은 나에게 [전법륜] 책을 주면서 읽으라고 했습니다. 나는 척 보자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읽는 속도가 늦었는데 이 선생님의 매 한 마디 말을 모두 머리 속에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무나도 맞습니다. 귀국할 때, 나는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잘 배울 것입니다.파룬궁을 바르지 않다고 한 사람이야 말로 바르지 않은 것입니다”라고 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말하기를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탄압을 4년간 하였어도 누를 수 없었던 원인입니다. 사실은 이번 박해는 전 세계성적인 것이며, 표면상에서 사람들이 본 것은 다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육체상의 박해와 정신상의 학대이며, 심층(深層)에서는 인류,인성(人性)에 대한 박해이고 인류의 양심을 소멸하는 것이며, 인류의 도덕을 더럽히는 것은 더욱 거대한 재난입니다. 장쩌민 집단이 금전과 이익을 미끼로 사람들더러 도덕양심을 팔아먹게 하였습니다. 중국 대륙 공안경찰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어기고 부득불 체포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보너스를 타지 못합니다. 주민위원회에서는 파룬궁을 팔아 먹은 유대에게 현상금을 내 걸었으며, 죄수가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지 않으면 형벌기한을 늘립니다. 국외에서 몇몇 안목이 짧은 국가들이 중국의 무역 계약을 얻어내기 위해 도의(道義)와 물질이익 사이에서 양심을 어기는 선택을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파룬궁에 대한 박해 수단은 문화대혁명 때, 노 간부들을 박해하는 수단과 똑 같았습니다. 파룬궁은 언젠가는 명예를 회복할 것입니다. 장쩌민을 공개심판하는 것은 인민들의 염원이며 그를 심판대에 올려 놓는 그 날 전국 인민들은 모두 박수치며 환영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완성시간:2004년 3월 16일
발표시간:2004년 3월 17일
갱신시간:2004년 3월 17일
문장분류:[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7/701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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