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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무보수 선전원이다.

[명혜망 2004년3월6일] 한 퇴직한 노동자가 있었다. 그는 퇴직금이 적어 생활이 곤란했는데 젊었을 때 이발하는 솜씨를 배웠으므로 길 옆에 비닐포장을 치고 길가는 사람들의 머리를 깎아 주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배포하는 작은 책과 전단지를 아주 진귀하게 여겼다. 틈만 있으면 몇몇 사람들이 버린 작은 책과 전단지를 주워 더러워진 곳을 하나씩 깨끗이 닦아서 주머니에 넣어 수집했다. 이발하는 고객이 없을 때면 전단지를 꺼내어 혼자서 읽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 읽어보게 하였다. 그는 늘 이발하러 온 사람들에게 파룬궁 수련생들이 탄압을 폭로한 정황을 말해주곤 한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이 무슨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물어보면 그는 요즈음 몇 개 나라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쩌민을 법정에 기소했다고 말해주면서 아무 때던지 장쩌민을 심판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손에는 많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무보수 파룬궁 선전원이라고 말한다.

신 수련생의 체득: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나는 수련한지 겨우 3개월 밖에 안 되는 한 대법제자로서 더후이시(德惠市)에 살고 있다. 대법을 배우기 시작한 후부터 생각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 나를 몹시 놀라게 했으며 대법의 신기함을 더욱 똑똑히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 집은 단층 주택이어서 난로를 피워 집안을 덥힌다. 2004년 2월 12일 저녁 10시가 넘어 법 공부를 한 후 누워 자다가 꿈을 하나 꾸었는데 꿈에 사부님이 나를 부르시고 또 손으로 나를 떠밀면서 빨리 일어나라고 하셨다. 내가 꿈속에서 벌떡 일어나 앉아 눈을 뜨고 보니 온 집안이 석탄 연기가 가득 찼다. 때마침 우리 남편도 집에 돌아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그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나도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이 몹시 불안했오. 꼭 집에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서 집에 돌아와 보고 싶었던 것이오. 대문을 나서니 마침 택시 한대가 바로 달려왔지. 당신이 말해봐요. 깊은 밤중에 어쩌면 이렇게도 묘할까?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이 아닐까?” 나와 남편은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를 구해주셨고 대법이 우리 집을 구해 주신 것이다.

집사람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번은 지린성(吉林省) 불법행위자들이 대법제자를 잡으려고 기도하는 것을 알고 집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정법을 이렇게 오랫동안 했는데도 왜 지린성 사악들의 탄압이 2004년까지 지속되고 있지요? ” 내가 말했다. “그 말은 그것들의 말대로 하는 것인가? 이전에 석가모니는 49년 동안이나 법을 전했는데, 파룬궁은 대법이 전해지고부터 지금까지 겨우 10년밖에 안 되오. 또 말하건데 오늘 법정인간시기가 왔다면 당신 보기에 나는 합격인가? 거짓말에 독해받은 그렇게 많은 백성들은 어떻게 하는가? 내가 붙잡혀 갈까봐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면 당신은 또 대법을 믿지 않을 거요.“ 나는 기분 좋게 해석했다. 그런데 집 사람은 잔뜩 화가 나서 말했다. “나는 지금 대법을 철저히 믿지 않아요. 내가 지옥에 가서 혀가 잘리고 쇠사슬에 볼을 꿴다 해도 무섭지 않습니다” (집 사람은 ‘이야기가 아니고 진실이다’ 라는 문장을 읽어 보았다.) 내가 말했다. “당신이 믿어도 좋고 믿지 않아도 좋아. 그러나 기억해둬요. 반드시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고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마시오!”

그날 저녁 집 사람은 갑작스레 아무 이유도 없이 끊임없이 토했다. 뱃속에 아무것도 없을 때까지 다 토해냈다. 그 고통은 정말로 심했다. 그 후부터 잠을 자지 못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전신이 아프고 끊임없이 재치기를 하고 눈물이 온 얼굴에 흘러내렸다. 아침과 저녁때는 더 심했다. 아니면 또 갑자기 무슨 영문인지 모르게 토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친척이 놀러 왔다. 집 사람이 아플 때였다. 왜 그러느냐고 친척이 물었다. 집 사람은 후회하면서 대답했다. “아이고 다 내 이 입 때문이지요. 쓸데없는 말을 해서 그래요. 다시는 나쁜 말을 하지 않겠어요. 대법은 정법입니다.” 집 사람이 이렇게 말한 후에는 다시는 토하지 않았다. 신체는 이전과 같이 회복되었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성심성의로 대법을 대할 것을 권고한다. 자신의 명예와 이익이 잠시 훼손되었다고 해서 대법을 믿지 않아서는 안 된다. 심지어는 대법이 허용하지 않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천리(天理)가 용서치 않는다.

완성시간: 2004년 1월11일
발표시간: 2004년 3월 6일
갱신시간: 2004년 3월 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6/693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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