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14일] 나는 베이표시의 보통 주민이다. TV에서 나오는 요언에 미혹된 적도 있으나 내 처의 몸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죽음의 길에서 살아 나오는 모든 것을 정확히 보았고 모든 것을 알았다.
1997년 내 처는 폐렴에 걸려 두 달에 한 번씩 반복하여 발병해 병의 뿌리를 뽑지 못하였다. 병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하였고 연속 3년동안 점점 병이 더하여 병원에 가 검사를 하여보니 암이라고 하여 돈 만원을 넘게 썼으나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였다. 양친은 나와 매일 고통에 빠져 어쩔 수가 없었다.
1999년 초 처는 행운스럽게 法輪大法(파룬따파)을 배우게 되어 6개월의 수련을 거쳐 암이 사라지고 다년간 하던 기침도 나았다. 신체는 옛날 그대로 회복하였고 체력도 많이 좋아져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었다. 사람의 성격도 많이 너그러워져 다른 사람 같았다. 이 일을 들으면 보통 상식에 맞지 않지만 내 처의 몸에서 실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내 처의 명은 法輪大法(파룬따파)가 구한 것이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눈으로 보았고 처의 변화를 보았으며 동시에 장(江)씨 독재의 사악함을 보았다. 전국 국민에 사기를 쳤고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으며 法輪大法(파룬따파)에서 국민이 이득을 얻을 권리를 박탈하였다. 그는 그저 자신의 권력에만 신경을 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의 생사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결국에 가서 그는 법률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00년에 나와 딸도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완성시간: 2004년 3월 14일
발표시간: 2004년 3월 14일
갱신시간: 2004년 3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3/14/6993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