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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비방하고 박해하여 심장과 폐가 부딪쳐 진창이 되어 죽었다.

글/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12일] 네이멍구 닝청현 다밍진 청리촌(內蒙古 寧城縣 大明鎮城裏村) 당지부 서기 장징허(張景和)는 1999년 7월 20일 이후부터 줄곧 대법제자들을 증오하고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면서 장(江)씨의 앞잡이 노릇을 맡아 파룬궁 수련생들을 참혹하게 박해하였다. 그는 온종일 동과 서로 쏘다니면서 도처에서 나쁜 짓을 했다. 그는 사악을 위해 파룬궁을 탄압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정보와 소식을 수집, 제공했다. 또 암암리에 악경들과 함께 여러 차례 촌민 친펑전(秦鳳珍)등 파룬궁 수련생들의 집에 가서 불법적인 수색, 납치, 강제 세뇌를 감행하였다. 나아가 파룬궁 수련생들의 친척까지도 연루되게 하였으니 소란스러워 개나 닭까지도 편치 못했다. 사람마다 두려워했는바 온 마을은 백색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장징허와 악인들의 참혹한 박해로 인해 파룬궁 수련생들은 가정이 파탄되고 가족도 잃었으며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 다녔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불법적으로 감금되었으며 가산까지 탕진했다. 그러나 장징허의 악행은 오히려 사악한 장(江)씨 집단의 극찬을 받았는데 중앙 텔레비전 채널에서는 그에 대한 심층 인터뷰 보도를 하였다. 또한 2002년 5월 8일에는 중앙 텔레비전 채널 초점취재 프로그램에서 그가 직접 악독하게 대법을 비방, 모욕하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음해하고 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었다. 2002년7월 23일 오후 7시경 장징허는 당나귀 차를 몰고 밭에서 감자를 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차가 그의 집 문어귀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차의 끌채가 그의 잔등을 문틀에 들이쳐 밀어 놓았다. 장징허는 비참하게 소리치더니 입과 코에서 피가 흘러나오면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병원에 보내어 응급 치료를 하였으나 효과을 보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사후에 의사들이 검사해보니 늑골이 부러지면서 심장과 폐가 서로 문드러져 진창이 되었다는 것이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天理)이다.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표준은 권력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장징허의 폭사는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가 인간으로서의 양지(良知)를 버리고 양심을 속여 대법을 박해 하면서 심어 놓은 악행의 결과로 조성된 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엄숙, 정중하게 아직도 장(江)씨를 바싹 따라 다니며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대법을 파괴하는 각급 관리, 공안경찰 및 독해를 받은 사람에게 권고한다. 대법과 대법제자들에게 악행을 가하지 말라! 다시는 좋은 사람들을 해치지 말라! 당신이 그들을 해치는 것은 결국 자신과 친척들을 해치는 것이다. 좋은 사람들을 해치는 사람은 정녕 모두 좋은 말로가 있을 수 없다.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들이 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당신들은 지금 절벽(絶壁)에 이르렀으니 정신을 차려 빨리 돌아서서 공을 세워 속죄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장(江)씨의 어제가 당신의 오늘이나 내일로 될 수 있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생각해보라 “하늘의 그물은 크고 엉성하지만 악인은 이 그물에서 도망칠 수 없다. 사람들은 그 어떤 좋지 않은 일을 했던 지를 막론하고 모두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자고로 지금까지 그 어떤 것도 예외가 없었으니 심사숙고 하기 바란다!

완성시간: 2004년 3월 12일
발표시간: 2004년 3월 12일
갱신시간: 2004년 3월 1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2/697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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