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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감겨졌던 왼쪽 눈이 신기하게 뜨게 되었다.

[명혜망 2004년 3월 14일] 료닝성 창투(昌圖)현 치쟈즈진에 한 70세 노인이 2004년 2월 5일, 집에서 온돌방을 수리하고 있었다. 한창 온돌 밑의 재를 털다가 갑자기 까무러쳐 넘어졌다. 그의 마누라는 큰 소리로 외쳤다. “ 자식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그런 후, 재빠른 걸음으로 문을 뛰쳐나가 마을에 사는 자식들을 찾아갔다. 그의 자식들이 온 후, 그의 마누라는 아들을 시켜 수의를 사와 후사를 준비하게 하였다. 그의 딸은 아버지를 향해 외쳤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명백해야 합니다. 속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좀 지나자 그의 눈이 돌기 시작했다. 입을 열었는데 소리를 낼 수 없었다. 그의 딸은 이렇게 되자 병원으로 모시기로 했다. 병원에서는 뇌 경색으로 진단했다. 병원에서 이틀간 입원하고는 완쾌되어 퇴원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의 딸은 그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 가 당신을 구해주었으니 당신은 빨리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꼭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마누라도 나도 당신과 함께 수련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그와 그의 마누라는 함께 매일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한 강의씩 보았다. 제 3강의를 볼 때, 그의 마누라는 왼쪽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느껴 손으로 눈을 비볐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나의 눈이 뜨졌습니다!” 집안에 있던 사람이 놀라서 보니 과연 눈이 뜨였다. 원래 그는 32년 전에 눈병을 얻어 왼쪽 눈이 빛만 보면 눈물이 나와 눈을 감히 뜰 수 없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자 눈을 뜨지 못했다. 설법 비디오를 3일째 보고는 30여 년 감겼던 왼쪽 눈이 기적같이 뜨게 됐다.

이 일은 마을을 뒤 흔들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믿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첫 마디 인사가 바로 당신의 눈을 어디 좀 봅시다 라고 하였다. 그는 기뻐서 사람을 만날 때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완성시간: 2000년 3월 14일
발표시간: 2004년 3월 14일
갱신시간: 2004년 3월 1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4/69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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