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11일] 2002년 초에 븐시시 모 공장의 회의실에서는 근 백 명이 참석하는 기술담당 간부회의가 있었다. 공장장과 당지부 서기를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 분이 연설을 하면서 간부의 사상을 언급하였을 때 그 분은 심각한 표정으로 “저희 회사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사상경지가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연공하는 것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일을 모두에게 알려주었다.
2001년에 회사에서는 직원의 월급을 다시 조절하였다. 그날 한 파룬궁 수련생이 나의 사무실에 왔다. 나는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그 사람은 “저는 서기님을 찾아서 월급에 대하여 말하려고 하는데요.”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난처한 입장 이었다. 나는 “월급은 모두 평균하여 올린 것이 아니라 문건의 규정에 의하여 올린 것인데 나도 네가 일하는 것이 착실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이 일을 좀 이해했으면 한다.” 라고 알려 주었다. 그러자 이 파룬궁 수련생은 답하기를 “전 저 때문에 온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을 듣자 나는 급하여 속으로 “이 일이 점점 커지네”라고 하면서 급히 해석하였다. 나의 말을 듣고 난 그 파룬궁 수련생은 웃으면서 “서기님 저의 말을 들어보세요. 이번에 월급을 올렸는데 저는 저의 반장보다 좀 많아서입니다. 저의 반장은 실로 담당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또 다른 사람보다 많이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월급을 올리는 데는 저보다 적었어요. 저의 생각에는 회사에서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하면 반장이 심리상에 평형을 이루지 못할 염려가 있어 저에게 많이 준 부분의 돈을 반장에게 주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반장님이 저보다 일을 잘하였고 저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파룬궁 수련생이라 그렇게 하여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당시 나는 너무 놀라 일이 이렇게 발생할지 몰랐다. 나는 그 파룬궁 수련생의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을 보면서 한 숨을 쉬었다. 속으로 이 세월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라고 하였다.
말을 여기까지 하였을 때, 부 공장장님이 일어서서 “제가 한 마디 보충하겠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그들의 사부님이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회의 장소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하였으며 모든 것이 그 곳에 정지되어 있는 듯 하였다. 사람들은 당지부 서기의 진지한 말씀에 놀랐고 부 공장장의 말씀에 놀랐다. 실로 당지부 서기가 이 일을 예로 들어 모두에게 알리는 목적은 우리 이렇게 많은 당원 간부, 이렇게 큰 회사에서 누가 이렇게 일을 했는가? 그러나 보통 파룬궁 수련자가 이 일을 해냈다는 뜻이다. 그리고 부 공장장님이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보충한 것도 그 분이 이 파룬궁 수련생의 상황을 잘 알아서 이다. 이 대법제자는 자주 타지에 출장을 갔고 이 과정에서 많은 고객과 사귀는 업무 관계로 또 회사의 대표라서 고객은 그를 잘 초대하여 주었다. 지금 현실에 초대하는 방법은 매우 많았는데 이 파룬궁제자는 절대로 좋은 사람의 표준에 도달하였다. 탐오하지 않고 예물을 받지 않았으며 한 번 두 번 일년 이년 계속하여 나갔다. 부 공장장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마음에 새겨 두었다가 왜 이렇게 하고 있는가 물었던 것이다. 대법 수련생은 그에게 알리기를 “ 사부님은 저희들더러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라고 하여 부 공장장님은 회의에서 사실대로 모두에게 파룬궁 수련생이 왜 이렇게 좋는가를 알려 주었던 것이다. 실로 이 파룬궁 수련생은 참으로 그렇게 좋았던 것이며 같이 일을 하는 한 반의 동료들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였다. 이리하여 사람들은 분분히 의론하며 “실로 괜찮은데 지금 왜 나라에서는 하지 못하게 하는지? 그리고 그 많은 무고한 요언을 만들고 우리가 자신의 눈으로 일언일행을 지켜보았는데 가짜가 있으랴? 한 번은 그 사람이 자신의 집에서 석회를 좀 사용했는데 돈으로 환산하여 1원을 회사에 지불하였다. 회사가 석회를 생산하는 회사라 그 정도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였으며 이 사건은 븐강 신문에도 실렸다.
이렇게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오로지 파룬궁을 수련하는 회사에서 많은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은 일하는데 착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고 많은 사람이 선진 인물이 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생각하여 보면 모두가 이 나라의 국민이고 동시에 직원으로서 회사에서 자기가 일을 착실하게 하였다고는 하지만 대법의 요구에 대조하여 보면 아직 멀었고 더욱 더 잘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러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이 요언에 모욕 받고 무고하게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 모두들 자신의 양심으로 이 문제를 보아 주었으면 한다. 전국에서 1억이 되는 인구가 수련을 하고 있고 그들은 오로지 “眞, 善, 忍(쩐싼런)”을 믿으며 도덕성이 강한 사람으로 되기에 힘을 쓰고 자신이 담당한 일에 충성을 다하며 그 외의 시간에 자유로이 연공하는 외의 것을 바라지 않았다. 이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여 왔으며 도덕성이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인류사회에 유리하며 기업에 유리한 것이며 사회에 유리한 것이다. 특별히 이 공법은 다른 공법과 달리 사상, 마음세계 본질에서 사람을 개변하고 모두 선과 견실의 기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지나간 4년이라는 시간에 사람들은 참혹한 대우(집 수색하고, 구속하고, 강제노동수용소에 들어가고, 판결하고, 때려서 병신 만들고,때려죽이고, 직장에서 내쫒는)를 받은 등등이다. 박해의 모든 수단은 사기의 기초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국민이 어떻게 이해하라고 하는 것인가?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회 환경에서 살기를 바라며 자신이 있는 사회의 풍기가 고상하고 건강한 몸을 가지기 바란다. 파룬궁 수련생은 이것을 실천하여 실현하였다. 븐시를 예를들어 말하면 99년 7.20 전에 관련되는 사법기관에서는 근 2만명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하여 엄격한 조사를 하였는데 한 사람도 법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장**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악인을 지시하여 이것을 훼멸하려고 한다. 이것은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명확하다 바로 자신의 권리를 보유하고 국민의 고통을 돌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실로 국민이 진상을 알고 사회의 좋고 나쁨이 자신 그리고 주위의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면 자연히 우리 국민이 뭘 위하여야 하며 뭘 제지하여야 하는가를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의 미래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문장 완성: 2004년 3월 11일
문장 발표: 2004년 3월 11일
문장 갱신: 2004년 3월 11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1/69697.html
*역자의 말 선진이라는 것은 공산국가의 일종 관리방식의 산물로 국영기업이나 사업단위에서 만약 한 사람이 일을 착실하게 하면 (선진 일물)로 되어 이 다음에 정치발전이나 월급을 올리는데 유력한 근거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