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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쟈 노동교양원 제2 여자수용소 악경 저우첸(周謙)의 가족이 먼저 악의 보응을 받다.

[명혜망 2004년 3월 10일]

●마산쟈(馬三家) 노동교양원(勞敎院) 제2 여자수용소 악경 저우첸(周謙)의 가족이 먼저 악보(惡報)를 받다.
●허베이(河北) 탕산(唐山)시의 악인과 가족이 악보를 받다.
●대법을 박해한 자와 그 배후의 가족이 모두 악보를 받다.
●사악에게 무릎을 꿇은 말로
●대법표어를 파괴하여 그 가족이 재앙을 입다.
●솽청(雙城)시 진청(金城)향 진청촌의 악인이 대법을 파괴하여 악보를 받다.

◎ 마산쟈 노동교양원 제 2 여자수용소 악경 쩌우챈 (周謙)의 가족이 먼저 악보를 받다.

마산쟈 노동교양원 제 2 여자수용소 악경 저우첸의 남편이 며칠 전 교통사고로 두골이 파열되어 의식을 잃었다. 차 안의 다른 한 사람은 사망하고 또 한 사람은 다리뼈가 부러졌다. (모두 마산쟈 악인들이며 평소 대법을 몹시 증오했다.) 오직 마샨쟈 악인이 아닌 운전기사만이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다.

◎ 허베이 탕산시의 악인과 가족이 악보를 받다.

허베이 탕산시 루베이구 시산 ((河北 唐山市 路北區 西山 ) 남(南) 16층 아파트 주민 우쥔룽(吳俊榮)은 1999년 7월 20일 이후, 줄곧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였고 대법을 반대하였으며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괴롭히며 사악한 자를 대신하여 망을 보고 대법진상자료를 수거하여 훼손하였다. 2003년 여름, 그의 아내는 뇌혈전으로 몸이 마비되어 드러눕게 되었다. 얼마 뒤, 그의 큰 딸이 직장에서 뜻밖에 높은 곳으로부터 떨어져 신장(腎)이 손상되어 부득불 신장을 떼어내어야 했다. 최근 둘째 딸은 또 뇌에 종양이 생겼다. 더욱이 우씨 본인도 악보를 피할 수 없었으니, 음력 섣달 29일, 간암으로 검진결과가 나왔다. 카이롼(開?)병원에 입원한지 20일 안되어 저승으로 갔다.

만약 이 집 식구들이 능히 제때에 진상을 알고서 자신의 친인을 권하여 우쮠룽으로 하여금 박해에 참여하지 않게 하였더라면 가족들은 이런 결과가 없었을 것이다. 가해자들은 결국에 가서 모두 도리어 자신을 해쳤다.

◎ 대법을 박해한 자와 그 배후의 가족이 모두 악보를 받다.

허난(河南)성 신썅(新鄕)시 수지(樹脂)공장 원 주민위원회 주임 왕위신(王玉新)은 텔레비전과 신문의 거짓말에 속아 대법을 증오하고 장(江)씨 사악집단을 추종하여 대법을 공격하고 모함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현재 이미 악의 보응을 받았다. 음력 설 전에, 주민구역(社區)을 성립시킨 후, 그에게 주임을 시키지 않았다. 얼마 전, 그는 갑자기 집에서 가스 중독으로 죽었으며 아내도 현재 응급치료 중에 있다.

◎ 사악에게 무릎을 꿇은 말로

사악에게 체포된 한 대법제자는 체포되기 전에 한 식품가게에 가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한 후, 요금을 깜박 잊고 내지 않았다. 식품가게 할머니는 돈을 받으러 따라 나왔다가 함께 체포되어 난깡(南崗)분국에 구금되었다. 이 할머니의 집에는 파룬궁 서적이 한 세트 있었는데 그의 딸이 수련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굽은 길을 걸었다. 그 할머니는 파룬궁이 박해 받기 전에 수련하였는데 박해가 시작된 후 수련을 그만 두었다. 당시 그 할머니는 몹시 두려워서 자신을 체포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내가 무엇이던 말할 테니 정부에서 제발 관대하게 해주십시오, 우리 집에는 책도 있습니다!”라고 한 후 책을 갖다 바쳤다. 사실 그 할머니에게는 아무 일도 없어 바로 내보내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 할머니는 이렇게 하면 “공을 세우는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그 할머니가 책을 바친 이 일로 인해 그녀는 도리어 3년 노동교화 판결을 받았다.

◎ 대법표어를 파괴하여 가족이 재앙을 받다.

솽청시 궁정향 궁정촌(雙城市 公正鄕 公正村) 농민 장야저우(張亞州)는 촌민위원회에 고용되어 전체 촌의 대법표어를 모두 지웠다. 2003년 7월, 장야저우의 딸, 장빙(19세)이 까닭 없이 농약을 마시고 죽어 전 향에 큰 충격을 주었다.

◎ 솽청시 진청향 진청촌의 악인이 대법을 파괴하여 악보를 받다.

솽청시 진청향 진청촌 전 촌지부 서기 우즈광(吳志廣)은 재직기간에 장(江)씨 집단을 추종하여 북경에 청원하러 간 대법제자를 경로당에 가두었다. 현재 이미 악의 보응을 받아 뇌출혈로 죽었다.

2000년 쑨즈장(孫志江)이 대대(大隊) 서기직을 넘겨 받아 더욱 심하게 대법을 박해하고 욕하며 사부님을 욕하고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였다. 그는 자신의 몸으로 죄를 갚았을 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재앙을 가져다 주었다. 아내는 허리 디스크에 걸렸고 아들은 교통사고로 적지 않은 손해를 보았다.

우리는 이 사람들과 기타 악인들에게 대법과 그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권고헌다. 하늘의 그물은 크고 듬성듬성하지만, 악인은 이 그물에서 도망칠 수 없다. 선(善)과 악(惡)에 보답이 있는 것은 천리(天理)이다. 당신의 생명을 어떤 위치에 놓을지는 좋을 대로 하라.

솽청시 성핑촌(生平村) 촌장 위짠궈(於?國)는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江)씨를 추종하여 대법제자인 장리쥔(張立軍), 양야줸(楊亞娟)을 박해하였다.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 앞에서 두 사람을 노동교화소에 보내겠다고 떠벌이면서 그들의 가정을 파탄시키려고 꾀하였다. 하지만 그 자신이 경제 문제로 관직을 버리고 도주했으며, 2002년 봄에 부도가 나서 가정이 파탄되었는데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많이 짓는 것이다. 속인이 평소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빚진 업력을 갚아야 함으로서 초래된 것인데 만약 또 파룬궁을 박해하는 하늘만큼이나 큰 죄를 더 추가한다면 생명을 잃더라도 한 번에 다 갚기 어렵다. 지옥에 들어가도 죄를 다 갚을 때까지 계속 감당해야 한다. 권고하는데 아직까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는 불법분자들이여, 당신이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던 안 믿던지 간에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해서는 안 된다. 하루 빨리 정신을 차려라. 당신들의 범죄행위를 중지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문장완성: 2004년 3월6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10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0/693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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