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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하며 진상을 알리다.

[명혜망 2004년 3월 9일]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하며 진상을 알리다

주말에 나는 번화한 창싱 시장에 장보러 갔다. 길 옆에 몇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50여 세 되는 얼굴이 선량하게 생긴 사람에게 인사를 하며 우리의 사이를 가깝게 하였다.나는 직접 그에게 “眞, 善, 忍(쩐싼런)”은 좋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꼭 기억하라고 알려주었으며 시간이 있으면 속으로 많이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더러 그의 아내, 친척,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라고 하면서 이러면 행복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즉각 나보고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했다. 내 이 몸이 어떻습니까?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이전에 나는 중병에 걸려 자체로 생활할 수 없었습니다. 10년 간 고통 속에서 보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해서 3개월 되어 밖에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나는 진일보 장(江)xx가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천안문 분신자살, 살인 등 노백성을 독해하는 가짜 신문을 조작해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현재 60여 개 나라와 지역의 백성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장(江)xx은 하늘만큼 큰 죄를 지었습니다. 선과 악에 보답이 있는 것은 천리(天理)입니다. 그의 표정은 의아해하던데로부터 명석해지며 기쁨으로 변했다.그는 말하기를 나는 파룬궁을 배울 수 있습니까? 나는 “眞, 善, 忍(쩐싼런)”은 좋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까? 나는 말하기를 물론 큰 소리를 내어 읽을 수 있지요. 이것은 우리 자신의 권리인 바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내가 그를 떠나려고 할 때, 그는 즉각 나더러 옆에 공구를 수리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했다. 이 사람 역시 나의 이야기를 절실히 듣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손에서 하던 일을 내려놓고 참답게 들으며 연신 머리를 끄덕이면서 감사하다고 연신 말했다. 떠났다가 또 나를 향해 왔는데 정말 떠나기 싫어하는 심정이었다.

이날 오전 나는 급히 지나가고 있는 한 젊은 여성에게, 먹거리 장사를 하고 있는 남방 처녀에게, 신발을 수리하는 사람에게, 외손녀를 공부하러 보내는 60여 세 되는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존께서 [2003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 중에서 “진상을 안 사람 중 어떤 사람은 수련하려는 생각이 일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매우 동정하게 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행동으로 지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진상을 밝히는 중에서 가져온 반응은 역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듯이 확충(擴充)되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법공부를 한 후, 똑똑하게 알게 되었다. 사존의 정법노정을 따라잡자면 반드시 사람 속으로부터 걸어 나와야 하고 낡은 우주 중에서 생성(生成)한 일체 속인의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하며 법공부, 발정념, 진상알리기,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솜을 타는 외지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하루는 채소시장에 갔다. 지하대청 동쪽 모퉁이에서 어떤 사람이 솜을 타고 있었는데 옆에 또 몇 사람이 서서 구경하고 있었다. 나는 빠른 걸음으로 다가갔다. 솜을 타는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이 층계를 내려갈 때, 걸음이 가볍고 재빠른 것을 보았는데 올해 연세가 얼마입니까? 나는 거의 70살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되어 보이지 않는다고 연속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말하기를 이전에 나는 겨울에 문밖을 나서지 못했다 숨쉬기가 힘들었으며 10여 가지 병이 있어 일년 내내 약을 달고 있었다. 나는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여 이 몸이 좋아졌고 아무 병도 없다. 그는 듣고 나서 즉각 나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천안문 분신자살은 어찌된 일입니까? 옆에 사람들도 일제히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려고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이 일체는 모두 장(江)xx의 모함이다. 당신들은 생각해보시오. 휘발유가 불이 붙으면 불길이 맹렬한데 머리카락이 정연하고 두 다리 사이의 휘발유를 담은 펫트병이 그대로 있을 수 있겠는가? 가부좌를 하고 손동작을 하는 것도 연공인이 하는 동작이 아니다… 마지막에 이 몇 사람들은 모두 장(江)xx은 나쁜 짓만 한다며 욕했다. 그들은 연공인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眞, 善, 忍(쩐싼런)은 좋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했다.

길을 묻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여름날 정오의 불 같은 태양 빛은 사람 몸을 내리 쬐었다. 나는 싱하이 공원에서 의과대학으로 가는 길에서 걷고 있는데 한 집 식구 셋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 그들은 장춘 사람인데 대련에 놀러 왔던 것이다. 그들은 사부님의 고향에서 온 사람들이다. 나는 기꺼이 그들에게 길을 안내해주었다. 나는 그들 고향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은가 고 물었는데 그들은 말하기를 이전에는 수련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정부에서 수련을 하지 못하게 하여 현재는 일부 직장에서 해고된 사람들, 생활이 곤난한 사람들이 병원에 갈 돈이 없어 수련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나는 그들의 말을 끊고 물었다. 당신들 보기에 나의 신체는 어떻습니까? 내가 입은 옷, 내가 신은 신발이 어떻습니까? 그들은 즉각 말하기를, 아주머니의(阿姨) 신체는 아주 좋습니다. 얼굴도 빛이 나고요, 입은 옷, 치마를 보면, 전부 진짜 비단이고요, 샌들도 좋고요. 이때 나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나는 원래 온 몸이 병이어서 10년 동안 걷지 못했다. 파룬궁울 수련해서 3개월이 되어 걸을 수 있었고 수영도 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나와 마누라는 엔지니어였는데 지금은 몸이 좋아져서 어디에나 다닐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옷도 사서 입을 수 있다. 이전에는 돈이 있어도 쓰지 못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며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만들어내어 백성을 기만하는 것이며, 우리는 이지적이며 우리는 아무 것도 구하지 않으며, 다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무더운 날에 60세 노인이 그들을 바래다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했다. 나는 반복하여 그들더러 기억하라고 했다. 그들은 매우 격동되어 반복해서 말했다. 우리는 더는 속지 않겠습니다. 眞, 善, 忍(쩐싼런)은 좋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기억하겠습니다.

문장완성:2004년 3월 8일
문장발표:2004년 3월 9일
문장갱신:2004년 3월 9일
문장분류:[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9/69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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