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동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2월27일] 청호 모 서점 경리 양 X X 는 50세 전후의 남자이다. 이사람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법제자를 방법을 모색하여 보호 해주었다. 그는 대법에 대하여 좋은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결혼한지 8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어 적적해 하던 아내가 2000년말 귀여운 딸을 낳아 온 집안에 기쁨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그가 다니고 있는 서점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장사가 잘되어 사업이 확장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이 가정을 부러워 한다.
제성시 신흥진에 사는 왕귀련은 60세 전후의 할머니다. 이 할머니는 파룬궁 진상을 안 후부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였으며 그는 늘 사람들 앞에서 ”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만약 모든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면 욕하는 사람이 없게 되고 싸움하는 사람도 없고 도둑질하는 사람도 없게 될터인데 이 얼마나 좋습니까?”라고 말한다. 이 할머니는 수년동안 아랫배가 아파 고생을 하였는데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 그 아픈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하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공정한 말을 한 이후부터 그의 고질병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지만 씻은듯이 나았다.
안색이 불그스레 좋아지고 젊은이보다 일을 더 잘한다.
제성시 왕 X X 는 40세 전후로 모학교의 여 교장이다. 그녀는 대법제자의 위탁을 받고 대법자료를 보호했다. 이후 그녀는 수 년 동안 고생하던 고질병이 사라졌다.
제성시 리표진 칠촌 유 x x는 남자로서 80세 전후의 노인이시다. 전에 이 노인은 전신이 아파서 행동이 무척 불편했다. 대법제자가 이 노인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묵념하면 복을 받으실 것이라고 알려준 후부터 노인은 시간을 내어 가부좌하고 손은 제인 하여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仁(쩐 싼 런)은 좋습니다.”라고 묵념을 했다.
이때부터 이 노인의 정신은 맑아지고 원기가 왕성해졌으며 그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 졌다.
제성시 주해진 노화 두촌 노XX 남 50세 전후
이사람은 대법진상을 잘 알고 있어 대법제자를 많이 도와 주었으며 대법 일에도 많은 협조를 하였다. 2003년 그는 출근 길에서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당시 자전거가 망가졌지만 이 사람은 어느곳도 다치지 않았고 오히려 태연했다. 그 후 오토바이 주인이 사례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는 정중히 거절 하였다.
성관진 츄 X X 남 60 여세. 2003년 겨울 츄씨는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한 대법제자가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에게 말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仁(쩐 싼 런)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라고 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떡이면서 의사 표시를 하였다. 이후 그의 병은 기적처럼 나았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2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7/686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