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1일]
* 누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과 비기랴!
2004년 어느 하루 창링현(长岭县) 어느 촌장과 10여 명의 농촌 여성들이 에워싸고 함께 모여 한담하였다. 갑이 “당신은 겨울 내내 매우 좋아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을은 “좋기는 뭐가 좋아! 늘 약을 먹고 지탱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멀리 갈 수 있겠는가?”라고 대답했다. 을은 또 갑에게 묻기를 “당신은 어떻습니까?” 갑은 “나도 좋지 않을 때 늘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병이 말하기를 ” 류씨 할머니를 보세요. 90세가 다 되었는데 아직도 장보러 다니고 땔나무도 하고 밥도 지으며 물도 긷고 무엇이나 다 할 수 있으며 남의 시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 시중을 들어 주지 않습니까?”
이때 4~ 5명의 여성들이 말하기를 “누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따라 잡을 수 있겠습니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마음씨가 착하고 인심도 좋습니다. 그런데 장쩌민은 좋지 못한 사람들을 시켜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파룬궁을 연마하려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류씨 할머니처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다.
* 나는 이후에 정말로 파룬궁을 연마할겁니다
지린성 창링현(吉林省 長岺顯)의 어느 촌에 촌민의 아내가 있었는데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다. 금년 50여 세이다. 그녀는 근면하고 선량한 사람이며 평소에 자주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의 왼손등에 계란 노란자위 절반만금 큰 근육이 부풀어 올라왔다. 조금 피곤하면 아파서 잠을 잘 자지 못한 지 이미 7~ 8년이 되었다.
2003년 12월 말, 엄동설한에 그녀의 며느리가 출산하여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녀는 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병간호를 해야 했다. 저녁에 네사람이 비좁은 침대에서 휴식하였는데 그녀는 젊은이에게 휴식하라고 양보하기 위하여 자기가 갓난아기를 안고 벽쪽 구석에 앉았다. 그는 속으로 ”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거기에 앉아서 연공하자”고 생각하였다.그녀는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을 뿐만 아니라 휴식도 취하지 못했다. 그 결과 그녀는 놀랍게도 왼손등에 부풀어 올라왔던 근육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이때는 사람들이 감기가 많이 걸리는 절정기였는데 그녀는 감기에도 걸리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후 그녀는 친지에게 이 일을 말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파룬궁은 정말 신비롭구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이후에 정말 진실하게 파룬궁을 연마하겠어요”라고 말하였다. 이웃에 사는 샤오우(小五)는 이 말을 듣고 “나도 당장 파룬궁을 연마하겠다.”라고 했다. 그후로부터 샤오우(小五)는 정말 이웃집에 가서 파룬궁의 연공동작을 배웠다.
문장발표 : 2004년 3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1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68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