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23일]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점차적으로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목욕탕, 이발소, 야채가게 등 일상생활 중에서 어쨌든 화제를 찾아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과거에도 적지 않게 이야기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듣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했었다. 최근에는 변화가 매우 크다. 정말 얼었던 얼음이 녹는 느낌이며 난류가 봄 따라 오고 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이 정말로 각성하고 있다.
어느 하루 퇴직한 모 국장 한분이 나에게 대법에 대한 인식을 말하였다. 그는 진지하고도 참답게 말하였다. “한개 사물의 존재는 반드시 그의 도리가 있는 것이며, 파룬궁의 존재와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이를 연마하고 있는 데는 기필코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절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또 시골에 사는 그의 숙모 두 명이 파룬궁을 연마하여 중병을 치료한 사례를 말하였다. 그는 대법진상 자료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기숙사에 위생정리책임 겸 폐품을 받는 농민 한분이 있었다. 나는 자주 진상자료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언젠가 한번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나도 다 알고 있다. 우리 시골에서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좋은 사람인데 어디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라고 하였다.
설날 기간 중에 나는 한 지도자의 부인을 방문하러 갔는데 그녀와 그녀의 아들, 며느리에게 아주 많은 대법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말하기를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과 같지 않은 것 같다. 우리가 사는 건물 옥상은 원래 여러 사람들이 연공하는 장소였는데, 몇 년을 거기에 서거나, 앉아서 조용히 연공하였고,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도 없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어디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노인은(세상을 떠난 공장 간부를 가리킴) ‘파룬궁은 나쁘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다. 파룬궁이 소란을 일으킨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이 함부로 떠들어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어느 날 바로 러우터우제(樓頭街)옆에 사는 퇴직노동자 한 분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한다. 파룬궁은 절대 실패할 수 없다. 모두가 좋은 사람이며 도덕이 고상하다. 좋은 사람은 사회에 좋은 점이 많다.” 그는 또 말하기를 “나는 당신들이 꼭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하였다.
머리가 명석한 오랜 노동자 한 분에게 나는 늘 진상자료를 보여주었다. 그는 내가 다만 보여주기만 하고 별다른 태도를 밝히지 않는 것을 보고, 후에 나를 만나기만 하면 엄지손가락을 펴보였다. (그 뜻은 대법이 좋다는 것이었다.) 설날에 그를 만났는데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명백하게 보았다. 파룬궁은 좋다. 파룬궁은 사람의 신체를 좋아지게 할 수 있고, 사상도 좋아지는데, 나도 파룬궁을 연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먼저 책을 보라고 권하였다. 그리고 결심을 내리고 연마하겠다면 나는 당신을 가르치러 오겠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날로 을 보내주었다. 며칠 후 또 그에게연공을 배울 수 있는 CD도 보내주었더니, 그는 대단히 기뻐했다.
여기에는 오직 봄날의 소식만을 말하였을 뿐이다. 한류는 아직도 남아있다. 어떤 사람들은 목덜미를 움츠리고, 소매에 손을 집어넣고, 집에 ‘에어컨’이 있는 사람들은 집안에 박혀 감히 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총체적으로 느끼건대 겨울은 그들에 대하여 말한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 어떤 사람들은 텔레비전에 묘사되는 환상적인 경치에 혼백을 빼앗기고, 봄날에 우레가 터져 울려도 듣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놓고 말할 때면 가끔씩 이름모를 비애와 슬픔이 마음속에서 쏟아져 나올 뿐이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3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3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3/683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