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두 박아지 집의 이야기》몇 십 권을 학교에 가지고 가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보여 주었다

【명혜망 2004년 2월 23일】요녕 릉해 모 지역의 한 대법제자는 집에서 그의 어머니, 남동생과 조카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받은 진실한 상황을 이야기 하였다. 이리하여 이 세 사람은 대법에 대해 선념이 생겨 대법을 동정하고 옹호하게 되었다. 16~17세 되는 이 대법제자의 조카딸은 고모가 준 진상자료를 보고 물었다. “사회에 대량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까?” 고모는 말하였다.” 모두 대법제자들이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어떤 다른 내원이 없고, 나라와 기업의 어떠한 원조도 없다. 파룬궁은 그 어떤 구걸하는 방식으로 사회에서 돈을 모으지 않는다.” 이에 그 조카 왕열은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나도 자료를 만드는데 돈을 내야겠다.”고 말하면서 50위안을 내놓았다. 그의 남동생은 조카가 50위안을 내 놓는 것을 보자 그도 50위안을 내놓았다. 곧이어 대법제자의 어머니도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쓰라고 100위안을 내놓았다. 선량한 이 몇 사람은 파룬궁 진상 알리기를 지지하여 200위안을 내놓았다.

조카딸의 남동생은 9살인데 아주 착하다. 전에 고모(대법제자)에게 대법진상자료 [두 박아지 집의 이야기]라는 소책자를 몇 십 권 받아가지고 학교에 가지고 가서 학급의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 또 늘 분필로 벽과 전봇대에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功好(파룬궁은 좋습니다)”를 써 놓았다. 그의 집은 식당을 하는데 창문에도 “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써 부쳤다. 그는 고모네 집으로 가서 고모와 함께 연공을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3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3/6830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