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길림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3일] 모시 공안국에서 일하는 한 경찰이 99년 7.20일 이래 줄곧 사악한 장쩌민 집단의 거짓말에 독해되어 진상을 모르는 정황하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는 악한 짓을 했기 때문에 악의 보답을 받아 병원에서 검사결과 폐결핵으로 진단받았다. 아내와 식구들은 그의 이런 병상태를 보고 방법이 없어 매일매일 눈물로 얼굴을 적셨다.
2년 전 현지 대법제자들이 그의 친인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각종 방법을 이용하여 진상함에 따라 그의 부모가 선후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두 노인은 대법을 얻은 후 아들이 폐결핵에 걸린 것은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아들이 대법을 수련하기를 희망하였다. 이 젊은 경찰은 부모님의 권고와 자기의 신체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에 직면하여 조금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수련하라는 권고에는 단호하게 반대하였다. 그는 부모에게 “만약 내가 지금부터 시작해서 다시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고 나의 병이 능히 호전된다면 나는 수련하겠다”고 말하였다.
아마도 그가 대법에 대한 정념이 생겼는지 며칠 후 그는 몸이 아주 가볍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내 병이 호전되었나?” 이어서 그는 또 며칠 전 신체검사를 했던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하였다. 나중에 의사는“당신신체는 모두 정상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며칠전 자기의 폐결핵에 대하여 묻자 의사는 오진이라고 핑계를 대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법학습하고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신체가 회복하고 나서 그는 업무 중 암암리에 대법과 대법제자를 보호하기 시작하였다. 바로 공을 세워 속죄하는 것이다. 이 대법제자의 대법에 대한 선념은 그의 음울한 가족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었다. 전 한 단락 시간에 훌륭하게 업무를 완수하여 모 파출소 소장으로 전근하였다. 이번에는 그의 부하들도 이 대법제자가 대법을 대하는 정확한 태도를 통해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다시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3일
문장분류 : 선악인과【善惡因果】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3/690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