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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다가 악의 보응을 받다.

[명혜망2004년1월10일]

성폭행하려다가 악의 보응을 받아 하북성 랑방시 구장향 파출소의 원래 소장 갑자기 병에 걸려 사망

2000년 정월 구장향 정법위 서기 유봉군이 한 무리의 사람들을 데리고 본향의 대법제자들을 향정부에 붙잡아 가 박해를 한 후 불법으로 시 간수소에 보냈다. 그 당시 향에는 임신한 대법제자 한명만 남아 있었다. 정월 11일 밤 8시에 파출소 소장 왕여광이 당직하는 기회를 타서 여대법제자가 갇혀 있는 방으로 뛰어 들어가 성희롱하려고 여대법제자를 침대에 눕혀놓고 성폭행하려고 하였다. 임신 중인 여대법제자는 기를 쓰고 반항하였다. 왕여광은 그가 말을 듣지 않으니 수갑을 채우려고 수갑을 가지러 갔다. 여대법제자는 이틈을 타서 사무실로 뛰쳐나가 그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얼마 안 되어 그의 남편이 왔다. 왕여광은 성폭행을 이루지 못하고 겁에 질려 황급히 달아나버렸다. 이 일이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왕여광은 갑자기 뇌졸중에 걸려 죽었다. 이 여대법제자를 성추행하려한 구장파출소 소장은 자기의 악행으로 인하여 생명을 빼앗겼던 것이다.

내몽고 녕성현 악인이 악의 보응 받아 부부가 갑자기 병에 걸려 사망하고 아들이 사고를 당하다.

내몽고 녕성현 대성자진 와북촌 원치보 주임 이상현은 99년 7월20일 이래 강씨 정치 망나니집단 앞잡이로 충당되어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뒤쫒아 다녔으며 그의 아들 이귀군과 악인 장옥영을 선동하여 자기가 하는 악한 일을 돕게 하였으며 대법제자들의 뒤를 따라 다니며 지켰다. 이 기간에 이상현은 몇 차례나 파출소의 악경 적보전, 장효천 등을 데리고 대법제자의 집을 불법으로 뒤졌으며 돈과 재물을 강제로 빼앗아갔으며 대법제자를 붙잡아 세뇌 반에 보내어 이웃들을 불안하게 하여 억울한 원한소리가 길 따라 울려 퍼졌다.

선량한 사람들이 여러 차례 그를 찾아가 좋은 말로 권고 하였으나 그는 듣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말하였다. 라고 악에 찬 말을 하였다.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뜻인 것으로서 결코 사람이 믿고 안 믿는 것으로 개변되는 것이 아니다.
이상현이 한참 악행을 하느라 득의양양할 때 돌연히 폐암이 생겨 그가 중병으로 극히 고통스러울 때 그의 처 강씨가 뇌졸중에 걸려 죽었다. 처가 죽은 지 백일이 안 된 3일전 즉 2002년 1월 그 역시 죽었는가 하면 몇 달 후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한 장씨도 그해 11월에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죽었다. 이귀군은 그의 부친이 악한 일을 하여 보응 받고 사람들이 재앙을 받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몹시 두려웠다. 그는 비록 반성과 후회하기는 했으나 평시에 그가 한 악행은 이미 매우 큰 죄업을 조성하여 촌에서 물탱크를 수리할 때 전기 개폐기에 갑자기 불이 나서 그의 얼굴을 까맣게 태워버렸다.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했다. 이상현등이 보응 받은 사실은 당지에서 진동이 매우 컸다. 이것은 참으로 선은 선의 보응을 받고 악은 악의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때가 되면 일체는 보응이 따르게 된다. 여기서 아직도 악한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다시는 악하게 굴지 말라! 강씨는 이미 국제법정에 피소 되었으며 기다리는 것은 정의로운 법률의 엄격한 징벌이다. 사악을 따라 좋은 사람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람들도 정의의 심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대경시 조주현 서전청 일가 대법을 적대시하다 보응을 받았다.

대경시 조주현 조양구진 문림촌의 촌민 서전청과 그의 두 딸 서준영, 서준령은 대법을 적대시 하였다. 99년 7월20일 이래 그들 부녀 3인은 대법과 대법제자들에게 악한 말만 던지며 존경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의 권고도 듣지 않고 대법서적과 녹음테이프 비디오테이프를 태워버렸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 대법제자와 이혼하도록 하였다.
현재 그들 부녀 3인은 보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무슨 병에 걸렸는지 매 사람의 얼굴이 흉악한 모양으로 변하였으며 모두 약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게 되었다.

흑룍강성 조동시 정소해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다가 악의 보응 받아 죽었다.

조동시 덕창공사 홍암촌 백가둔의 정소해는 99년 7월 20일 이래 항상 대법제자를 감시하며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였다. 다른 사람의 권고도 듣지 않았다. 2001년 가을 그와 촌민이 싸울 때 칼에 찔려 죽었는데 지금까지 흉수를 찾지 못했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말은 허위가 아닌 진실한 것으로 재난과 질병은 모두 원인이 없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을 기편하고 비방하는 죄는 아주 무서운 큰 죄이므로 당신은 세세생생으로도 다 깨끗이 갚을 수 없다.

칠대하 정법위 서기, 악의 보응을 받다.

원 칠대하 시위부서기, 정법위서기 심지성(원래 대법제자를 박해했던 주모자) 은 깡패조직과 관계되는 문제로 관직을 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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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극대한 업을 쌓는 일이다. 속인이 평상시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기가 빚진 업력을 갚아주는데서 생기는 것이다. 만약 파룬궁을 박해하여 생기는 크나큰 죄업을 더한다면 생명을 손상시켜도 한번에 다 갚을 수 없으며 지옥에 가서도 계속 깨끗이 갚을 때 까지 고생을 해야 한다. 아직도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악한 범죄자들에게 권고한다. 당신은 신, 불의 존재를 믿던 말 던 모두 다 자기의 생명으로 실험 하지 말라! 하루속히 착오를 지우는 실제행동으로 자기의 미래를 되찾아야한다.

발표시간: 2004-1-10
문장분류: 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0/644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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