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년 12월 20일 소식]동북 모 교외에 한 할머니가 있었는데 60여세 되었다. 그는 암 말기 어서 일어날 수도 없었고 먹을 수도 없어 매일 링겔 주사와 진통제에 의거하여 생명을 유지했다. 들어가는 돈이 100원이나 되었다. 가정이 원래 어려웠기에 설상가상 이었다. 그가 하루하루 수척 해지는 것을 보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어 사후의 뒷처리 까지 준비하였다.
어느 하루 할머니는 아주 똑똑한 꿈을 꾸었다. 한 사람 이 그의 옆에 와서 “당신은 갈수 없습니다. 갈 시간이 안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얼 좀 믿으십시오!” 말하고는 그 사람은 곧 가버렸다. 깨어난 후 할아버지와 꿈 이야기를 했다. 할아버지는 “나도 당신과 같은 꿈을 꾸었소”. 말을 마친 후 그들은 무엇을 좀 믿자고 상의했다. 이때 할머니는 “ 우리 올케가 법륜공을 수련 했는데 여러 가지 병이 모두 나았어요. 나도 법륜공을 하겠습니다!”
이날 집 사람들은 그를 그의 올케네 집에 보냈다. 그의 올케는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듣게 했고 [전법륜]을 읽어 주었다. 한 주가 지나갔다. 이날 아침 할머니는 깨어 나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도 깨어나지 않았다. 줄곧 5일 동안 잤는데 몹시 달콤하게 잤다.
6일만에 깨여 난 후 정신이 매우 맑았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는 스스로 일어나 앉아 밥을 먹겠다고 했고 몸의 종양도 없어졌다. 그때부터 매일 정공을 했다. 한 달 후 동공도 할 수 있었다. 병 증세도 모두 없어졌다. 그는 그의 올케 집에 간 날부터 아무 약도 먹지 않았다. 지금 그는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으며 완전히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었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법륜대법이 나의 생명을 구해 주었다고 말했다.
발표시간: 2003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선악유보 (善惡有報)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0/62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