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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을 잔혹하게 박해하여 승진하고 횡재한 원요하 유전(油 田) 환희령 파출소 소장의 급사

원료하 유전 환희령(지명) 공안 파출소 소장 왕 타이양은 금년 49세이다.
그는 강 택민을 추종하여 잔혹하게 대법제자들을 박해했는데 마음이 독하고 수단이 악랄 하였다. 그는 공을 세워 우두머리의 명령을 받아 도시에 발령을 받고 싱룽타이구의 형사 정찰대 대장으로 임명 받았다.

집이 두 채나 생겼고 뇌물로 받은 돈만 20만원(한화3,800 여 만 원)이나 되어 정말로 횡재하였다. 아들도 대학에 합격하여 모든 일이 순풍에 돛을 단 듯이 순조로웠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한달 전 어느 날 아침 일곱 시쯤 그는 차를 운전하여 심양에 돌아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잤다. 점심때가 되어 그의 아내가 퇴근하여 돌아왔는데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전화 벨 소리가 끊임없이 울렸지만 받지도 않았다. 아내가 이불을 헤치고 보니 알몸으로 누워있는 왕 타이양의 코와 입에서 피가 흘렀고 그는 이미 죽어 있었다. 왕 타이양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을 믿을 수가 없어 며느리를 의심 하여 시체부검을 요구했다. 그러나 결국 사인은 급사로 판명 되었다.

호남성 회화시 중방현 금계향의 당 서기가 숨졌다

금계향(“향”은 한국의 면,읍 에 해당)의 당 서기 양 스언(梁 司 銀)은 1999,7,20 이후 대법 및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전력을 다 했다.그는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잡아 가두었고 대법제자의 밭갈이 소 까지 끌어갔다. 자기가 직접 대법제자들을 강제노동 교양소에 보내곤 하였다. 그는 이미 악의 보응을 받아 작년에는 넘어져서 다쳤고 금년에는 죽었다.

쌍성진 경안촌 촌민이 천벌을 받다

경안촌 촌민 나 홍쐉(那 洪 雙) 과 손경오(孫 慶 伍)는1999,7,20 이후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고발하였다. 친구들은 그들을 보고 무슨 돈이던지 다 벌어서는 안 된다고 선한 마음으로 충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권고를 듣지 않고 집 식구들과 재난을 당하게끔 하였다. 나 홍쐉 아내는 가을에 병으로 사망했고 나 홍쐉은 2003년 여름 작은 집을 지을 때 터트린 폭죽에 의해 실명했다. 손경오는 스티카 진상자료를 뜯어냈었다. 지금은 이미 병에 걸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낮지를 않는다. 그의 아내는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손목이 부러졌다.

흙룡강성 쟈거다치 구치소 소장은 비명횡사 했다

흙룡강성 쟈거다치 구치소 소장 동 연군은 대법제자를 박해 했는데 금년 1월경 액화 가스통이 폭발하는 바람에 죽었다.

보정시 남시구 조직부 부부장 리림은 심장병이 발작하여 죽었다

보정시 남시구 조직부 부부장 리림은 온갖 노력을 다해 강택민을 추종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는 법륜공 수련 생들을 박해하라는 공문서를 하달하였다. 싸스병 시기 그는 심장병이 발작하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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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졌으면 갚아야 한다. 그 어떤 사람이던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모두 자기에게 하늘과 땅만큼 큰 죄와 업을 만들게 되는데 이런 죄업을 갚을 때는 필연코 재난으로 닥치게 된다. 심지어 사람이 생명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까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악인의 앞잡이가 되어 나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권고한다. 절대로 악인의 뒤를 따르지 말며 한때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 자기생명의 영원을 훼멸 시키지 말기를 희망한다.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는데 이는 천리인 바 다가옴이 빠르고 늦는가를 다툴 뿐임을 알아야 한다. 믿는가 믿지 않는가는 당신에게 달렸다. 이 역시 다만 시간이 빠른가 늦는가 하는 문제일 뿐 이다.

벌표시간:2003년12월6일
문장분류:시사참고>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6/619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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