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년 12월 7일]
변호사의 병이 나았다
저는 병원에서 시아버님의 간병을 할 때, 이런 일을 보았습니다. 시아버님과 한 병실에 있는 60여세의 변호사는, 폐암에 결려 이미 1년 반이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발작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의도적으로 그와 법륜공의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을 꺼내자, 그는 쉴새없이 말을 했습니다. 그는 법륜공은 억울하고, 제일 원망스러운 것은 강xx가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자, 두렵고, 질투심 때문에 법륜공을 박해한 것이었습니다. 당신들은 법륜공을 수련하지만 조심하세요, 그들에게 잡히면, 매우 시달리게 됩니다. 이 변호사는 또 말하기를, 예전에, 한 동료의 친한 친구가 법륜공을 수련한다고 하여 잡혀갔는데, 친구가 사정을 해주고, 또 1만원 인민폐를 내서야 사람을 풀어줬습니다. 그 친구가 갔을 때, 많은 법륜공수련생들이 악경의 구타를 받는 것을 봤는데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그 변호사는 또, 법륜공은 사람들로 하여금 선하게 살라고 하는데 안 좋을 것 없지 않습니까? 법륜공은 언젠가 꼭 천하에 억울한 누명을 벗고 명예를 되찾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며칠 뒤, 아침 의사가 방 조사를 다닐 때, 그는 의사에게 “어제 밤에 제가 큰 피 한 덩어리를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매우 가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이틀 전의 사진과 검사결과를 보더니:“당신의 병은 나았습니다. 정말 잘 됐네요.” 의사는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정말 기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그가 법륜대법에 대하여 바른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나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위위엄마는 유리를 닦다가 창문에서 떨어져 삼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나서 아무런 이상이 없어, 이웃들은 모두 그가 “덕을 쌓았다”라고 한다.
사실은 이러하였습니다. 하루는 위위엄마가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나가 봤더니 6층에 살고 있는 양씨라는 사람이 진상 CD를 나눠주고 있는 대법제자를 잡고 파출소로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민 위원회 주임도 왔습니다. 위위엄마는 “당신은 왜 그 사람을 잡습니까? 이 자료들을 당신이 보면 그만이고, 보지 않으면 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주임은 대법제자와 양씨를 갈라놓았습니다. 위위엄마는 아파트 사이에 있는 골목을 가리키면서 그 쪽으로 가라고 하자, 대법제자는 곧 떠났습니다. 양씨는 “당신은 내가 돈을 벌 기회를 망쳤소”라고 하자 위위엄마는 “그 돈이 그렇게 쓰기 좋나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했기 때문에 그녀는 무사하게 되었고, 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악은 보답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대법을 박해하는 자는 사람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자기에게도 업을 빚어 재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 대법제자들을 신고하는 악인들은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악운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비록 지금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감수하지 못하지만, 오직 양지와 선념으로 일을 한다면, 멀지 않는 장래에 자기의 선행이 가져다 준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문장작성일: 2003년 12일 7일
문장분류: 선악유보 [善惡有報]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12/7/620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