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년 10월 29일]
●산동 태안시 태산구 정치법률위원회 610의 우두머리가 악보를 받다
산동 태산시 태산구 정치법률위원회(山东泰安市泰山区政法委) 부서기이자 610 사무실의 우두머리인 왕서춘(王书春)은, 1999년 7. 20 이래, 적극적으로 법륜공을 탄압하는 강씨 집단의 선봉에 섰고, 몇 차례의 비밀 모의와, 지휘를 했으며 또한 직접 대법제자 100여 명을 납치했고 10여 명을 노동교양하는데 관여하였다. 그는 또 몇 차례 세뇌반을 주최하여, 정신상, 육체상, 경제상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학대함으로써, 많은 죄를 저질렀다. 대법제자들이 비록 몇번이나 그에게 홍법을 하고, 진상을 하였지만, 그는 악독한 본성을 개변하지 못하여, 끝내 하늘의 벌을 받았다. 2003년 10월, 왕서춘은 신장에 갑자기 계란만한 종양이 생겨, 검사결과 신장암으로 판명되었고, 제남 병원에 입원하여, 신장 하나를 제거하고, 지금은 집에서 침대에 누워있다.
태안시 태산구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맹수근(孟秀芹)은, 법륜공을 탄압하는 강씨 건달 집단에 있는 힘껏 협조했고, 몇 차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획책하고 지휘하며 박해에 참여했다. 지금은 태산구 환경보호국장인 남편에게까지 그 해가 끼쳤다. 2003년 10월, 그녀의 남편은 폐암에 걸려 제남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했고, 질병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 수단이 악독한 조원시(招远市) 악인 단국방이 뇌종양수술후 식물인간이 되다
산동성 조원시 금령지(山东省招远市金岭镇) 사법소 단국방(段国防)은, 1999년 이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전력을 쏟았고, 수단도 매우 지독하였다. 현재 이미 악의 보응을 받았고, 머리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했는데 성공하지 못하여, 지금은 이미 식물인간과 마찬가지 이다.
●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들을 감시하는 길림시 빈강(滨江) 사회지역(社区) 원위 주임 류덕윤(刘德润)의 두눈이 실명하다
길림시 풍만구 빈강사구(吉林市丰满区滨江社区) 원위주임 류덕윤은 사악하기 그지없다. 99년 7. 20때 적극적으로 파출소의 악경들을 협조하여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의 뒷조사를 하였다. 7. 20이후 파출소의 악경들을 거느리고 대법제자들의 집에 가서 수색하고, 책을 빼앗아 갔으며, 대법제자들에게 연공을 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하였다. 이 악당들은 또 늘 대법제자들의 행정을 감시했고, 동시에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표현이 적극적이면, 위 주임으로 계속 임명받는 줄로 알았지만, 개선을 할 때 위 주임으로 임명되기는 커녕, 계속 보응을 받았고, 원래 대법제자들을 감시하는 나쁜 일만 하는 두 눈은 최근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실명되었다.
● 중경구현 청룡향(重庆渠县青龙乡) 현세현보 4례
1, 중경구현 청룡향 촉광촌 주임은 법륜공을 박해함으로, 보응을 받아 머리 뒷부분을 수술하였다
2, 청룡향 촉광촌 진화영(陈华荣)(39세)은 장기적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하는데 소식을 전함으로, 결국 9월달에 수술을 했고, 10월에 또 한번 함으로써,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3, 청룡향 서기 양비남(杨飞男)(40세)는 법륜공을 모욕하다가, 지금 보응을 받아, 탈항(脱肛)이 되어 9월에 수술을 하였다.
4, 모 회사원은 법륜공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전문 소식을 전하였다. 작년 2002년 상반기에 보응을 받아 병원에 2개월 입원했고, 인민폐 1만여원을 썼다. 그가 매번 대법제자들을 신고할 때마다 인민폐 300원을 받았지만, 결국은 좋은 결과가 없다.
● 대법제자들을 체포하고 학대한 악경이 대장암에 걸려 사망하다
원 하북 란현 섭각장향(原河北滦县樊各庄乡) 파출소 민경 해증휘(解增辉)는 99년 7.20이래, 강(江)xx따라 법륜공을 박해하는데 매우 적극적이었고, 전체 향의 대법제자들은 거의 하나 빠짐없이 모두 그의 박해를 받았다. 일찍 세 대법제자들에게 심하게 박해를 했었고, 그 중 한명은 묶인채 두번이나 매달려, 50여일 동안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였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2개월동안이나 감금당해서야 겨우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01년 늦 가을, 35살 밖에 안되는 건강한 해증휘는 갑자기 간복수, 간암에 걸려 사망했다.
그 곳 많은 촌민들은 모두 놀랬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현세현보 중에서 깨어나기를 바라고, 대법수련자들에게 박해를 한 사람들은 꼭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작성일: 2003/10/29
문장분류: 선악유보(善恶有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0/29/596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