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 】 길림성(吉林省) 화순市 기신街의 거리위원회에서 주임을 맡고 있는 劉桂芝라는 사람이 있다. 강씨 정치건달집단을 추종하여 대법 진압에 매우 전심전력이었다. 대법 진상 현수막이나, 플래카드를 보면 마구 찢곤했으며, 게다가 직장에 가서 과시하기까지 했는데, 그녀는 그런 것을 기어 올라가기 위한 정치 자본으로 삼고 있었다. 선악유보란 자연의 이치인지라,그녀는 조만간 그녀가 한 나쁜 짓이 자기의 아들에게 연루될 줄을 몰랐다.
2002년 겨울, 외지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劉桂芝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 지금까지 길림시의 모(某)병원에 입원 중이며, 돈은 이미 수만위안을 썼지만 아직 호전되지 않았다. 劉桂芝가 즉시 각성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위험에 직면했을 때 정신을 차리고 다시는 대법을 파괴하는 나쁜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과 친지들의 미래를 위해 퇴각로를 남겨야 할 것이다.
요녕(遼寧) 조양시(朝陽市) 링허(명사) 파출소 원소장 李廣東은 7.20이후 강씨를 경호하는 보디가드가 되었다. 정월 초하루에 마작을 하다가 상급의 검사처리를 받았고, 이미 직위가 추락되며,직장에서 쫓겨나는 보응을 밭았다.
산동 몽음현 탄부진(지명) 사람 孟慶龍은 탄신진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전심전력으로 대법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온갖 힘을 쏟아부어 예덴진 弟一 鎭長으로 승급되어 일하게 되었다. 예덴진에서도 역시 대법 수련생에 대하여 잔혹한 박해를 가하다가,2002년 9월 어느 날,탄부에서 예덴으로 오토바이를 타고서 출근하는 도중에 주변에 차나 기타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돌연 스스로 오토바이가 넘어져 다리를 잃게되는 보응을 받았다.
산동 몽음현 토곡진 마을의 주민 劉玉太(남성)은 대법을 적대시하였으며,한번은 외출하여 집에 돌아 왔을때 가방 속에 진상 자료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후에 그 진상자료를 현 610사무실 윗사람에게 받쳤는데, 그 일로부터 한달 후, 음력 2003년 1월경에 본本현 공가성가(지명)에서 벌목하다가 나무 위에서 떨어진 큰 나뭇가지에 다리를 다쳐 입원하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이나 많은 돈을 썼어도 지금까지 걷지 못하고 있다.
성문:2003-3-23 발고:2003-3-24 갱신:2003-3-23 10:09:38 PM 건의와 의견 제출은 feedback@minghu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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