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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중도에 삽입방송한 장춘대법제자가 법정에서 견강불굴함으로서 악경은 법정에서 고문을 실시하였다

[명혜망]
1. 법정에서 뭇 청중들에게 거짓말을 폭로하다

2002년 9월18일 사악의 우두머리가 대법제자를 심판하는 법정에서, 대법제자 양전싱(梁振興)은 법정에서 악세력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진상을 폭로하였다. 7월22일 “장춘일보”에서는 대법을 비방하는 문장을 실었다. 문장에서는 이름을 찍어 미친듯이 날조하기를 양쩐싱이 공술하기를 중도 삽입방송 그리고 조작기술은 [명혜망]에서 배운 것이라는 등등이다. 그러나 양쩐싱은 법정에서 반복적으로 이 거짓말을 명백하게 밝혔다. [나는 단지 “명혜망”이 유선텔레비젼회로를 이용하여 대법진상을 방송한 사례를 보도한 적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을 뿐이다. 오늘 법정의 사람들은 모두 명백히 들을 것인데 오늘 여기의 박해받은 대법제자 유웨이밍(劉僞明)은 바로 유선텔레비젼회로를 만드는 사람이며 기술은 그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이는 현장의 수백명이 모두 증명할 수 있는 실례이다. 사실 장뤄(江羅)일당이 대법에 뒤집어 씌운 여러가지 죄명에서, 어느 구절 하나 공연히 뒤집어 씌우고 날조하고 미친듯이 박해한 것이 아닌가? 더욱이 장뤄(江羅)정치망나니집단은 장춘 중도 삽입방송 이 일에 대하여 크게 문장을 지었다. 본래 [단지 주의 관이 불을 지르도록 허락하고 백성은 등불을 밝히지 못한다]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국제사회의 어느 누가 중공의 일관적인, 한편으로 매스컴을 남용하여 해외에 [혁명선전]을 수출하며 한편으로는 또 공연히 해외 주류의 매스컴의 텔레비젼, 방송신호를 가로막고 교란하는 것을 모르겠는가?

2. 똑같은 한 부의 신문에서 동일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모순되게 보도하다

9월21일 “장춘일보”에서는 신문의 1면에 소위 [명백히 사실을 적다]에서 류웨이밍은 그중 가장 기술을 잘 아는 공우이며 중도 삽입방송은 그가 가르친 것이다… …고 하였다. 그 신문의 다른 한 면에서는 소위 인민일보의 평론원의 문장을 실었는데 옛재주를 다시 부렸다. [중도 삽입방송과 이런 일의 구체적인 배치는 모두 해외의 ‘법륜공’의 전수하고 지휘하였다]등등.

3. 대법제자에 대한 심판은 전반 중화민족의 수치이고 가장 사악한 박해이다

9월18일 대법제자를 심판하던 첫날, 형식상으로는 공개개정이지만 사실상 법정에서는 대법제자가 대법을 위하여 변호하지 못하게 하였다. 아울러 대법제자에 대하여 미친듯한 박해를 실시하였다. 대법제자가 [대법은 좋다] [대법은 무죄다]고 말하고, 정부가 대법에 대한 설법은 모두 날조이고 비방이다고 말하거나 경찰이 불법으로 대법제자에 대하여 고문으로 자백하도록 핍박한 사실을 꺼내기만 하면 그들은 대법제자를 법정에서 내보내어 독방에 가두고 미친듯이 박해하였다. 어떤 대법제자는 4, 5차례 혹독하게 매를 맞았다.
그날 개정이 결속된 후 사악한 경찰은 또 몇 명의 대법제자를 독방에 따로 가둔 후 7,8명이 손에 전기충격기를 들고 대법제자에게 인신박해를 진행하였다. 천얜메이, 양진싱은 가장 심하게 박해를 받았고 간수소로 보내질 때 실려서 감옥숙사로 보내졌다.

단 하루가 지나, 대법제자들은 또 등뒤에 수갑이 채워진채 [개정하였다]. 그들은 법원으로 보내진 후 또 한사람 한사람씩 단독방으로 들어갔고 문에는 [훈계실]이라고 붙혀있었다. 몇 사람은 말도 하지 않고 전기충격기를 들고 한편으로 전기충격을 주면서 한편으로 [법정에서 외치지 말고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손이 등 뒤에 채워져 바닥에서 뒹굴면서 참혹하게 비명을 질렀다…… 가장 엄중하게 박해받은 이는 류청쥔, 천얜메이였다. 그들은 아주 긴 시간동안 혹독하게 매맞았고 개정될 때까지 굴복하지 않았다. 그중 몇 명의 악경들이 도처에서 이렇게 말했다:[오늘에야 류호란을 보았다. 정말로 탄복한다…….] 개정중에, 천얜메이는 [법륜대법은 좋다]고 높이 외쳤다. 아직 채 외치지 않았는데 또 입이 막혔고 끌어내어져 박해 당하였다. 개정이 결속될 때까지 그녀를 볼 수 없었고 생사가 불명하다. 이번 개정에서 대법제자더러 말하지 못하게 하였고 결속된 후 대법제자들은 따로 한 방안으로 보내졌으며 몇 사람이 그들의 등뒤의 손가락에 인지를 붙이고 일부 종이에 손도장을 찍었다. 찍으면서 [이것은 당신 스스로 찍은 것이다]고 말하였다. 수갑이 등뒤에 있기 때문에 찍은 것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었다. 대법제자들이 한 말들을 그들은 한마디도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와 부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간수소에 도착한 후 그들이 손도장을 보충하여 찍으려고 할 때 찍는 사람이 없었다. 이번에 박해가 가장 심한 이는 류청쥔이고 그는 업혀서 감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는 사악한 경찰이 쏜 총에 맞은 다리가 이미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양쩐싱은 부축되어 감옥으로 들어갔다.

성문 : 2002년 12월 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