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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각지의 선악보응 사례

[명혜망]
● 진상자료를 보관했더니 복이 왔다.

흑룡강성(黑龍江省) 호란현(呼蘭縣) 모(某) 진(鎭) 농민인 이(李)씨 아저씨는 항상 자신의 문에서 대법제자가 보내준 진상자료를 받았다. 그는 매번 다른 진상자료를 보고 난 후 보관해 두었는데 아주 두텁게 쌓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꺼내어 보았다. 어느 한 번 며느리가 다른 자료를 버리려고 하자 노인은 재빨리 말했다. ‘버리지 말아라. 나에게 갖다 주렴’하고 말하면서 자료를 아주 반듯하게 펴서 보관해 두었다. 알고 보니 아저씨의 신체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위도 병이 있었으며 항상 괴로웠다. 법륜공 자료를 본 후 그는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는 도리도 알게 되었다. 노인의 위병은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완치되었으며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 불법을 비방하면 벌을 받는다.

흑룡강성 호란현 요복진(腰卜鎭) 농민 임리문(任利文)은 항상 공개장소에서 신을 비방하고 부처를 비방하였다. 그는 항상 예수, 노자와 여래불을 욕하였다. 2001년 8월의 어느 날 임모씨는 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신을 욕함과 동시에 말속의 창끝을 법륜공을 향했는데, 현장에 있던 한 대법제자는 다가가서 그를 말렸으며 선의적으로 그에게 이렇게 하면 좋지 않다고 알려주는 동시에 그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는 듣지 않을 뿐더러 더 심하게 욕을 하였다. 이 대법제자는 바르게 그가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해 주었다. 임모씨는 계속 욕을 퍼부으면서 자신은 두렵지 않다고 하고 믿지도 않는다고 하였으며 더욱이 누가 보응을 받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2달이 못 되어 임모씨가 일하러 나갈 때 탔던 농업용 세 바퀴차가 뒤짚혔다. 임리문은 십여 미터 밖으로 튕겨나간 후 차 밑에 깔렸다. 그를 구조하였으나 여전히 마비되어 식물인간이 되었다.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다시 한 번 그런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 깨어날 때가 되었다고 권고한다. 더 이상 몸으로 법을 시험해 보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재난이 발등이 떨어졌을 때 후회해도 이미 늦은 것이다.

●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

조수전(曹樹全)은 남자이며 밀운현(密雲縣) 태사둔(太師屯) 학각장(學各莊) 마을사람이다. 99년 7·20 이래 항상 길목에서 나무 방망이를 들고 대법제자가 북경에 들어가 청원을 하는 것을 가로막았다. 2002년 정월이 지나서 그의 4명의 가족이 차례대로 죽게 되었다. 그 중 그의 아들은 결혼한지 한 달도 못 되어 교통사고로 죽었다. 현재 조수전 본인은 정신이 비정상이 되어 생활마저도 스스로 꾸릴 수 없게 되었다. 주변 마을 사람들은 놀라고 있다.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정말로 보응이 있구나!’라고 말하였다.

진연서(陳連書)는 남자이며 73세이다. 북경시(北京市) 평곡구(平谷區) 유점진(劉店鎭) 신장자(辛莊子) 마을 사람이다. 이 사람은 99년 7·20 이래 자주 사악한 자를 도와주어 대법제자를 감시하였으며 대법을 비방하였다. 2002년 7월 이 사람은 복숭아를 파는 도중에 교통사고가 났다. 현재는 자신마저도 돌볼 수 없으며 행동도 불편하다.

발표시간 : 2002년 9월 4일
문장분류 : 善惡有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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