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강직성 척추염은 ‘죽지 않는 암’이라 불립니다. 제 동료는 불행하게도 겨우 40대에 이 질병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상을 듣게 되었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과 그 하부조직인 공청단, 소선대 탈퇴)’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불(神佛)께서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때는 약 2~3년 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동료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료 간의 정으로 저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동료는 자신이 강직성 척추염에 걸렸다고 말했는데, 현재 시립 병원 의사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으니 보존적 치료를 권한다고 했습니다. 이후 동료는 베이징의 여러 대형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았지만 얻은 답변은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나중에 동료는 병원에서 돌아왔으나 출근을 할 수 없어 약을 처방받아 집에서 요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직장의 여러 동료들은 함께 그의 집을 방문해 그를 위로했습니다.
어느 날 동료가 직장에 와서 저와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동료는 말을 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먼저 구역질을 했고, 잠시 숨을 고른 뒤 두 손으로 양쪽 갈비뼈를 부여잡으며 기운 없는 목소리로 약 기운으로 몸이 괴롭다고 말했습니다. 동료는 침울하게 이어 말했습니다. ”의사가 말하길 이 병은 완치 방법이 없고 진행을 늦출 수만 있다고 해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온몸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침대에 누워 마비된 채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고 했어요. 의사는 또 이렇게 말했어요. ‘연예인들은 돈이 많지 않나요? 그러나 아무리 돈이 많아도 치료할 수 없고, 어떤 연예인이 이 병에 걸려도 방법이 없는데, 우리 같은 평범한 직장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죠.’”
동료는 또 말했습니다. “방금 저는 상사에게 이 병에 대해 설명했는데 상사도 이해해주셨어요. 상사는 ‘나도 인터넷에서 이 병에 관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좋은 방법이 없고 나아질 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시간 있을 때 직장에 들러 한 바퀴 돌고 가요, 집에만 있으면 심심할 테니까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기분이 극도로 저하된 것을 보고, 현대 과학은 실증 과학이지만 실증 과학 외에도 더 높은 차원의 과학이 존재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많은 실증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더 높은 과학으로는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제 친구와 친척의 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제 친구에 관한 것이었는데 병원에서는 전혀 원인을 찾을 수 없었지만, 매년 겨울만 되면 그는 마치 귀신에 홀린 듯 밤에 이불 속에서 대소변을 지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젊은 나이에 이런 기이한 병에 걸려 울며 슬퍼했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제 친척이 베이징 301 병원에서 뇌수질백질염 진단을 받고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그에게 아직 움직일 수 있을 때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마시고 싶은 것을 마시며, 여행하고 싶은 곳으로 여행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친척은 인생에 희망이 없다고 느껴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어서 저는 동료에게 이 두 사람이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운 후에 나아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동료는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저는 그의 이해 수준에 맞춰 파룬따파가 불법(佛法)이라는 것과,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등의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료에게 16GB짜리 진상 USB를 주며 “집에서 할 일 없을 때 보세요, 당신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USB에는 많은 진상 영상이 들어 있었습니다.
며칠이 더 지난 후 동료는 베이징의 대형 병원에서 돌아와 다시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이미 진상 USB의 일부를 보았다고 하며 몇 가지 질문을 했고 저는 하나하나 답변해 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그에게 ‘건강’이라는 가명으로 삼퇴를 권했고 그는 순순히 동의했습니다. 저는 또한 그에게 앞으로 마음속으로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고, 그는 기쁘게 동의했습니다.
몇 달 후 동료가 다시 저를 찾아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그의 말투에 기운이 넘쳤고 심지어 담배를 꺼내 피우며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담배를 피우세요? 의사가 허락했나요?”라고 묻자, 동료는 들뜬 어조로 “저 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급히 물었습니다. “완전히 나으셨어요?” 동료는 흥분된 목소리로 “네, 완전히 나았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그래도 건강에 신경 쓰셔야 해요. 담배는 인체에 전혀 이롭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동료는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피웠으니 서서히, 서서히 끊어야죠”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저에게 비밀스럽게 말했습니다. “제 고모도 1999년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했었는데, 공산당의 박해가 두려워 수련을 중단했어요.” 저는 “그것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좋은 공법을요. 시간 되시면 고모님께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권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죽지 않는 암’이라 불리는 강직성 척추염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고, 삼퇴를 하며, ‘9자 진언(眞言)’을 외운 것만으로 복을 받아 단 한 푼의 돈도 들이지 않고 저절로 치유되었습니다. 이는 의학적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더 이상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빨리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시고, 조속히 중공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에서 탈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도 하늘이 내리는 행복과 평안을 누릴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3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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