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중공(중국공산당)이 25년이 넘도록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파룬궁을 비방하지만, 진정한 불법(佛法)의 무궁한 법력 앞에서는 모든 거짓말이 저절로 무너질 것이다. 내가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목격한 기적을 수련생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한다.
20여 년 전 어느 날, 나는 강변 산책로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려줄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가 5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보모가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바람 쐬고 있는 걸 본 후 다가가 이야길 나누었다.
대화를 나누던 중 그 여성이 뇌혈전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걷지 못하는 퇴직 교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녀들이 돈을 내어 치료받고 약까지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어 지금은 보모를 고용해 일상생활을 돌볼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 퇴직 교사에게 파룬궁과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 사건의 진상에 관해 말했는데, 그녀는 매우 수긍하며 자신의 주변에도 파룬궁 수련자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천안문 광장에도 가봤지만 소화기를 등에 메고 순찰하는 경찰은 본 적이 없으며, TV에서 방영된 조작 영상에는 관광객이 한 명도 없고, 촬영기 위치도 달라서 딱 보면 가짜라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선하다고 믿으며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말했다. 나는 매우 감동해 기뻐하며 “당신은 이렇게 현명하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삼퇴(三退, 공산당 조직 탈퇴) 서명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작별 인사를 했다.
약 1년 후 강변에서 다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이 선생님을 또 만났는데, 이번에는 목발을 짚고 혼자서 강가를 걷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 인사하자,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나를 만난 후로 9자진언을 자주 외우고 있는데, 이제 더는 휠체어가 필요 없고 보모도 일을 그만둬서 목발로 걷는다고 말했다. 나는 너무 기뻐하며 서둘러 삼퇴를 권했고, 그녀는 흔쾌히 본명으로 삼퇴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1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남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다가 멀찍이서 한 사람이 날렵하게 걷는 것을 보고, 남편에게 “저 사람은 제가 아는 어떤 선생님 같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너무 신나서 세 걸음이나 따라잡고는 “선생님,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네요?!”라고 소리쳤다. 그 사람이 멈췄는데, 정말 선생님이었다. 그녀도 나를 알아보고선 매우 기뻐했다. “네, 저 걸을 수 있어요. 하반신 마비였는데, 이제 걸을 수 있어요!”
그 당시 나는 약간 반신반의하면서 그녀에게 어떻게 회복됐는지 약을 복용했는지 물어봤다. 그녀는 “약도 안 먹고, 치료도 안 받고, 리(李) 사부님께서 말씀해 주신 9자진언만 외웠어요!”라고 말한 후 하늘을 향해 두 번 외쳤다. “리 사부님이야말로 세상에 내려와 사람들을 구도하시는 진정한 신입니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우리 둘 다 감격에 겨워 울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진정한 불법이며, 명혜망에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암송하여 축복받은 사람들의 사례가 많이 올라와 있다.
무신론에 눈먼 사람들이 이 실화를 통해 선입견을 버리고 관념을 바꿔 파룬궁에 대해 배우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워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14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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