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가족
[명혜망] 저는 대법제자의 가족이고 어머니는 대법제자이십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우리 가족이 실제로 겪은 일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대법과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려 합니다.
제 딸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개학 직후에 갑자기 정신이 불안하고 짜증을 잘 내며 공부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숙제와 시험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고 불면증까지 생겨 나중에는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됐습니다.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효과가 없었고, 셰허(協和) 병원 의사도 청소년기 불안증이라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딸은 2월부터 거의 등교하지 못했고 3월에서 4월 말까지도 학교에 거의 가지 못해 선생님도 매우 걱정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딸은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한밤중에 울어서 저희도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게다가 매일 밖으로 돌아다니며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해돋이를 보러 가겠다고 하면 그대로 따라줬고 어디든 가고 싶은 대로 두었으며, 의사도 원하는 대로 가게 하라고 했습니다.
5월 1일 딸이 한밤중에 해돋이를 보러 나갔다가 2일 점심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밥도 먹지 않고 발만 씻고는 또 나갔다가 밤 9시에 돌아왔습니다. 밥을 먹었냐고 물었지만 먹지 않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딸이 잠을 자지 않으니 저희도 잘 수 없어서 딸 곁에 앉아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제게 “내가 사부님께 청하고 있으니, 너도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라”라고 하셨습니다. 제 딸은 원래 품행과 학업 모두 우수한 아이였고, 어렸을 때는 늘 어른을 따라 공원에 가서 대법을 알리는 일도 했습니다.
5월 3일, 퇴근해서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아이가 나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나았어요?”라고 묻자, 어머니는 “어젯밤에 사부님 법신이 오셨고 아이가 울지 않고 잠들었단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아침부터 아이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딸은 울지 않았고 밥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5월부터 대학입시까지 딸은 줄곧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온 가족이 애를 태우며 절망에 빠졌고, 대학입시를 앞두고 10여 년간의 힘든 공부가 물거품이 될 뻔한 상황에서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대법이 딸을 보호해주셔서 마지막 순간에 정신을 차리고 대학입시까지 해낼 수 있었고, 성적도 좋아 4년제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고 위대합니다! 우리 온 가족이 사부님께 느끼는 감사한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딸이 대학에 다닐 때 학교가 너무 커서 스쿠터를 배워 타고 다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딸이 스쿠터를 타다가 사고가 났는데, 사람과 차가 함께 날아가 바로 정신을 잃어 120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전신 CT 검사 결과 손상된 곳이 없었고 발에 약간의 찰과상만 있었습니다. 이는 분명 사부님과 대법이 또다시 딸을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두 번의 신기한 체험과 두 번의 직접적인 목격을 통해 저희는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대법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영원히 대법을 믿고 지지할 것이며 대법의 은혜에 영원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2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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