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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법은 좋다’를 염하자 생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명혜망]

​진심으로 ‘대법은 좋다’를 염하자 생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중국 투고) W 수련생의 외숙모 녜(聶) 씨가 갑자기 급성 질환에 걸려 호흡 곤란과 식사 곤란 증세를 보여 2024년 7월 초에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이후 창사(長沙) 종양병원으로 옮겨졌고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녜 씨의 두 아들은 한 명은 닝보(寧波)에, 다른 한 명은 주하이(珠海)에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즉시 병원으로 달려와서 비용에 상관없이 어머니를 살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한 달간의 치료 후에 의사는 두 아들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생명이 한 달을 넘기기 어려울 것 같으니 집으로 모시고 가서 장례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내가 W 수련생과 함께 녜 씨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말하기조차 힘든 상태였다. 우리는 그녀를 위로하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 마음을 내려놓고 병도 잊으세요. 늘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그러면 우리 대법 사부님께서 돌봐주실 겁니다.” 그녀는 그러겠다고 했고, 우리는 아들에게도 어머니를 위해 함께 염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들도 동의했다.

9월 말, 녜 씨가 전화를 걸어와 “다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대법 수련 중에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중생을 구하시는 사부님의 거대한 은혜에 함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아들이 ‘9자 진언(眞言)’을 외우고 복을 받다

(중국 투고) 내 아들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 그는 한 화학공장에서 일하는데 공장에서는 매년 직원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번 검진에서 의사가 그의 신장에 완두콩만 한 결석이 있다고 했지만 수술까지는 필요 없다며 약만 처방해 주었다. 나는 아들에게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올해 9월, 아들의 건강검진을 앞두고 나는 다시 한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이 9자 진언은 언제 어디서든, 운전할 때도 걸을 때도 외울 수 있다고 일러주었다. 이번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아들의 신장 결석이 사라졌고, 의사는 오장육부가 일반인보다 더 건강하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수련생으로서 우리 가족의 실제 사례를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시누이와 친언니의 다른 운명

(중국 투고) 2013년 음력 12월 20일, 시누이가 병을 앓기 시작했다. 처음엔 남편과 함께 걸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입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시누이는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돼 구토와 설사가 멈추지 않았다.

음력 12월 29일 저녁, 내가 시누이에게 저녁 식사를 가져다주러 갔을 때 시누이는 울면서 말했다. “올케, 왜 치료를 받을수록 상태가 더 나빠지는 걸까요? 구토와 설사가 너무 심해서 침대에서 내려올 수도 없어요. 저도 어머니처럼 같은 병에 걸린 건 아닐까요?”(시어머니는 2005년 폐암으로 돌아가셨음) 나는 시누이를 위로했다. “아직 젊고 아이도 고등학교에 다니니 엄마가 필요해요. 시누이는 마음씨도 착하고 나쁜 일을 한 적도 없어요. 이렇게 해보죠. 다른 방법이 없으니 신께 기도를 해보세요. 대법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저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보세요.”

시누이에게 나와 함께 작은 소리로 외우자고 했고 그녀도 그대로 따라했다. 약 7~8분 정도 외우자 옆 병실의 당직 의사와 간호사가 찾아왔다. 그들은 섣달 그믐날에 시누이를 검사한 후 “이제 집에 가서 설을 보내셔도 됩니다”라고 했다. 시누이는 정월 초하루부터 11일까지 입원했다가 퇴원했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는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해주신 것이지 사람의 공로가 아니다. 시누이가 대법 사부님을 믿은 그 마음이 그녀를 구한 것이다. 진심으로 믿어야만 사부님께서 돌봐주실 수 있다. 사람은 신을 믿고 존경해야만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2년 후, 내 친언니가 대장암에 걸렸다. 나는 언니에게 시누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병이 나은 이야기를 전했지만 언니는 믿지 않았다. “내가 다니는 병원에 친척이 있어서 수입 약도 구할 수 있고 치료 기술도 좋아”라고 했다. 미혹 속에 있는 사람은 깨닫기가 어렵다. 결국 언니는 수술 후 11개월밖에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신을 믿지 않은 탓에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아쉬움을 남겼는지 모른다.

큰형과 형수가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며 겪은 신기한 일

(중국 투고) 형수는 70세 되던 해에 병을 얻었고 병원 검사 결과 자궁경부암으로 판명됐다. 형수는 두려움과 고통에 빠졌다. 마땅히 편안한 노후를 보내야 할 나이에 불치병에 걸린 것이다. 나는 형수에게 말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형수님을 구할 수 있을 거예요.” 형수는 일찍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할게요”라고 했다. 형수는 입원 기간 동안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 다른 환자들은 구역질에 시달리며 기운이 없어 밥도 못 먹었지만 형수는 별다른 반응 없이 잘 먹고 잘 잤다. 한 치료 과정이 끝나자 병세가 호전됐고, 이후 정기 검진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아 더는 검진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지금 6년이 지났지만 형수는 여전히 건강하다. 이는 대법을 믿은 덕분에 일어난 신기한 일이다.

78세인 큰형은 올봄 어느 날 새벽 5시쯤, 평소와 달리 일어나지 않았다. 형수가 불러보니 말이 어눌하고 반신이 마비된 상태였다. 형수는 내게 전화했고, 나는 즉시 가서 큰형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큰형은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형을 현 병원으로 데려가 뇌 CT를 찍어보니 뇌출혈이었다. 바로 성 의대 병원으로 이송됐고, 거기서 CT를 다시 찍자 의사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 하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 기간 동안 큰형은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좋아졌다. 처음에는 침대에 누워만 있다가 휠체어를 타게 됐고, 그 후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됐다. 3개월 후에는 완전히 회복돼 지팡이도 버리고 혼자 걸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도 큰형과 형수 두 분 모두 건강하시다. 두 분은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라고 말씀하신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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