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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수십 년된 고질병이 진상자료를 보고 낫다

[명혜망]

할머니의 수십 년된 고질병이 진상자료를 보고 낫다

(중국 투고) 이는 코로나 방역 기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방역 통제로 때로는 집에 갇혀 외출이 금지됐다가 때로는 일정 기간 개방됐는데, 외출이 허용된 며칠 동안 저는 서둘러 가게(작은 점포)를 열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물건이 쌓여 손해인 데다가 월세도 벌어서 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막 영업을 시작했는데 70대로 보이는 한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물건을 살 것 같지는 않고 저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더군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제 곁으로 보내주신 것이니 진상을 알려야겠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전염병, 천재지변, 도덕성 타락, 하늘이 세상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뜻밖에도 이 할머니는 매우 인정하셨고, 삼퇴(三退: 공산당·공청단·소년선봉대 탈퇴)를 말했을 때 아주 흔쾌히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셨으며, 대법 진상자료를 받아가셨고 몇 부를 더 가져가시면서 괜찮은 자매와 친척들에게 보여주겠다며 그들도 진상을 알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화 중에 알게 된 것인데 이 할머니는 젊었을 때 병이 들어 자신도 통제할 수 없이 자주 고개를 끄덕이는 증상이 수십 년간 치료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약 한 달이 지난 후 이 할머니가 다시 가게에 오셔서 진상자료를 더 달라고 하시면서 보기가 특별히 좋았다고 하셨고, 다 보신 자료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셨다고 했습니다. 자료를 보고나면 온몸이 편안해지고 한 번 보고나면 또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특히 신기한 일들이 그분께 연이어 일어났다고 합니다.

1. 자주 고개를 끄덕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거의 고개를 끄덕이지 않게 되셨다고 합니다.

2. 그분 집 베란다에서 원래 무언가를 공양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그때 그분은 즉시 생각했답니다. ‘나는 파룬궁이 불가의 대법이고 가장 바른 것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는 것을 알았으니 저런 것들을 더 모셔둘 필요가 있나!’ 그래서 그것을 시 교외에 있는 절로 보내버렸고 그때부터 집안이 평온해졌다고 합니다.

3. 방역 기간에 사람들은 보통 마스크를 쓰고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감염될까 봐 두려워서였죠. 하지만 이 할머니는 매일 산책을 나가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는데, 결국 아파트 단지 사람들은 모두 양성(확진)이 됐지만 그분은 아무 일 없이 매일 기분 좋게 단지를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기쁘게 파룬따파는 좋고 사부님께서도 자신을 관리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어머니를 구해주셨습니다

(중국 투고) 저는 1997년에 대법(파룬궁)을 얻은 사람으로 올해 59세입니다. 아래는 제 노모께서 대법 속에서 혜택을 받으신 이야기로, 이를 통해 파룬따파의 기적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실증하고자 합니다.

제 어머니는 올해 94세 고령으로 농촌에 사시는데 글자를 거의 모르십니다. 제가 법을 얻었을 때 어머니도 한동안 수련하셨지만, 나중에 중공의 탄압으로 수련을 포기하셨습니다. 제가 중공의 박해로 감옥에 갔을 때 어머니는 많은 고통을 겪으셨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혼자 사시는데 저와 30km정도 떨어져 있어서 저는 자주 집에 가서 어머니를 뵙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일러드렸습니다. 방역 기간에 마을, 도시, 아파트 단지가 봉쇄됐을 때 어머니는 혼자 집에서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셨습니다. 3년의 방역 기간 동안 많은 노인이 세상을 떠났지만 어머니는 아무 탈 없이 지내셨고, 게다가 여러 해 앓으시던 천식도 거의 나으셨습니다.

올해 9월 9일, 저는 남편과 함께 차를 몰고 어머니 댁에 갔는데, 11시쯤 어머니가 바닥의 물건에 걸려 넘어지면서 양 무릎을 바닥에 꿇고 머리를 벽돌에 부딪혔는데, ‘쾅’ 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서둘러 어머니를 일으켜 침대 가에 앉히고 “어머니,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라고 했습니다. “외우실 수 있으세요?”라고 묻자 “할 수 있어, 기억하고 있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들을 수 있게 외워보세요”라고 하자 어머니는 외우기 시작하셨고 저도 따라 외웠는데, 이때 제 손은 계속 어머니의 이마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몇 분이 지나 손을 떼보니 피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살펴보니 오른쪽 무릎은 약간 멍이 들었고 왼쪽 무릎은 살짝 까진 정도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프냐고 여쭈니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셨고, 며칠이 지나도 어머니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셨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어머니는 대법의 혜택을 받으시면서 다시 한번 파룬따파의 기적과 초범성을 증명하셨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11/4842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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