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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가 좋다고 외치니 언니의 간 종양이 사라지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제 언니는 올해 81세입니다. 74세 때 언니는 음식을 삼키기 힘들어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와 CT 촬영을 해보니 간에 6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는 진단 결과를 확인한 후 가족들에게 환자가 고령이라 수술의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수술비용이 20만 위안(약 4천만 원)이 넘게 들어 시골에 사는 언니로서는 수술받을 수 있다 해도 감당하기 어려울뿐더러, 의료보험이 없는 시골 사람에게 수술 후 치료비 역시 엄두도 낼 수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의사들은 보존적 치료를 권하며 운명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저는 언니를 방문해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생이라 대법을 배우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잘 알고 있단다. 엄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치라고 해보렴. 분명 좋아질 거야.” 예상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는 메스꺼움이 없어지고 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 남짓 지난 후 언니가 76세 되던 해, 저는 다시 언니 집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언니는 간 종양이 8cm까지 자랐다고 했습니다. 제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우지 않았냐고 묻자 언니는 외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입이 비뚤어지고 음식을 먹기조차 힘들어하는 언니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이게 바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법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언니는 20일이 넘도록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아홉 글자를 자주 외우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이번에 언니는 정말 진지하게 외웠고, 그러자 몸에 확연한 변화가 나타났으며 건강도 매우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었습니다.

언니가 78세가 되던 해, 제가 언니 집에 갔을 때 마침 파출소 경찰이 전화를 걸어와 저를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누군가 악의적인 신고를 해서 경찰에 납치돼 한 달 동안 불법 감금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은 경찰이 말하는 소위 ‘답례 방문’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 언니 집에 있으니 여기로 오라고 했습니다. 이 기회에 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경찰들이 언니 집에 도착해서는 계속 녹음하고 비디오를 찍느라 바빴습니다. 그들이 사복 차림이라 언니는 경찰인 줄 모르고 긴장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몸이 좋아진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경찰들은 할 말을 잃고 몹시 당황해하는 듯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언니는 78세까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웠습니다. 그해 언니가 다시 지역 병원에 가서 CT를 찍었는데, 놀랍게도 간에 있던 8cm 크기의 종양이 깨끗이 사라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언니는 81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5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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