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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아버지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위기를 모면하시다

[명혜망]

89세 아버지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위기를 모면하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남천(藍天)

2023년 음력 12월, 저는 아버지의 89세 생신을 축하하러 시골 고향에 갔습니다. 생신 후 다리가 불편하신 아버지를 제가 사는 도시로 모셔왔습니다. 농촌 환경이 좋지 않아서였죠.

3월 초 어느 날, 아버지께서 기침을 하셨는데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밤에 미열이 나더니 곧 숨이 가빠지셨습니다. 전에 없던 증상이라 아버지가 전염병에 걸리신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 가시겠다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침대에서 내려오시게 했는데, 그 순간 아버지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셨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버지, 일어나세요!” 아버지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빨리 대법 사부님께 구원을 요청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세요!”

남편이 재촉하는 와중에도 저는 계속 아버지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리훙쯔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하세요!” 잠시 후 아버지가 소리를 내셨습니다. “리훙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그러자 아버지의 창백했던 얼굴에 혈색이 돌아오며 천천히 회복되셨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걱정스러운 눈치였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니 수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 제가 말했죠. “무슨 수의예요. 아버지의 몸이 더 좋아지신 게 안 보여요?”

이는 아버지께서 진상을 깨닫고 평소 사부님을 존경하며 대법을 믿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복을 받으신 겁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위대한 대법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올바른 선택을 해서 중국공산당 조직을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굳게 믿으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허스(合十)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기적이 일어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금령(金玲)

2023년 9월 중순, 남동생이 밤에 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퇴근하다 공장 정문 모퉁이에서 남쪽에서 달려오던 대형 지게차와 부딪혔습니다. 동생은 구급차로 시립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그가 정신을 차리자 저는 제가 말했어요.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사부님께서 너를 보살펴 주실 거야.” 동생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동생은 이미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고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도 읽었습니다. 제가 20년 넘게 약도 안 먹고 아프지도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죠.

의사 진단은 경미한 뇌진탕, 갈비뼈 3개 골절, 대퇴골두 골절, 경미한 간 손상이었습니다. 의사는 “60세가 넘어 수술은 못 하고 보존적 치료만 가능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사고 낸 사람은 50대로, 운전면허도 없이 자신의 형부 대신 운전했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입원비 3,500위안을 내주고 CT, MRI 검사도 했는데, 나중에 의료비를 더 달라고 하니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동생은 자기 돈으로 4,000위안을 이상 더 썼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사고 낸 사람이 인맥을 동원해 경찰이 개입해 힘을 썼다며, 우리가 사고 당시 가해자의 차를 압류하고 가해자를 구속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거라고 했습니다.

남동생이 울상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어떡하지? 다리를 절게 되면 일도 못 하는데.” 동생은 목수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내 말 기억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너는 평소에 착하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그들도 어려움이 있을 거야. 협박하거나 화내면 안 돼.” 동생은 협박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교통경찰이 와서 동생에게 어떻게 할 건지 묻자 동생이 말했습니다. “협박할 생각은 없어요. 치료비를 주시고 오토바이를 고칠 수 있게 해주시면 돼요.” 경찰은 그럼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서명 후 넷째 여동생이 알고는 화를 냈습니다. “왜 그렇게 멍청해? 1만 2천 위안에 동의하다니 앞으로 일 못 하면 어쩔 거야? 아직도 목발 짚고 있는데 간호비랑 일 못한 것도 안 받았잖아.” 남동생은 그저 “집에 가고 싶어”라고 말했죠.

설날에 건강해진 동생이 우리집에 와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입원한 지 반년도 안 돼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 세상 사람들을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출혈한 아기가 대법의 구원을 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금운(琴韻)

2007년, 우리 마을의 한 집에서 제왕절개로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온 집안이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50일이 지나자 계속 울어대서 현병원에 갔더니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베이징에 가서 재검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재검 결과는 똑같았고 베이징의 의사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부모는 할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마을의 대법 수련생들이 소식을 듣고 아기 집을 찾아갔습니다. 부모는 하루 종일 울면서 아기의 장례 준비까지 하고 있었죠. 수련생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대법 수련하고 나서 몸이 좋아지고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병도 나았어요. 이 수련법은 정말 놀라워요. 이제 우리 사부님만이 아기를 구하실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진심으로 외우면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아기 부모는 동의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법 수련생들이 가끔 아기를 보러 갔습니다. 아기는 점점 좋아져 마침내 정상이 됐습니다.

그 아이는 이제 열일곱 살이 됐고 아주 건강합니다. 대법이 아이를 구하고 새 생명을 준 겁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는 제 딸과 같은 해에 태어나서 저한테 특별히 기억에 더 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17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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