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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제가 대법의 혜택으로 기적의 증인이 되다

글/ 다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1월 1일, 매제는 극심한 두통이 오면서 눈과 입이 비뚤어져 병원에 입원했다. CT 촬영을 비롯한 여러 검사 결과, 뇌 속에 혈전이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는데 동맥혈관종도 있었다. 의사는 “동맥혈관종은 여기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만일 한다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다른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봤으나 결과는 역시 같았다. 그곳에서도 보존치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매제의 병세에 대해 알게 된 나는 서둘러 그들의 집을 방문해 파룬궁 진상을 다시 말해줬다. 이전에도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준 적이 있어 그들은 이미 파룬궁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몇 년간 내가 파룬궁 수련으로 인해 사악한 중공(중국공산당)에게 박해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심 두려워하고 있었다. 이번 일로 나는 재차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여전히 망설였다.

매제는 병세가 하루가 다르게 위중해졌고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었다. 진통제도 많이 먹으면 안 돼서 하루에 한 알씩만 먹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어려운 상황을 지켜보며 중공의 사악함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나는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병이니 다른 방법을 써봐. 대법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한번 들어봐”라고 했다.

나는 여동생 부부에게 사부님 강의가 담긴 플레이어를 한 대 주면서 “만일 진심으로 대법 사부님을 믿는다면 사부님께서 너희를 돌봐주실 거야”라고 말해줬다. 질병의 고통과 무력감에 시달리던 매제는 마침내 매일 집에서 사부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들을수록 편안해지고 들을수록 강의가 좋아졌다. 또한 그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도 염하면서 녹음된 대법제자들의 수련교류도 들었다.

이렇게 하다 보니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통증이 줄어들고 비뚤어진 입과 눈도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 얼굴 전체가 바르게 됐다.

수술도 하지 않고 돈도 안 쓰고 그런 큰 병이 나은 것이다. 매제는 크게 기뻐하며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돌봐주셨어.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오늘까지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대법은 정말로 대단하고 신기해!”

2년이 지난 지금 매제의 몸 상태는 모두 좋다. 투병 당시에 55kg이었던 그의 체중은 지금 65kg이다. 그는 잘 먹고 잘 마시며 자가용을 운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온 가족 모두가 잘 지내고 있다. 전 가족이 대법과 리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깨어나 대법 사부님을 믿기를 소망한다. 그러면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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