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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을 성심껏 외우자 아기의 크레틴병이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비약(飛躍)

[밍후이왕] 큰딸이 외손녀를 출산할 때 우리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됐습니다. 시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딸과 사위가 아기의 건강진단서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 왜 우는지 물었습니다. 알고 보니 아기가 선천성 갑상선기능 저하증인 크레틴병과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던 것입니다.

저는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란다. 이렇게 하자, 아기는 내가 키워줄게. 이 아이는 나를 따라 파룬궁을 배우고 수련할 거다. 걱정하지 마라, 많은 암 환자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워 치료를 받지 않고도 신기하게 나았단다. 사부님이 계시니 아기는 괜찮을 것이며 너희 둘도 마음속으로 이 9자진언(九字真言)을 성심껏 외우고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 달라고 청을 드려라.”

그날 이후로 저는 아기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줬고 우리 가족 모두 사부님의 설법, 대법 음악과 대법제자가 지은 노래를 들었습니다. 딸은 계속해서 사부님께 딸을 살려달라고 빌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웠습니다. 그러자 한 달 후 검사에서 아기가 기적적으로 회복됐습니다. 사위는 격동해 “검사 결과 우리 아기가 모두 정상이랍니다. 우리 아기가 정상이 됐어요!”라고 외쳤습니다. 우리 온 가족은 사부님께서 제 외손녀를 구해주시고 딸의 가정을 구해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외손녀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총명하고 활발하며 건강합니다. 사부님의 자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올케는 대법을 믿고 지지하며 늘 대법 호신부(護身符)와 달력을 친정 식구와 친척, 친구들에게 선물했으며,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올케는 대법에 대한 바른 생각으로 복을 받아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합니다.

어느 해에 올케는 수박을 심었습니다. 하루는 일기예보에서 우박이 내린다고 하더니 저녁에 먹구름이 밀려오고 우박이 ‘탁탁’ 하며 내렸습니다. 올케는 원두막 앞에 서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웠더니 먹구름이 멀어져 갔습니다. 10여 킬로미터 되는 넓은 지역에 우박이 떨어져 다들 농작물 손실이 컸지만, 그해 올케는 수박농사에서 손해 보지 않고 2만(약 380만 원)여 위안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9자진언을 성심껏 외워 유전성 피부병이 낫다

큰딸이 외지에서 대학을 다닐 때 한번은 다음과 같은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내 머리에 빨간 뾰루지가 났는데 가려워서 긁었더니 상처가 났어. 다 나을 때쯤에 껍질이 벗겨지고 피부가 하얗게 변했는데 속에서 또 붉은 뾰루지가 솟았어. 약을 먹고 약을 발라도 소용없어. 지금 눈가와 귀에도 나기 시작했는데 의사가 피부병이래. 아빠 머리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떡하지?”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우면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실 거야. 좋아질 거야.” 딸은 “꼭 외울게”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딸 친구가 큰딸을 데리고 피부병 전문의를 찾아갔습니다. 전문의에 의하면 이 병은 혈액성 전염병으로 아버지에게서 유전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구나 아들에게 유전되지 않고 딸에게만 유전되는 병으로 치료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우면 반드시 좋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딸이 전화를 걸어와 “엄마, 나 다 나았어, 깨끗이 다 나았어!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에 겨워했습니다.

둘째 시누이 “정말 혜택 받았어”

어느 날 시어머니를 뵈려고 두 시누이가 왔습니다. 시누이들은 남편이 여러 해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서 잔병이 끊이지 않자 가슴 아파하며 타일렀습니다. “파룬궁 좋잖아,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얼마나 신기해. 올케도 연공해서 건강해졌는데 얼마나 좋은지 너도 봐! 자꾸 아프다고 하지 말고 올케 따라 수련해봐.”

그러면서 둘째 시누이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서 복을 받았다며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추수 때, 트럭에 옥수수를 싣고 집까지 왔는데 마당이 좁아 차를 대기 어려웠어. 내가 차 뒤쪽에서 도와주고 있었는데, 차가 갑자기 후진하면서 나는 차와 콘크리트 벽 사이에 끼여 납작하게 눌리고 말았지. 정말 꼼짝도 할 수 없었고 남편도 너무 놀라서 멍하니 서 있었어. 그때 위험에 처했을 때 외우라고 알려줬던 말이 생각나서 두 손을 허우적거리며 온 힘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 사부님 살려주세요!’하고 외치고는 천천히 숨을 돌리자 납작해졌던 몸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 며칠 지나 나는 밭에 나가 일을 도울 수 있었고 추수도 마칠 수 있었지. 나는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우리가 소를 키우면서 농사도 짓기에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걸 아시고 날 그렇게 빨리 회복시켜주셨다는 걸 알았어. 지금도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있어.”

“또 한번은 요도에 엄지손톱만 한 크기의 덩어리가 생겼는데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어. 나는 파룬따파 사부님이 생각나서 ‘사부님 도와주세요, 작은아들은 대학교에 가야 하고, 큰아들은 결혼해야 해서 저희는 돈이 없어 치료를 받을 수 없어요. 사부님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빌었지.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덩어리가 사라졌어. 그렇게 우리는 몸소 파룬따파의 혜택을 받았어. 기독교와 절에 다니는 친구들이 날 찾아와 같이 가자고 해도 나는 파룬따파만 믿겠다고 말해.” 둘째 시누이는 지금은 시간이 없어 배우지 못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되면 꼭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3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천인사이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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