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따파 수련자
[밍후이왕] 건강하시던 95세의 제 할아버지가 2022년 12월 27일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할아버지는 열이 나고 숨이 가빴으며 말을 명확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 보니 응급실은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받아야 하는 모든 검사에는 긴 대기 줄이 있었습니다.
의사는 할아버지의 폐에 염증이 생겼고 넓은 부위가 하얗게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았습니다. 나이를 감안하면 회복 가능성은 희박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응급실에서 5일 동안 주사를 맞아도 호전되지 않고 허약해졌습니다. 6일째 되던 날, 할아버지는 차라리 집에 가서 죽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한약을 드시게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고 할아버지의 상태는 악화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걱정했습니다. 집안에서 유일하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어머니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만이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어요!” 저는 할아버지의 귀에 속삭이며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바로 다음 날 할아버지의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보러 오면 할아버지는 크고 분명하게 “모두 파룬따파를 배웁시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더 이상 약을 드시지 않았지만 매일 좋아졌습니다. 섣달그믐날, 우리와 함께 저녁을 드실 수 있었고 만두 다섯 개를 드셨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와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 친구와 친척들은 모두 대법의 경이로움에 놀랐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1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천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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