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12월 7일, 중공(중국공산당)이 3년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갑자기 포기한 후, 수련생 화 씨와 나는 이 기회에 매일 나가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우리는 쇼핑몰과 슈퍼마켓에 갔다. 우리는 만나는 모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코로나와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
전염병은 실제로 매우 심각했으며 우리 수련생 친척 중에도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예외도 있었다.
화 씨의 가족은 모두 음성이었다. 그녀의 시누이는 양성이었지만 한 집에 사는 시누이의 남편은 음성이었다. 사실 그 남편은 대법을 잘 알았고 대법 자료를 보면 그것을 주워서 읽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줬다. 그는 또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매일 성심껏 외웠다.
나와 남편, 딸은 모두 음성이었다. 남편은 매일 9자진언을 외웠다. 딸은 어렸을 때 나와 함께 법공부를 했고 파룬따파의 원칙을 알고 있었다. 딸은 이번 발병 이후에도 때때로 대법 책을 읽었다. 딸의 동료 대부분은 양성이었지만 딸만 예외였다. 사위가 감염됐을 때도 딸은 여전히 음성이었다. 딸은 대법을 믿으며 또한 9자진언을 자주 외운다.
병원에서 일하는 내 여동생은 감염됐다. 그녀는 이틀 동안의 고열로 쓰러졌고 간 부위 통증이 상당히 심했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느꼈을 때 여동생은 내가 이전에 말해준 9자진언을 기억했다. 그녀는 밤새도록 그 구절을 계속 외웠고 다음 날 아침 열과 통증이 사라졌다.
남동생 가족은 모두 감염된 후 그들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바로 나았다. 조카가 말했다. “앞으로 계속 9자진언을 외울 거예요. 너무 아파서 무서웠어요!”
대법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며 사부님은 무한히 자비로우시다. 대법은 수련생뿐만 아니라 대법 원칙에 동화하는 사람들도 구한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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