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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9자진언’ 염해 위험에서 벗어난 이야기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워 ‘백색폐증’에서 회복된 여동생

얼마 전 내 여동생은 코로나19 에 걸려 폐 3분의 1이 백색으로 변했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을 때 여동생은 의식을 잃었지만 입원할 수 없어 여동생의 아들딸은 다급해 울음을 터뜨렸다.

의식이 돌아온 여동생은 평소 내가 끊임없이 알려준 말이 생각났다고 했다. 그전에 나는 여동생에게 갑자기 어려움에 부닥치면 진심으로 ‘9자진언’을 염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동생은 내가 알려준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끊임없이 염하고 염해 현재 건강이 아주 잘 회복했다.

여동생으로부터 이 소식을 들은 나는 매우 기뻤다. 여동생은 “내가 응급실에 있을 때 5분 안에 세 사람이 죽어서 아이들은 매우 무서웠다고 했어”라고 했으며 자신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2. 대법을 믿어 화재를 모면한 사장

2023년 1월 18일 오전 9시 반쯤, 쓰촨(四川) 어느 시의 한 상점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거셌고 짙은 연기가 자욱했으며 게다가 연속적으로 폭발과 함께 화재가 일어났다. ​큰불이 위로 타올라 위층의 몇 가구도 태웠고 양쪽 상점으로도 계속 번져 나갔다. 소방차 몇 대가 와서 불을 껐으나 불길이 워낙 세차서 한동안 진압할 수 없었고 외지에서도 소방차를 몇 대를 보냈다. 그런데도 큰불은 여전히 타올라 오후 5시 정도 돼서야 꺼졌다.

이번 큰불이 난 후 아래 상점은 거의 다 타버렸으나 유독 맨 왼쪽의 한 가게는 전혀 손상이 없었는데 간판도 타지 않았고 심지어 연기에 그을린 흔적조차도 없었다. 많은 사람이 화재 현장을 구경하러 왔다. 사실 이 가게는 한 대법제자가 몇 년간 해마다 파룬궁 진상 탁상달력과 진상 자료를 보냈고 가게 사장은 매번 모두 시원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들이 대법을 믿어 신불의 보호를 받아 화재를 피한 것이다.

3. ‘9자진언’을 진심으로 염해 복을 받은 노부인

몇 개월 전 나는 한 노부인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당시 노부인은 귀가 어둡고 다리가 아프기에 집에 돌아가지 못할까 봐 염려스러워 감히 멀리 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나는 노부인에게 진상을 다 알린 후 ‘얼충(耳聰)’이란 가명으로 사당(邪黨)의 단·대(團·隊) 조직에서 탈퇴시켰고 또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복을 받을 거라고 알려줬다.

오늘 다시 노부인을 만났는데 그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다고 말했다. 지금 노부인의 다리는 먼 길을 갈 수 있고 귀가 잘 안 들리는 증상도 줄어들었다. 이번에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걸렸지만, 노부인은 증상이 가장 가벼워 이틀 기침만 하고 좋아졌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파룬따파하오’를 믿어 복을 받았어요” 노부인은 기뻐하며 내게 감사했다. 나는 말했다. “대법 덕분입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곧바로 노부인은 말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노부인을 위해 기뻤다. 더욱 많은 세상 사람이 이 노부인처럼 진심으로 ‘9자진언’을 염해 복을 받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7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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