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파룬따파의 효과 시리즈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폐가 하얗게 변하는 ‘백색폐증’은 중등도 또는 중증 폐렴 감염 질환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인데 X선 또는 CT 검사에서 폐가 큰 백색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백색폐증’은 폐섬유화증을 말하는 것인데 사망률이 악성 종양보다 높아, 현 의료계는 난치병으로 여긴다. 치료법이 없으므로 약물 처방으로 일시적 조절이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뿐이다. 폐섬유화증이 특정 단계까지 진행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병이다.
중국에 전염병이 창궐해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백색폐증’ 환자의 사례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중증의 백색폐증 환자는 사망률이 매우 높다”며 “폐를 원래의 깨끗한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다. 환자들은 거의 폐섬유화증의 후유증이 남게 된다”라고 말했고, 어떤 의료진은 “양성자에게 백색폐증이 나타났다면 바이러스가 폐 조직에 침입해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킨 저산소혈증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매우 심각한 중증 환자라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백색폐증’은 최근 관영매체에서까지 언급할 정도로 중국에서 흔한 질병으로 된 듯하다. “진료가 절정인 추운 겨울에 백색폐증이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의논하는 화제어가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뜨거운 검색어가 되었다. 이 질병이 이토록 관심 있게 떠 오른 것은, 노년층에서 이미 청장년층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중증 폐렴환자는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나았고, 수련하지 않더라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는 것으로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전문에 이어)
양쪽 폐섬유증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기적
이것은 한 90세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의 이야기다.
1996년 4월 8일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3년 5월, 여름에 들어서면서 얇은 신발로 갈아신은 후 기침을 하기 시작해 두 달이 넘도록 호전되지 않았다. 7월 20일, 딸이 나를 보러 왔다가 리치 두 개를 까주어 먹고 난 후부터 온몸이 떨리면서 체온이 36℃에서 39℃까지 올라 당시 정신을 잃었다. 딸이 구급차를 불러 현의 중의학 대학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다음 날 40℃의 고열이 지속되어 의식 불명이었다. 나중에 성(省) 병원 응급실로 옮겨 CT 검사를 받은 결과 백색폐증으로 확인되었다. 양쪽 폐섬유화증, 심전도가 직선, 신부전·심장 승모판·삼첨판(우심방과 우심실 사이에 있는 판)이 폐쇄부전이 되고, 혈액 역류, 혈당이 19.8로 심각한 폐렴(즉 일반인들이 말하는 대엽성폐렴)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사망률이 매우 높다. 의사는 이미 나를 치료하지 않겠다고 진단하고 자녀들에게 돌아가서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그러나 입원한 지 5일 만에 눈을 떴고 깨어났다. 의사는 정말 불가사의하고 신기하다고 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기에 비로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현재 벌써 아흔이지만 법공부를 할 때 빛만 충분하다면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되고, 컴퓨터 사용 방법도 배웠다. 대법의 신비로움이 내 몸에서 여러 번 체현되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세상 사람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큰 재난을 피할 수 있는 법보(法寶)이다.
중증 폐렴의 기적적인 완치에 의사가 불가사의하다고 말하다
이것은 다른 한 파룬궁 수련생이 자술한 이야기이다.
2013년 설을 쇠는 동안, 조카의 네 살배기 아들이 39℃까지 열이 나더니 내리지 않았다. 시병원에 가니 중증 폐렴으로 진단하여 한동안 치료받았지만, 치료 효과가 없었다. 밤이면 아이가 피까지 토해 의사가 응급처치하면서 산소·모니터링 장치를 모두 사용해보고는 위독하다는 통지를 내렸다. 당시 내가 아이의 귓가에 대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자 피가 멈췄다.
마침내 의사는 “성 병원으로 옮기세요. 그곳에는 어린이용 인공호흡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120구급차량이 직접 아이를 성 아동병원 중환자실로 이송했다. 의사의 초기 진단은 중증 폐렴이었다. 폐부에 물이 많이 차고, 기흉이 있어 이튿날 수술을 준비하여 흉부에 작은 구멍을 내 관을 삽입하여 고인 물이 나오게 한 다음 다시 큰 주사기로 공기를 빼내려 했다. 밤에 또 한 차례 회진을 했는데, 병세가 신종플루로 악화되었다고 했다.
남동생이 전화로 신종플루로 판명됐다고 내게 말했다. 듣자마자 큰소리로 “빨리 우리 사부님께 부탁드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봐”라고 말하자 남동생이 “소리 내어 외울까 아니면 소리 내지 말고 외울까, 두손 모아 합장할까?”라고 물었다. 나는 “네가 외우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실 거야”라고 말했다. 당시 병원에 6명의 사람이 함께 외웠다. 나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구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동시에 온 가족, 두 여동생의 가족, 외지의 언니네 일가족에게 모두 외워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없이 오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몇 글자뿐이었으며, 밤새도록 멈추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의사는 수술 전에 아이를 한 번 더 검사했다. 흉강에서 액체와 기체가 발견되지 않자 믿지 못하여 “다시 한번 검사해야겠어요”라고 말했으나 결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에서 유학한 적도 있는 이 의사는 연신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아이를 이틀간 지켜보고 퇴원시켰다. 식구들은 대법이 아이의 생명을 구해준 것에 대단히 감격해하며, 연거푸 “대법은 정말 영험해요!”라고 말했다.
50% 가까운 ‘백색폐증’ 치료할 약이 없었으나 대법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인쥐(銀菊)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2018년 봄, 인쥐의 남동생 젠안(建安)이 급성폐렴에 걸렸는데, 처음에는 몸이 무력하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갑자기 열이 나 현병원으로 갔다. 의사가 폐부 사진을 찍어보고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 하루 지나 젠안은 호흡곤란과 가슴이 답답한 현상 등이 나타났다. 다시 촬영해보니 이미 폐부가 30% 백색폐증이 나타나 즉시 입원했다가 이튿날 다시 시 감염병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때 백색폐증은 이미 40~50%에 달하여 고압 산소흡입, 심전감호기를 전부 사용했다. 화학 검사 결과 여러 가지 세균에 감염된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이전에 두 건의 사례가 있었는데 모두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낫는 치료법이 없어서 매일 소염, 호르몬 등의 약을 투여해 생명을 유지하고, 매일 1600위안 (약 29만 원)을 들여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 밖에 또 산소, 심전감호기 및 각종 약물 등이 있어 의약비가 10만 위안(약 1800만 원)에 달해 돈을 빌려 치료받는 수밖에 없었다. 의사가 중환자실에 들어가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것을 권했지만 가지 않겠다고 고집했다. 의사는 이 병이 매우 심각하니 본인과 가족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인쥐가 동생을 보러 갔을 때 키가 190cm 거의 되는 동생 젠안이 침대에 웅크리고 있었고, 매우 수척해져 있었다. 숨을 쉴 수 있도록 24시간 중단하지 않고 산소를 들이마시게 하고, 또 산소의 압력을 최고까지 끌어올려야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인쥐는 동생에게 “파룬따파를 배워봐.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널 구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인쥐는 또 동생에게 파룬궁을 배운 후 건강이 회복된 수많은 사례를 이야기해주어 동생도 대법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인쥐는 동생을 도와 ‘전법륜’을 요청했고, 시간이 날 때 제수씨가 동생에게 ‘전법륜’을 읽어주도록 부탁했다. 그리고 동생에게 자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젠안이 치료를 받으면서 호르몬 사용량이 이미 정상의 몇 배를 초과해 몸에 부작용이 나타났다. 한번은 자정에 호르몬을 맞은 후, 몹시 답답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자신이 곧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젠안이 아직 약간의 사유 의식이 남아 있을 때, 파룬궁 사부님이 생각나 구해주실 것을 부탁 드린 순간 매우 편안한 것을 느꼈다. 그때부터 몸의 상태도 점점 호전되어, 사흘 만에 퇴원했는데 의사도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매일 다량의 짙은 가래를 뱉어냈다. 한 달 후에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아보니 폐부 사진은 거의 정상이었다. 몇 달 후에 그는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 이치대로 말하자면, 폐부섬유화증은 완치가 어렵다. 젠안과 친척, 친구들은 파룬따파의 초범성과 신비로움을 목격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중증 폐렴이 완쾌되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남편(68)은 국영기업의 퇴직 직원으로,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지만, 중공의 광적인 파룬궁 박해에도 나의 수련을 매우 지지해주었다. 또한 나와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를 나눠주었고, 수련생들이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하면 남편도 매우 기뻐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남편분이 이렇게 대법을 지지하니 반드시 복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2018년 가을, 남편이 열이 나고 기침을 하기 시작하여 현지 병원에 입원했는데 중증 폐렴 진단을 받았다. 하얼빈 의과대학 제4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절차를 마치자마자 의사가 사진을 보러 왔다가 나를 복도로 불러 “이런 병은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니 흉부과 병원에 입원하세요”라고 말하여 나는 우리가 입원 절차도 다 마쳤으니 먼저 진찰해달라고 말했다. 의사는 진단을 받아도 흉부과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봐야 한다고 말해서 여러 항목을 검사한 결과 ‘중증 폐렴, 호흡부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하얼빈 의과대학 제4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약을 투여한 지 며칠 뒤, 남편의 병세가 깊어져 호흡이 더 힘들어졌다. 과 주임은 매번 검사하러 올 때마다 직접 진찰했으며, 2~3일에 한 번씩 의사에게 어떤 약으로 바꿔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입원한 지 22일째 되던 날, 과 주임은 그의 병에 쓸만한 약은 다 써봤으니 퇴원해서 집에 돌아가 돌보라고 말했다.
이때, 남편은 밥을 먹을 수 없어 쌀죽을 두 모금 정도 마실 수 있을 뿐이었다. 게다가 호흡이 어려워 집에 돌아가더라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다. 우리 온 가족은 상의한 후, 현지 병원으로 가 보기로 했다. 병원에 있으면 의사가 언제든지 와서 볼 수 있고, 언제든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데다가 또 산소호흡기도 있기 때문이다. 구급차를 타고 그를 다시 현지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 입원한 후, 남편이 참을 수 없는 복부 통증이 시작되어, 검사를 해보니 신장결석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이미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고, 몸을 뒤집을 수도 없는 데다가, 심박수가 너무 빨라서 조금만 움직이면 숨이 차서 산소호흡기를 떠날 수 없어 신장결석 치료를 할 수 없었다. 매일 몇 가지 영양액만 맞을 수 있을 뿐이었다. 의사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집에 가서 부양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여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이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산소통을 빌려 24시간 남편에게 산소를 들이쉬게 했다. 남편은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정신을 차렸고, 정신을 차렸을 때 또 참을 수 없는 복통에 정말 죽었다가 살아났다. 친척과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남편을 보려고 모두 집으로 찾아왔다.
나는 남편에게 “당신의 병은 병원에서 아무런 방법이 없어요. 대법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려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어봐요”라고 말하자, 남편은 가냘픈 목소리로 동의했다. 사부님의 광저우설법 녹음을 틀어주자 남편은 들으면서 잠들었다가 잠시 후 또 깨어나고 했다. 이렇게 2~3일 후, 남편은 배가 아프지 않게 되었고, 신장결석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죽을 먹고 싶어 했고, 끼니마다 몇 모금씩 먹을 수 있었다. 식사량이 조금씩 늘어나더니 보름 후, 벽에 기대어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있어 산소호흡기가 필요 없게 되었다. 또 며칠이 지나 스스로 벽을 짚으며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었고, 한 달 후에는 혼자 나가서 산책할 수 있었다.
우리 집의 친척, 친구들은 모두 남편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직접 보았고, 대법의 신비로움을 목격했다. 남편은 감격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고 말한다. “우리 가족 모두의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맺는말
길함을 따르고 불행을 피하는 것은 생명의 본능이다. 현재 중공 바이러스는 또 중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생사존망의 중요한 시각에 인연이 있는 중국인들이 중공의 거짓말 미궁에서 벗어나 서둘러 중공의 당·단·대(공산당·청년단·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편협한 관념을 내려놓길 바란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마음 깊이 새기면 하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전염병 속에서 큰 재난을 피해가는 것이자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천금양방이다.
(전문 완료)
원문발표: 2023년 1월 14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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