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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폐렴을 완치하는 천금양방 (1)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파룬따파의 효과 시리즈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폐가 하얗게 변하는 ‘백색폐증’은 중등도 또는 중증 폐렴 감염 질환을 가리키는 의학용어인데 X선 또는 CT 검사에서 폐가 큰 백색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백색폐증’은 폐섬유화증을 말하는 것인데 사망률이 악성 종양보다 높아, 현 의료계는 난치병으로 여긴다. 치료법이 없으므로 약물 처방으로 일시적 조절이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뿐이다. 폐섬유화증이 특정 단계까지 진행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병이다.

중국에 전염병이 창궐해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백색폐증’ 환자의 사례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중증의 백색폐증 환자는 사망률이 매우 높다”며 “폐를 원래의 깨끗한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다. 환자들은 거의 폐섬유화증의 후유증이 남게 된다”라고 말했고, 어떤 의료진은 “양성자에게 백색폐증이 나타났다면 바이러스가 폐 조직에 침입해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킨 저산소혈증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매우 심각한 중증 환자라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백색폐증’은 최근 관영매체에서까지 언급할 정도로 중국에서 흔한 질병으로 된 듯하다. “진료가 절정인 추운 겨울에 백색폐증이 점차 많은 사람이 의논하는 화제어가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뜨거운 검색어가 되었다. 이 질병이 이토록 관심 있게 떠 오른 것은, 노년층에서 이미 청장년층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중증 폐렴환자는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나았고, 수련하지 않더라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는 것으로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양쪽 폐 75% 괴사한 청년이 ‘파룬따파하오’ 염해 고비 넘겨

중국 청년 마샤오쥔(馬小鈞)은 폐 전체 75%가 염증 괴사와 호흡곤란으로 위기에 처한 채 저항력도 없었다. 의학적으로 상태를 되돌리기는 불가능한 상태의 삶의 막바지에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염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겨 다시 살아났다.

图1:马小钧,毕业于美国波士顿伯克利音乐学院,电影配乐专业。
마샤오쥔는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마샤오쥔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악대학 영화음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2008년 말 대학 재학 중 급성 대엽성폐렴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며 점차 폐가 괴사되어 가는 위급한 상황을 맞았다. 그가 기숙사 생활을 할 때, 어느 날 기침이 심해 점차 39~40도 고열이 있기는 했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증세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자, 심상치 않게 여긴 학우들이 그의 부모에게 연락해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는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며 책망했다.

폐 촬영 결과 75%가 염증과 괴사 현상인 대엽성폐렴으로 확인됐다. 치료 약이 없는 이 병은 대증 치료 수단밖에 없다고 했다. 즉 최대한 면역력을 강화해 침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미 호흡곤란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위험한 지경이었다.

그때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함께 병문안을 왔다. 여자친구 가족은 모두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병상의 마샤오쥔에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야 살 수 있다. 이 단어는 매우 영험해서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며 다른 것은 할 필요가 없다. 오직 이 단어만 염해봐라” 라고 말했다.

절망적인 상태인 빠진 마샤오쥔은 지푸라기라도 잡듯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묵히 염하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염했는데 얼마나 많이 염했는지 모른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잠이 덜 깬 상태였는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과 전신의 매 세포가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는 듯한 그런 생동감을 느꼈다. 몸이 매우 편안하고 고요했다.”

서서히 호흡곤란도 줄어들고 숨을 쉬어도 폐가 아프지 않았다. 새로 다시 태어난듯했다. 가래를 한 그릇씩 뱉어내기 시작했는데 검고 짙었다.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해서 일주일 후 퇴원했다. 1개월 후 병원에서 재검사받았을 때 폐는 깨끗했다. 보통 사람이 이런 대엽성폐렴에 걸리면 회복된다고 해도 후유증과 흉터가 남아, 사진 촬영에서 흔적이 남는다. 그러나 마샤오쥔의 폐는 맑고 깨끗했다. 의사가 “영상을 잘못 가져온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며, 폐가 깨끗해서 매우 예쁘기까지 하다며, “완전히 건강한 사람의 폐다!”라고 했다.

图2:马小钧开始修炼,读《转法轮》
마샤오쥔은 ‘전법륜’을 읽고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마샤오쥔(27)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파룬궁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생활하고 수련하면서 타인을 고려하고, 도덕심을 향상해 경지를 높여갔다.

2016년 마샤오쥔은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작곡과에 입학했다. 1차 면접에서 선보인 자작곡은 교향곡 ‘사부님의 인도하에’였다. 그는 말했다. “파룬따파 수련 후 지혜가 열렸다. 이 곡을 창작할 때, 곡 전체가 완전하게 떠올라 그것을 기억해둘 수 있었고, 떠오르는 악상을 악보에 적을 수 있었다. 믹싱까지 단 이틀 만에 완성했다.” 마사오쥔은 첫 작곡인 ‘사부님의 인도하에’라는 곡으로 세계 음악 무대에 데뷔했다.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에 걸려 폐렴으로 죽음 직전까지 이르렀다가 살아난 마샤오쥔은 감격스럽게 말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성심껏 염하면 정말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폐결절, 코로나에 걸린 83세 고령자가 ‘9자진언’ 외워 고비 넘겨

중공 전염병은 쓰나미처럼 중국 전역을 휩쓸면서 많은 노인이 집단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 83세 고령자는 생명이 실낱처럼 위태로운 상황에서 성심껏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워 생사고비를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

뉴욕 플러싱에 사는 엘라 리(Ella Li)의 아버지 (83)는 베이징에 거주하는데 폐결절에 걸린 데다가, 2022년 12월 두 차례 중공 전염병에 감염됐다. 처음 열이 나고 온몸에 힘이 없어 지팡이를 짚었지만, 다음 날 저녁 온몸에 땀을 흠뻑 흘린 후 사흘째 되는 날에는 열이 내렸다. 그러나 며칠 후 노인은 또 중공 전염병 증세로 4일 연속 39도의 고열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가족이 베이징 핑구(平谷)구 병원에 입원시켰다. 응급실에 있을 때 옆 환자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 하루에 여러 명이 죽는 걸 본 노인은, 원래부터 폐에 병이 있는 데다가 또 중공 전염병에 걸렸으니 이 이번에는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의사도 무슨 치료 방법이 없어 링거만 꽂아 놓고 가족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엘라가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초조했다. 12월 27일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에게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껏 염하게 해야 해. 이 ‘9자진언’은 공간을 정화하고 신체를 조절할 수 있는 영험이 있어서 생명을 구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남동생은 누나가 직접 아버지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엘라는 아버지에게 ‘9자진언’은 우주의 법으로 무한한 법력이 있어서 우주의 바른 요소를 동원해 신체를 정화하고, 공간을 정화해 바이러스를 소멸할 수 있으므로, 이를 성심으로 염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말해 아버지도 동의했다. 다음날 남동생으로부터 아버지가 많이 좋아졌다는 연락이 왔다. 열이 36도 까지 내렸고 손녀와 영상통화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호전된 상태를 전해왔다.

노인은 1월 4일 퇴원했다. 엘라는 “아버지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여 이 고비를 넘겼다. ‘9자진언’은 바로 방역과 치료 효과가 있는 ‘영단묘약’이다. 사람마다 모두 이 ‘9자진언’을 염한다면 전염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

 

원문발표: 2023년 1월 13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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