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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성의로 ‘9자진언’을 염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가족이 ‘9자진언(九字真言)’을 염해 갓난아이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2012년 나의 조카딸이 딸을 낳았다. 출생한 이튿날 아침, 아이의 외할머니가 아이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아이를 안고 소아과로 달려갔다. 의사는 아이를 보고 “이 아이는 용혈 즉 적혈구의 양이 많고 백혈구의 양이 적어요. 부모의 서로 다른 혈액형 때문에 용혈을 일으켰는데, 빨리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가족들은 매우 초조해졌고 의사는 이 아이가 치료된다고 해도 이명이나 시력 저하 등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니 성(省) 소재지 병원에 가서 피를 바꿔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해도 생명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걱정했고 조카딸도 울어 집안 상황이 말이 아니었다. 외할아버지는 의사에게 아이의 병을 치료할 수만 있다면 돈이 얼마나 들더라도 좋다고 말했으며 의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집에서 이 일을 듣자마자 즉시 조카딸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울지 말고 조급해하지 마라,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너의 어머니도 함께 염하게 하면 아이는 꼭 무사할 거다.”

이튿날 나는 다시 전화를 걸어 아이 상황을 물었다. 기적이 나타났으며, 조카딸은 말했다. “적혈구의 양이 적어졌어요.” 나는 매우 좋으니 계속 염하라고 말했고 조카딸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그래서 7일이 되어 아이는 좋아져 아무런 후유증도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이가 말할 수 있을 때 나는 ‘홍음(洪吟)’을 가르쳤다. 아이는 총명해서 한 번만 가르쳐도 알았고 어려서 아무런 관념이 없어 어디서나 읽었다. 현재 아이는 커서 10살이 되어 초등학교 5학년인데 동급생들보다 두 살 어리다. 시험에서 매년 전교 1등 아니면 2등을 했고 어느 해 글짓기 경연에서는 전 성(省) 특등상을 받아 교장과 교사들이 모두 기뻐했다.

조카딸이 산후조리를 할 때 나는 사부님의 광저우설법 녹음이 들어있는 MP3를 듣게 했다. 그녀는 들으면서 가끔 즐겁게 웃었고 그녀의 어머니가 왜 웃는지 묻자 그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매우 이치가 있다고 말했다. 조카딸과 그녀의 어머니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확신했다.

2. ‘9자진언’을 염한 지인이 전화위복이 되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지인을 만났는데, 나를 보자마자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고 나는 좋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왜 나를 보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는지 묻자, 그는 “그래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게 어느 날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했는데 빠르게 운전하다가 도랑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도랑에서 기면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그때 그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그에게 삼퇴(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 조직을 탈퇴)를 권하면서 만약 위험에 부딪혔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다섯 번을 염했을 때 일어설 수 있었고 자신을 살펴보니 다친 곳이 없었으며 오토바이를 길까지 밀고 올라가서 보니 고장도 없어 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대법이 좋다고 염하기만 하면 무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기쁘게 말했다. “당신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어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어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앞으로 진상자료를 보면 훼손하지 마세요.” 그는 “저는 자료를 보면 모두 보관해요”라고 말했고 나는 “당신이 보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도 보게 하면 공덕을 쌓아요”라고 말하자 그는 웃었다.

우리 지역에 이런 신기한 일은 매우 많다. 우리 지역은 진(鎮)이자 광구(礦區)이고 다년간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해 많은 세인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의 가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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