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롄화(蓮花)
[밍후이왕]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 경찰 큰 복 받다
이웃집 친척의 경찰 이야기이다. 그 경찰은 1999년 12월 30일 상사로부터 한 임무를 지시받았다.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청원을 하려다 검거된 6명의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자를 현지로 이송해오라는 지시였다. 그 경찰이 6명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를 이송해오자, 상사는 또 그 경찰에게 그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을 감시하라고 지시한 후 다른 경찰은 모두 귀가해 설을 쇠라고 했다.
그 경찰은 대법수련자들을 베이징에서 이송해오면서 상부에서 말한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라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았다. 그들은 살인 방화한 것도 아니고, 사람을 기만하거나 사기를 친 것도 아니라 오직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경찰은 6명 대법제자에게 “지금 설 명절인데, 당신들을 집에 돌려보내겠으니 빨리 가세요.”라고 말했다. 대법수련자들이 그 선량한 경찰에게 “우리가 모두 가면 당신은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할 건가요?” 하고 물었다. 그는 “지금 내가 화장실에 갈 것이니, 당신들은 그 기회에 모두 버리면 돼요.” 했다. 이렇게 6명 대법제자는 자비로운 사부님 보호와 선량한 경찰의 배려로 안전하게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10여 년 세월이 흘렀고, 그 선량한 경찰은 다른 부서로 영전되어 몇 단계 승진해 간부가 되어 업무도 한가하고, 월급도 많다. 대법제자를 잘 대하면 큰 복을 받는다
위험에 직면한 사람을 도와 행복하고 평안하다
한 남자는 대법제자인 이웃이 중공(중국공산당)에 납치될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직접 차를 몰고 가서 대법제자가 안전하게 몸을 피하게 도와주었다. 그 착한 남자는 결국 경찰에 불려가 “대법제자의 행방을 대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대신 잡아넣겠다.”라는 위협과 닦달을 당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의연하게 대법제자를 보호했다. 그렇게 그는 남을 위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다. 그는 현재 큰 복을 받아 건강하게 노후를 즐기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도와 복을 받다
2005년경, 한 지방에서 사악한 세뇌 박해에 저항한 한 대법제자가 의지할 곳도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한 부부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 부부는 대법제자와는 친척도 친구도 그리고 아는 사람도 아닌데 받아들인 것이다. 다만 대법제자 모두가 좋은 사람임을 알고 선한 마음으로 도운 것이다. 그 부부는 현재 착한 마음씨 때문에 연 소득이 수십만 위안에 달하며, 가족 모두 편안하게 산다.
대법책 소중히 간직한 90대 노인의 건강
이웃집 아주머니는 착해서 남을 많이 도와줬다. 대법제자가 중공 사당(邪黨)의 박해를 받을 때, 여러 번 대법 서적과 자료를 소중히 보관해주었다. 지금 그녀의 나이는 90이 넘은 고령이지만 매우 건강하다. 허리가 굽지도 않았고, 다리도 건강해 젊은이처럼 가볍게 걷는다.
당시 또 한 아주머니도 대법제자에게 대법책을 자기 집으로 가져오라고 하면서 “우리 집에 대법책을 두면, 내가 있는 한 안심해도 된다.”라고 했다. 지금 그 여인도 80이 넘었지만 건강하다.
돈에 눈이 멀어 진상 표어를 훼손해 가족이 재난을 당해
이웃 마을에 60대 한 남성이 있다. 1999년 대법이 탄압당하면서부터 그는 자주 부착한 대법 표어를 제거하러 다녔는데, 20여 장씩 떼어 대대에 가서 대가로 20위안씩 받았는데 얼마나 많은 표어를 제거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그 후 그의 아들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한쪽 눈을 잃어, 병원에서 의안을 해 박았지만,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그에게 지금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한들 감히 그런 나쁜 짓을 또 할 수 있겠는가.
예로부터 악에는 악과가 있고, 선에는 선과가 있다고 했다. 악행을 저지른 자에게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아직 시기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이웃들에게 일어난 이 몇 가지 일은 하늘의 이치를 증명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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